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Castle/Old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Castle/Old Course

Posted at 2018.10.05 13:20 | Posted in 골프 일상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세인트 앤듀르스의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그래도 오늘까지는 날씨가 괜찮았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장 내일부터 스코틀랜드의 전형적인 날씨를 맛볼 수 있는

분위기 엄습함이 느껴집니다.




@세인트 앤듀르스 동네


이른 아침에 일행 중에 한분이

살 것이 있어서 동네를 좀 돌아봤어요.


눈에 익은 스타벅스가 보이길래

잠깐 들어가 보았어요.

한국에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간판 스타일이네요.


숙소로 있는 세인트 앤듀르스 대학교에서

걸어서도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자그마한 동네에 있어요.



마인드골프는 전세계 도시의

스타벅스 머그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여기서도 에딘버러 머그를 득템하였네요. ^^




@Castle Course 라운드


오늘은 두 코스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하나는 원래 패키지로 구매해 놓았던 캐슬 코스구요.

또 하나는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그래서 바로 첫째날 새벽에

극적으로 당첨이 되었던 올드 코스입니다.


세인트 앤듀르스 일부 골프장은

아래와 같이 고급스런 파우치에

스코어카드, 피치마크 수리기, 티, 연필, 야디지북을

넣어서 라운드 하는 골퍼에게 제공하는데요.


한국 골프장에서도 이런 것들

제공하는 것도 소소한 선물(?)이 될 것 같네요.

특히나 마인드골프처럼 골프를 클래식하게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죠.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고 나서 클럽하우스 밖에 마련되어 있는

쉬는 곳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셨습니다.


링크스 특유의 러프와 페스큐(fescue)

그리고 멀리 보이는 바다와 어우러진 사진이

괜찮게 나왔네요.



인물 사진은 잘 찍지 않는데

그래도 멋진 배경이 있으니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8월임에도 서늘한 한국 가을 날씨와 같아서

그리고 바닷 바람이 많은 곳이라

조금은 도톰한 옷을 입었습니다.



이날은 워낙 날씨가 좋아서

어느 곳에 카메라를 대고 찍어도

그림처럼 사진이 찍히는 날이었어요.


녹색의 잔디와 파란색의 하늘

흰색의 구름이 멋졌습니다.


캐슬코스는 최근인 2008년

Home of Course의 7번째로 오픈한 골프장인데요.

그에 맞게 가장 모던한 느낌을 주는 클럽하우스와

코스 디자인입니다.



이날도 밀고 다니는 트롤리를 빌려서

라이언과 함께 하루 종일 걸어다녔습니다. ^^



1번홀 그린인데.

그린도 아주 빠르게 생겼지요?

실제로도 정말 빠른 그린이었구요.

바닷 바람에 적응한 도톰한 느낌의 그린이었습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구분이 잘 되지 않을 정도였구요.

그래서 The Open에서 많이 보이는 것 처럼

그린 주변에서는 웨지, 아이언 보다는

가급적 퍼터를 사용한 굴리기를 많이 했어요.



다행이 이날은 바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라운드 하다 보니 구름이 점점 많아졌는데

정말 그림같이 이쁜 라운드였습니다.



페스큐가 보이기에는 아주 이쁜데요.

막상 공이 들어가면 찾기도 어렵고

찾았다고 하더라도 억센 풀 때문에 탈출 조차도 어렵습니다.


바람이 많이 분다면 공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고

페스큐에 공이 들어가면 로스트 처리 되거나

벌타를 먹거나 하여 타수가 많이 나올 가능성이 아주 많죠.


이것이 세인트 앤듀르스 골프장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내리막 라이에서 보는 파4 중 하나인데요.

그린에 바로 앞 팀이 보이네요.

저 그린 뒤쪽은 바닷가인데요.


보이기에도 참 이쁘고

창공을 날아가는 조그만 흰색 공을 보고 있자면

골프를 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에 함께했던 4명과

바로 전 그린 뒤쪽에서 저 멀리 올드코스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함께했던 일행들

평생 기억에 남을거예요. ^^


이자리를 빌어 함께해 주셔서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일행 중 한분이 캐디를 고용했구요.

캐디가 지켜보는 앞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캐디는 젊은 친구였구요.

