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소개]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골프장소개]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0.09.30 08:31 | Posted in 골프장 소개
  • 웹사이트 : http://www.championsclubretreat.com
  • 위치 : Corona, CA USA (지도)
  • Par 72, 6765야드(블랙), 6277야드(블루)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45분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I-15번 도로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골프장
    • 산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이 계곡, Uphill, Downhill 형태로 구성이 많이 되어 있어 초보자에겐 쉽지 않은 코스
    • 몇개 홀은 티박스와 페어웨이 사이에 깊고 긴 계곡이 형성되어 심리적인 위압감을 갖게 함
    • 특히 그린은 평이한 곳이 없고 2단 그린 이 조성되어 있고 빠른 편임
    • 전반적으로 평이한 홀이 없고, 코스 공략을 잘 해야 좋은 스코어를 유지 할 수 있음
    • 최근에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페어웨이 상태가 고르지 못한 곳이 좀 있었음
    • 골프장이 사유지에 조성 되어서 인지 클럽 하우스로 가는 길에 Security가 방문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음

아래 사진을 붙입니다.
매홀마다의 사진이 있으니 찬찬히 보세요. ^^;

새벽에 도착한 클럽하우스 전경
전반적인 분위기가 Semi-private 같은 느낌을 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일하시는 분이 카트 가지고 트렃크의 백을 카트에 실어줌 ^^; (서비스가 좋더라구요)




카트에 달려 있는 GPS
가격이 아주 착한데($35) GPS 시스템도 최신 기종
거기다가 한국어 지원도 하니 라운딩이 즐거울 것이 예상되는군요. ^^;





1번홀부터 참 위압감을 줍니다.
내리막 파5인데 드라이브 거리 떨어질 만한 곳에 계곡이 형성되어 있네요.
드라이버가 긴 사람은 우드 공략을 - 약간 오른쪽 - 하는게 좋을 것이구요.
계곡이 지난 이후엔 다시 경사가 있는 오르막 아이언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린 찍은 사진에 제 공이 보이네요. ^^;





2번홀 오르막 파4
페어웨이 중간에 조성된 벙커만 잘 피하면 좋은 위치에서 숏 아이언으로 그린 공략 가능
그린이 가로로 조성되어 있고 좁아서 온 그린하기에 쉽지 않음



3번홀 파3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고 그린을 제외한 공간이 별로 없기에 정확한 샷이 요구 됨



4번홀 오르막 파5
길게 뻗은 거의 일직선 홀
건조한 날씨 덕(?)인지 드라이브 후 경사를 타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음



5번홀 물을 건너쳐야 하는 파3
그린과 물 사이는 경사가 심해서 공이 굴러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양쪽에 조성 된 벙커를 조심



6번홀 파4
이 골프장 중에서 페어웨이가 가장 평이하게 조성된 홀
그러나 그린이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고 핀 위치에 따라서 2퍼팅 이상은 하게 되어 있는 홀 



7번홀 내리막 파4
비교적 거리는 긴 편이나 페어웨이에 드라이브가 안착 된 후 런이 발생 됨
긴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분은 세컨샷이 숏 아이언으로 가능



8번홀 내리막 파5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지점(260야드)에 벙커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조성
세컨샷이 그린 근처까지 갈 수 있으나, 왼쪽의 워터 헤저드를 조심




9번홀 오르막 파4
오른쪽 헤저드 지역을 조심
세컨샷은 롱 아이언이나 유틸리티/우드가 필요하고 그린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



10번홀 파4
1번 홀과 상당히 유사한 구조
드라이브가 길면 계곡에 빠질 수 있으니 약 250야드 정도까지 (내리막 감안) 보낼 수 있는 샷이 요구
세컨샷은 오르막이고 그린이 가로로 길게 되어 있기에 공략하기가 상당히 힘든 홀





11번 홀 내리막 파4
티박스에서 보면 마치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 계곡이 있는 거 같은 착각을 일으킴
왼쪽에 보이는 페어웨이를 공략하는게 바람직 하고 이후 오르막 세컨샷
여기 그린도 가로로 조성되어 있고 2단 그린
핀 위치에 따라서 세컨샷 공략이 많이 힘들 수도 있음




12번홀 파4 왼쪽 도그렉
드로우를 구사할 수 있으면 상당히 유리한 홀
반면 페이드나 슬라이스는 거리 손해를 많이 볼수 있음
가운데 보이는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게 좋음



