[골프상식] #9. 멀리건(Mulligan) 유래[골프상식] #9. 멀리건(Mulligan) 유래

Posted at 2010.11.05 09:24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 라운드 하면서 누구나 몇번은 받아본 멀리건(Mulligan)이란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멀리건이 어떤 의미이고 어디서 나온말인지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몰간"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멀리건(Mulligan)입니다. 그럼 먼저 이 멀리건이 골프에서 무슨 뜻으로 통하는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ulligan_(games))

Mulligan in golf

In golf, a mulligan is a retaken shot on the first tee box, usually due to a previously errant one. Traditionally, mulligans are allowed only on the first tee shot (one per round) and are not just taken at any time of the golfer's choosing. It is sometimes called a "Finnegan" when the second shot is worse than the first. Golf tournaments held for charity may even sell mulligans to collect more money for the charity.[2]

Some social golf games also allow one mulligan per nine holes (thus two for a round of 18).[3]


보통의 경우 첫 티박스에서 친 공이 원하지 않는 상태가 되었을 때 - OB 또는 로스트 등이겠죠 - 벌타 없이 다시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요. 주로 미국에서는 18홀 중 1번홀에서만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8홀 전체에서 주는 경향이 더 많지요. 심지어는 전반 하나, 후반 하나 해서 18홀 동안 2개를 주는 경우도 있구요. 원래 골프 규정에 없는 것이니, 같이 치시는 분들과 협의(?)하여 그들만의 로컬룰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래에 대해서도 위키피디아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요약하자면 캐나다의 골퍼인 David Mulligan 이란 사람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해 보면 다음과 같겠네요. 


첫번째 유래. 첫 티샷을 날렸는데, 안 좋아서 다시 티샷을 날린것을 보고 친구들이 그의 이름을 따서 이런 샷을 멀리건이라고 부른 것

두번째 유래. 골프장을 올때 너무 험난한 길을 운전하고 와서 그의 보상으로 주는 샷

세번째 유래.간밤에 잠을 너무 많이 자고 와서 골프장까지 너무 허겁지겁 오게 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는 것.

너무 멀리건을 남발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친선경기나 친목을 위한 경기에서 적당한 멀리건은 오히려 청량제(?)가 될 수도 있으니 잘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
*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ulligan_(games))

Origin

There are many theories about the origin of the term. The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 (USGA) cites three stories explaining that the term derived from the name of a Canadian golfer, David Mulligan, one time manager of the Waldorf Astoria Hotel in New York City, who played at the Country Club of Montreal golf course, in Saint-Lambert near Montreal during the 1920s. One version has it that one day after hitting a poor tee shot, Mulligan re-teed and shot again. He called it a "correction shot," but his friends thought it more fitting to name the practice after him. David Mulligan then brought the concept from Canada to the famous U.S. golf clubWinged Foot. A second version has the extra shot given to Mulligan due to his being jumpy and shaky after a difficult drive over theVictoria Bridge to the course. The final version of the David Mulligan story gives him an extra shot after having overslept, rushing to get ready to make the tee time.[4]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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