일행 모두 처음 라운드 하는 곳이고

안내가 필요할 것 같아서 1명만 고용했어요.


4명 모두 고용할 수 있는데요.

온전히 옵션이라서 자체 거리 측정기가 있거나,

야디지북, 거리목을 활용해서 라운드 할 수 있는 분은

직접 메거나 트롤리를 밀고 다니며 라운드 하시면 됩니다.


세인트 앤듀르스 7개 코스는 모두

전동 카트 없이 걸어서 라운드 해야 하구요. ^^

건강에 참 좋겠지요?


캐디 등에 'The Home of Golf'라고

쓰여 있는 것 보이시죠?



시그니처 홀인데요. 

파3 17번 홀이예요.


한국의 해남 파인비치 파3와 비슷하게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가

바다로 되어 있구요.



해저드를 넘기는데 165야드 정도 됩니다.

그린까지 올리려면 180야드는 족히 쳐야 올라가구요.

마인드골프는 잘 올려서 파를 했습니다. ^^


티샷전에 기념으로 사진 한장

사진에 보이는 멀리 보이는 사람이 있는 곳이

그린이예요.



위에서 소개했던 캐디와

기념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



@Old Course 라운드


오전 라운드를 끝내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올드 코스로 왔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곧바로 이동하여 혹시라도 티타임을 놓칠까봐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1인당 180파운드(대략 25만원)의 그린피를 냈어요.

이때 사전에 만들어 온 핸디캡 인덱스 카드를 보여주고

이름 옆에 핸디캡을 적습니다.



방금 전 체크인을 했던

Old Course Starter 건물(?)입니다.

건물 옆쪽에 살짝 보이는 곳이

바로 전세계 골프룰을 관장하는 The R&A 이구요.


금일 티타임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들의 백이 서 있지요.



나란히 서 있는 백들 중에

뒤에서 4번째에 있는 마인드골프 백도 보이네요. ^^



The R&A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서 있는 곳이 연습 퍼팅그린이예요.

예상대로 그린은 많이 빠릅니다. ^^




마인드골프 로고볼과 퍼터 ^^



올드 코스 1번홀은

The R&A 건물 바로 앞에 있는데요.


마치 운동장 하나같이 

직사각형처럼 생겼어요.


중간에 보행자와 차가 지나가는 도로도 있구요.

1번홀과 18번홀이 페어웨이를 쉐어하고 있어요.

1번홀 티잉 그라운드 바로 옆에 18번홀 그린이죠.



그 유명한 번(Burn)입니다.

페어웨이도 무척 빨라서

공이 굴러가다가 들어가기 딱 좋은 구조로 만들어져 있구요.


페어웨이가 링크스에서는

업/다운이 많지 않아서

번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샷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이날도 캐디를 한명 고용했습니다.



일행 중 한분의 퍼팅 그린 읽는 중이네요.

1번홀 핀과 그린 그리고 R&A 건물이 한번에 나온 샷입니다.



캐슬코스와 같이

파우치에 야디지북, 연필, 피치마크 수리기, 티, 스코어카드를

넣어서 주었습니다.


야디지북은 혼자서 라운드하기에

아주 충분할 정도의 정보가 담겨져 있었어요.


코스의 특성상 입체감 없는

코스를 읽기에는 정보가 잘 들어 있었습니다.



올드코스 스코어카드

기념품 스토어에서는 이 스코어카드도

별도로 팔고 있더군요. --"



올드코스 팟(pot) 벙커, 일명 항아리 벙커

공이 진입하는 쪽은 아주 잘 들어가게

코스와 비슷한 높이로 해 놓구요.


샷을 해야 하는 방향쪽으로는

거의 수직에 가깝게 벽을 만들어 놓아서

벙커에 들어온 골퍼를 트러블 상황에 맞게 합니다.


벙커에 들어가면 거의 1타를 더해야 하는

상황이 일반적이죠.



올드 코스에서 고용한 캐디

이 캐디는 워낙 사교성이 강해서(?)


정말 안내도 많이 하구요.

주변에 지나가는 모든 사람과 대화를 하더라구요.


골프에 대한 열정이 많이 느껴지던 캐디였습니다.



17번홀인데요.

오른쪽에 보이는 호텔을 넘겨서 쳐야

페어웨이로 보낼 수 있는 홀입니다.