13번홀 오르막 파3
티박스 앞의 숲 지역과 좁은 그린 지역으로 인해 상당히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음
그린은 세로로 길게 형성



14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4
페어웨이 중간 지역에 경사가 형성되어 드라이브가 이 지역을 넘어가면 그린을 보면서 공략 가능
짧으면 뒤로 굴러 내려오고 그린도 보이지 않아 공략하기가 어려움



15번홀 내리막 파3
티박스 위치에 따라서 그린의 뷰가 상당히 다르고 그린 이외의 여유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 됨



16번홀 파5
오른쪽 헤저드 지역을 조심하고 왼쪽 벙커를 보고 드라이브를 보내는게 효과적
그린 주변에 워터 헤저드가 있어 세컨샷을 가급적 그린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물을 넘기지 않는 안정된 샷을 할 수 있는 위치 확보




17번호 오르막 파4
비교적 평이한 홀 구조
드라이브 페어웨이만 잘 지키면 숏 아이언으로 쉽게 온 그린 공략 가능



18번홀 오르막 파4
9번홀이 바로 오른쪽에 있고, 구조가 상당히 비슷
페어웨이 왼쪽을 공략해야 그린을 보면서 세컨샷을 보낼 수 있음
그린 왼쪽 앞의 벙커가 크게 조성되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음



  1. 김양래
    이곳 인디아나 골프장과는 많이 다르네요. 느낌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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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 퍼팅 그린에서 다른 클럽 사용?[그늘집] 퍼팅 그린에서 다른 클럽 사용?

Posted at 2010.09.29 00:56 | Posted in 그늘집
"그린에서 퍼터 이외의 클럽사용 가능할까?" 라는 글이 아는분 페북에 올라와서 좀 찾아보았는데요.
아마도 상황은 퍼팅 라인 중간에 그린 주변 에이프런이 들어와 있던지 아래 그림처럼 섭섭하게도 벙커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요. --"


어떠한 클럽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로컬룰에 지정되어 있으면 안될거 같구요. ^^;

예전 기억에 골프 중계 때(아마도 라이더컵) 가르시아가 웨지를 사용하는 걸 본적이 있는 기억이 있기도 하네요.
그런데 일반인들이 다른 클럽 사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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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Casta Del Sol Golf Course[골프장소개] Casta Del Sol Golf Course

Posted at 2010.09.28 07:52 | Posted in 골프장 소개
  • 웹사이트 
  • 위치 : Mission Viejo, CA USA (지도)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20분 남쪽으로 I-5번을 타고 갈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골프장
    • 정규 코스가 아닌 파3 12개, 파4 6개로 구성
    • 파4도 한개 홀을 제외하고는 300야드 안쪽으로 구성
    • 골프장을 찾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인근의 씨니어 분들 또는 비교적 초보자들이 많음
    • 초보자들이 골프를 시작하는 곳으로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곳
    • 최근 동반한 초보자가 있어서 처음으로 가보았음
    • 골프장 컨디션은 예상대로 그리 좋지 않지만, Iron 연습하기에는 적당한 코스라고 얘기할 수도 있음
    • 저도 그날 가서 Iron으로만 플레이 함 ^^;


클럽 하우스











10번홀 그린에서 본 클럽하우스



10번홀 그린











18번홀 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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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 실력에 도움이 되는 골프 스코어 적기[골프컬럼] #4. 실력에 도움이 되는 골프 스코어 적기