호텔 테라스에는

호텔 방문객이 나와서 플레이하는 것을 지켜보는데요.


재밌는 것은 티샷이 페어웨이로 가면

박스를 쳐주곤 합니다. ^^


이 건물의 외벽에는 많은 공들이 맞았던 자국도 많이 있더라구요.

듣자하니 유리는 모두 방탄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구요. ^^



드디어 18번홀 티샷하는 곳이네요.

저 멀리 The R&A를 향해 티샷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맞바람이라서 티샷을 잘 쳤지만

길게 남아서 4번 아이언으로 온그린하고

2펏으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1번홀과 18번홀 모두 파로 시작과 끝을 잘 마무리했어요.

오후 4시경 티오프를 해서

거의 9시 근처에 라운드가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



18번홀 티샷을 끝내고

페어웨이로 걸어가는 중에 있는 스윌켄 브리지(Swilken Bridge)

많은 유명 골퍼들이 은퇴 선언을 했었던 곳이기도 하죠.


마인드골프는 원래 백을 메고 라운드를 하려고 했으나,

좀 무리다 싶어서 트롤리로 라운드를 했구요.

그래도 사진은 백을 메고 찍어 봤습니다. ^^



라운드 끝나고 Starter 옆에 있는

올드코스 표지에서 편안한 자세로

한샷 찍었습니다.


참 꿈같던 18홀 라운드의 기억이었네요.

이렇게 올드 코스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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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New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New Course

Posted at 2018.09.12 07:19 | Posted in 골프 일상

첫째날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구요. ^^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타임존의 변경으로 출발한 목요일을

정말 길게 보낸 어제 하루였네요.

거의 36시간을 하루처럼 보냈지요.


@기숙사


길게 보내고 너무나도 설레이게

보내서 그런지 잠이 잘 들지 않더라구요.


일행 중 두명이 혹시라도 모르니

새벽 백(bag) 대기를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마인드골프는 조금 피곤해서

그대로 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둘은 그날 백 대기로 있다가

칠 수 있는 순서가 되면 라운드를 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올드코스 당첨


새벽에 갑자기 일행이 있는 단톡방

'세인트 앤드류스' 카톡방에 메세지가 막 올라오더라구요.


아래 첨부 사진과 함께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이 내용이 뭔가 할텐데요.


아래 사진과 같이 세인트 앤드류스 링스에서

운영하는 'the home of golf'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으로 그 유명한

올드 코스(old course) 예약을 하는 것이죠.


앱 이름도 대단하죠.

'the home of golf' 골프의 본고장


이 앱에 있는 'Ballot'이 추첨인데요.

올드 코스는 48시간 전 추첨 신청으로

티타임을 배정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미리 예약을 못했기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48시간 전 추첨이었지요.


원래는 당첨이 안되었었는데,

아마도 누군가 1팀이 취소를 하면서

우리의 매일 매일 Ballot 넣는 정성이 갸륵하게 느꼈는지

당첨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새벽 3시의 흥분되는 당첨 소식에

옹기종기 모여서 흥분에 가득찬

골프 대화를 나누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다행이 오늘도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씨였어요.


저희가 산 패키지 중에

3개 코스를 한 코스당 당일 무제한

라운드 가능한 것이 있었는데


금일 라운드가 New Course


날씨는 조금 흐리지만,

골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 기온이 8도 정도!!



묵었던 숙소는 일반 호텔이 아닌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기숙사에 달린 곳이었어요.


방에서 찍은 아침 전경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세인트 앤듀르스 기숙사 식당


대학 기숙사 식당입니다.

매일 아침을 했던 곳인데요.

마치 무슨 성당 같지요?


저희가 있었던 기간엔

외부 행사도 있어서 그랬는지

일반 학생이 아닌 어르신들도 꽤 있었다는



부페식 식사인데요.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고 신선해 보이게 준비 되어

있었어요.



후식으로 먹는

과일도 다양하게 ^^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와 같은

햄, 베이컨, 후라이 등의 식사도 준비 되어 있구요.



오늘의 아침입니다.

커피와 쥬스

약간의 토스트와

햅, 버섯, 삼겹살 수준의 베이컨, 후라이가 보이죠?


맛이 좋았습니다.

아침치고는 좀 먹었네요.



밖에서 본 기숙사 전경이예요.

중세 성과 같은 모습이지요?

이런 건물이 기숙사라니


안에는 예전 성곽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방을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New Course 라운드


드디어 오늘의 라운드 코스

"The New Course"

1895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가볍게 100년을 넘었네요.


어제의 화창한 날씨 대비

좀 추워서 - 바람도 불구요.


준비해 간 바람막이와

비옷 바지

그리고 심지어 비니도 썼어요.


오늘 같이할 트롤리에

클럽백을 잘 실었습니다.



링크스 코스의 상징이기도 한

항아리 벙커(pot bunker)


이뻐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자신의 공이 들어가면 정말 괴롭지요.

특히나 치려는 방향쪽으로 공이 벽에 바짝 붙으면

답이 없습니다.



10번홀에서 바라본 인근 홀 모습

참 황량하기 그지 없죠? ^^



여기도 파3인데,

14번 홀 티앙그라운드가

바로 오른쪽에(사람들 조그많게 보이죠?)

있어서 이 사람들이 다 빠지기 전에

샷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



이른 아침엔 조금 흐리더니

낮이 되어가면서 하늘의 구름이 참으로 환상적으로

펼쳐지더라구요.


어디를 찍으나 예술 사진이네요.



그린 사진은

아무래도 깃대가 꽂혀 있는 채로

찍어 주어야 제맛이죠.


깃발이 펄럭이는 것 보이죠?

바람이 좀 불었답니다. ^^



또 다른 어마무시한 항아리 벙커

바람이 많이 불때

이 안에 들어가면 조용해요. ^^



어느덧 하루 36홀 라운드가 끝나고 마지막 홀이네요.

이 동네는 워낙 여름에 해가 길어서

저녁 9시가 넘어서야 해가 집니다. ^^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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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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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오픈클래스 7샷[마인드골프] 오픈클래스 7샷

Posted at 2018.09.10 08:30 | Posted in 동영상/오픈클래스
오픈클래스 7샷

1) 플레이 속도
2) 골프 연습
3) 골프가 잘 될때 vs 안 될때


위 3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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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컬렉션] #12. 골프책 :: 골프상식 사전[마인드골프컬렉션] #12. 골프책 :: 골프상식 사전

Posted at 2018.09.05 07:56 | Posted in 마인드골프샵(#) 컬렉션
마인드골프가
1년반 전에 길벗출판사의
제안으로 골프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마인드골프의
블로그를 보고 책을 내고 싶다고 하여
진행했던 작업인데요.

그 결과로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골프 상식사전"

길벗출판사의 시리즈 책인
"상식사전"이 있는데,
커피, 와인, 차, 허브 등등 상식사전에 이어

"골프"를 주제로 상식사전을
마인드골프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마인드골프의 생각을 담은
골프 이야기입니다.

인터넷과 전국 서점에서 찾아 보실 수 있어요. ^^




온라인에서 골프로 소통해온 저자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대방출!

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골프 관련 글을 게재해온 저자는 몇 년 전부터 팟캐스트(유튜브 등)에서 골프 관련 내용 강연을 함으로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프가 좋아서 골프업계로 전업까지 한 저자는 진솔한 경험과 골프에 대한 솔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골퍼들과 소통해왔으며, 현재 골프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골프 관련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그는 특히 실제 필드에서 골프 레슨을 하거나, 카페나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사례, 현장에서 골프 관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겪을 사례를 다양하게 실어 정보적인 면에서 신뢰성을 더한다.

그는 골프 상식, 룰, 매너 등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 아니라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 알면 좋은 골프 레슨을 알려준다. 기존의 레슨서가 레슨을 알려주는 데 있어서 움직임과 동작, 신체적인 부분에 집중했다면 저자는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 : 김기태

2010년부터 ‘마인드골프(MindGolf)’ 브랜드와 필명으로 블로그와 대한민국 최초의 골프전문 팟캐스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주제와 일상을 소통하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오랜 기간 IT 엔지니어이자 컨설턴트로 일하다 취미로 해오던 골프가 정말 좋아서 골프업계로 전업했다고 한다. 현재 카카오VX에서 골프 마케팅, 사업 총괄을 맡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아마추어 골퍼들과 오픈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평생 골프를 즐기며 사는 삶
추천사