Posted at 2010.09.27 12:26 | Posted in 골프 컬럼

스포츠 경기중에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축구, 야구, 농구 같은 경우 최대한 많은 득점을 하는 것이 좋은 경기가 있고 육상, 수영 등과 같이 최대한 빠른 시간에 경기를 끝내야 하는 종목도 있고 또는 체조와 같이 심판들의 판정을 통해서 최고 점수를 득점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포츠 중에 스코어를 직접 적어서 관리하고 제출하는 경우의 스포츠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골프는 독특하게도 스코어카드를 직접 작성하고 최종적으로 위원회에 그것을 제출하는 것으로 경기를 마감합니다. 정확히는 자신의 스코어를 자신이 적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선수인 마커(marker) 또는 스코어러(scorer)가 작성하고 본인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서 제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장을 이용하는 경우엔 캐디가 이 스코어카드를 대신 적어주는 경우가 많구요.  많은 경우 캐디가 스코어를 적어주는 관행 중 하나가 스코어를 많이 착하게(?) 적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라운딩을 통해 경험해 보셨을텐데요. 예를 들자면 1번홀은 몸이 안풀렸으니 일보기만보기라고 파, 버디와 같이 파 이하의 스코어인 경우는 정상적으로 스코어를 적고 나머지는 모두 보기처리를 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일파만파라고 맨 마지막 18번홀은 한사람이 파를 기록하면 나머지 동반자들도 모두 파로 처리를 하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거나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행은 일반적인 주말 골퍼들의 경우 예약하기도 어렵고, 예약을 하고 치는 골프라고 하더라도 자주 칠 수 있지도 못하는 환경이다 보니 스코어에 조금은 연연하는 현상이 생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또 재미있는 사실은 원래 일반 골프 룰에서는 한 홀에서 몇타를 치던간에 본인이 경기를 완전히 포기하기 전까지는 모든 타수를 카운트 하여야 하고 모든 기록을 해당 홀에 적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골프장에서도 원활한 경기 진행을 하기 위해서 각 홀의 파 갯수의 두배, 예를 들어 파3에서는 6타, 파4에서는 8타, 파5에서는 10타 이상을 치게 될 경우에 무조건 스코어를 더블파(소위 양파)로 마감하여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스코어를 치게 되면 동반자들에게도 민폐를 좀 끼치겠지만 골프 규정에도 어긋나기도 하고 실제 골프를 즐기는 묘미도 조금 덜하기도 하지요.

여기에다가 가끔 멀리건이라는 잘못 쳐서 오비가 되거나 헤저드에 들어가는 경우, 헛스윙 또는 너무 뒤땅이나 탑핑을 심하게 쳐서 얼마 공이 안 날아간 경우 이 샷을 무효로 처리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적은 스코어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대부분 자신들의 핸디캡을 얘기하곤 하는데, 이러다 보니 실제로 치는 핸디캡보다 적게는 3~4개에서 많게는 5~6개 정도가 차이가 나게 되지요. 마인드골프의 경우 처음 골프를 입문 시켜주신 분이 골프를 제대로 가르쳐 준다고 하여 처음 나가서부터 내기도하고 스코어도 다 적고 하는 거라고 해서 처음부터 스코어를 다 적기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초기 몇번은 캐디분의 마술이 개입 되었던거 같긴 합니다.

출처 : blogspot.com


물론 이렇게 스코어를 카운트하고 자신의 스코어를 얘기하는 관행 덕분에 어디가서 핸디캡 애기하고 내기 골프를 하자고 하면 아무래도 골프 치기 전부터 상대적으로 이미 몇타를 얻고 시작하는 형태가 되어 내기에서 그렇게 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인드골프는 내기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분위기상 내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만 주로 합니다. 

자신의 스코어를 모두 다 적는 습관은 여러모로 좋은 점이 있는데요. 자신의 스코어가 성장하는 것도 잘 볼 수도 있고, 나름 시간이 지나면서 성취감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타수를 많이 치시는 하이 핸디캡 분들은 처음엔 너무 많은 타수로 인해 마음이 아플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타수가 줄어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으니 자신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스코어가 줄어드는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골프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좋은 나무(wood)는 연필이다.' 이말은 실제 우드로 샷을 잘하는 것 보다 연필로 스코어카드에 마술을 부리는게 쉽다는 의미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권장하건데, 가급적이면 캐디 또는 동료가 적는 스코어 카드 이외에 별도의 카드를 한장을 캐디에서 달라고 해서 자신이 친 실제 스코어를 적어보고 그것을 관리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나름 속상할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마술로 적은 스코어카드 보다 훨씬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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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9.18 @ Shorecliffs Golf Club[라운딩로그] 2010.9.18 @ Shorecliffs Golf Club

Posted at 2010.09.20 04:1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 사용 Tee : Blue 6244야드
  • 파 72 : 전반 +6, 후반 +4. +10로 82타로 마무리
  • 아이언 감이 좋지 않아 GIR이 상당히 좋지 않았음 4/18 --"
  • 전반에 드라이버 감도 좋지 않아 F/W 적중이 않 좋았으나 후반에 다소 안정감을 찾음
  • 아이언이 좋지 않았던 반면 그린 주변의 숏게임이 잘 되어 잘 마무리 하는 홀이 있었음
  • 최근 들어 우드 계열의 샷이 안정적이지 못함
  • Hazard 3개로 벌타를 3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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