1부 : 골프를 치기 전에 알아두기
골프 역사와 골프장

1 골프란 무엇인가?
01 골프의 기원과 역사
02 골프 경기 진행 방식
[잠깐만요] 핸디캡이란?
03 스코어 계산하기
04 스코어카드 작성하기

2 골프의 기본 도구 익히기
01 클럽 모양, 구조와 명칭
02 클럽의 종류
03 골프공의 종류
04 기타 용품(골프화, 장갑, 캐디 백 등)

3 골프장 파악하기
01 골프장의 구성
02 각 홀의 구조
[잠깐만요] 색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티잉 그라운드


2부 : 골프 실전에 돌입하기
자세와 스윙원리 그리고 실전 골프 심리

1 기본자세 익히기
01 체중 이동과 균형
02 골프의 기본, 그립과 스탠스

2 스윙의 기본 익히기
01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스윙
02 물리학 관점으로 본 골프 스윙
03 골프 스윙에 대한 과정 중심적 접근
04 스윙의 7단계
[잠깐만요] 골프에서 오른손과 오른팔, 왼손과 왼팔의 역할
[잠깐만요] 다양한 골프 샷 구질

3 드라이버에서 퍼팅까지, 샷 완성하기
01 드라이버샷
02 페어웨이 우드샷
03 미들 아이언샷
04 숏 아이언샷
05 어프로치샷
06 벙커샷
[잠깐만요] 벙커샷
...프롤로그_평생 골프를 즐기며 사는 삶
추천사

1부 : 골프를 치기 전에 알아두기
골프 역사와 골프장

1 골프란 무엇인가?
01 골프의 기원과 역사
02 골프 경기 진행 방식
[잠깐만요] 핸디캡이란?
03 스코어 계산하기
04 스코어카드 작성하기

2 골프의 기본 도구 익히기
01 클럽 모양, 구조와 명칭
02 클럽의 종류
03 골프공의 종류
04 기타 용품(골프화, 장갑, 캐디 백 등)

3 골프장 파악하기
01 골프장의 구성
02 각 홀의 구조
[잠깐만요] 색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티잉 그라운드


2부 : 골프 실전에 돌입하기
자세와 스윙원리 그리고 실전 골프 심리

1 기본자세 익히기
01 체중 이동과 균형
02 골프의 기본, 그립과 스탠스

2 스윙의 기본 익히기
01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스윙
02 물리학 관점으로 본 골프 스윙
03 골프 스윙에 대한 과정 중심적 접근
04 스윙의 7단계
[잠깐만요] 골프에서 오른손과 오른팔, 왼손과 왼팔의 역할
[잠깐만요] 다양한 골프 샷 구질

3 드라이버에서 퍼팅까지, 샷 완성하기
01 드라이버샷
02 페어웨이 우드샷
03 미들 아이언샷
04 숏 아이언샷
05 어프로치샷
06 벙커샷
[잠깐만요] 벙커샷이 어려운 이유
07 퍼팅
[잠깐만요] 그린 빠르기와 스팀프미터

4 실전 골프 심리
01 골프는 따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게임이다!
[잠깐만요] 스크램블링과 GIR
02 경기 진행 속도에 담긴 골프의 심리학
03 골프 실력은 계단처럼 향상된다 
04 골프 스윙의 심리 순환 패턴
05 기대감이 크면 실망도 크다 
[잠깐만요] 갤러리의 어원
06 골프 핑계, 징크스 그리고 멘탈
07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이유
08 실력에 도움이 되는 골프 스코어 적기
09 평정심을 잃지 않는 위기관리 능력
[잠깐만요] 골프 대회의 종류 
10 건질 것이 있는 샷을 하자
11 골프 라운드 중 흐름 활용법
[잠깐만요] 타수대별 골프 즐기기
12 골프 스윙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
13 내가 주인공인 플레이를 하자 


3부 : 필드에 나갈 때 알아둘 것
골프 규칙과 에티켓

1 골프 규칙 이해하기
01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02 티업한 공이 치기 전에 떨어지면?
03 공이 나무 위에 걸리면?
04 공이 일시적으로 고인 물에 빠지면?
[잠깐만요] 비 오는 날 필요한 것들
05 벙커 주변 고무래에 공이 걸린 경우는?
06 벙커는 해저드의 종류
07 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뜨리면?
08 카트 길에서 스탠스를 하게 될 때 구제는?
09 벙커 내에서 두 개의 공이 너무 가까운 경우
10 새가 공을 물어 날아가다가 물에 빠트린다면?
11 홀 가장자리에 정지한 공은 몇 초를 기다려야 하나?
12 한 번의 스윙에서 두 번 이상 클럽에 공이 맞을 경우
13 다른 사람의 공을 치게 되었을 때
14 워터 해저드와 래터럴 워터 해저드의 차이
15 오비 말뚝과 해저드 말뚝의 차이점은?
16 골프 샷을 하고 나서 공이 쪼개지면?
17 볼 마크와 관련한 골프 규칙
18 공이 살짝 움직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경우 벌타일까?
19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
20 디봇 자국 있는 곳에서는 그대로 플레이해야 하는 이유
21 공이 움직여도 벌타가 아닌 경우
22 갤러리가 고의로 공을 건드리는 경우
23 골프에서 어드바이스란?
24 헛스윙과 의도
25 그린의 깃대는 언제 뺄 수 있는가?
26 프린지, 에이프런에서 온 그린이란?
27 남의 그린에 올라간 공의 플레이
28 방금 전에 친 곳에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할 경우
[잠깐만요]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들

2 배려하는 골프를 위한 매너
01 내가 만든 디봇, 벙커, 그린 수리하기
02 티타임, 잘 지키는 편이신가요?
03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
04 그린에서 깃대를 거꾸로 들고 있어야 하는 이유
05 주변 지물을 활용해 볼 마커 이동하기
06 컨시드를 주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잠깐만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07 골프 첫 경험, 첫 데뷔 라운드
08 골프 스코어를 알려줄 때는 겸손하게
09 ‘에티켓’이 좋은 사람이 골프 잘 치는 사람
10 골프에서 에티켓이란? ①
11 골프에서 에티켓이란? ②
12 골프에서 에티켓이란? ③

에필로그_골프를 좋아한다는 것

출판사 리뷰

골프 상식에서 규칙, 매너, 레슨 이론은 물론 
골프 심리,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 번에!
『골프 상식사전』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에서만 죽어라 연습한 당신이 
필드에 나가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를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레슨도 받고 좀 경험했다 싶으면 필드로 나간다. 이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스윙도 영 시원찮고 여러 사람이 함께 치니 갑자기 실력도 제대로 안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은 골프 왕초보가 알아야 할 골프 규칙과 에티켓을 비롯해 초보 골퍼가 싱글 골퍼로 나아가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여러 팁을 알려준다.

블로그, 카페, 유튜브, 팟캐스트까지, 골프에 대한 모든 것을 소통한다!
온라인에서 골프로 소통해온 저자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대방출!
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골프 관련 글을 게재해온 저자는 몇 년 전부터 팟캐스트(유튜브 등)에서 골프 관련 내용 강연을 함으로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프가 좋아서 골프업계로 전업까지 한 저자는 진솔한 경험과 골프에 대한 솔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골퍼들과 소통해왔으며, 현재 골프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골프 관련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그는 특히 실제 필드에서 골프 레슨을 하거나, 카페나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사례, 현장에서 골프 관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겪을 사례를 다양하게 실어 정보적인 면에서 신뢰성을 더한다.
그는 골프 상식, 룰, 매너 등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 아니라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 알면 좋은 골프 레슨을 알려준다. 기존의 레슨서가 레슨을 알려주는 데 있어서 움직임과 동작, 신체적인 부분에 집중했다면 저자는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골프는 100% 심리게임! 마인드를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이기는 게임!
실전 골프 심리는 물론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골프는 90%의 멘탈과 10%의 멘탈 게임이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골프는 운동 중 하나지만 어떤 운동보다 멘탈이 경기의 흐름을 많이 좌우한다. 특히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에서 어느
...골프 상식에서 규칙, 매너, 레슨 이론은 물론 
골프 심리,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 번에!
『골프 상식사전』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에서만 죽어라 연습한 당신이 
필드에 나가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를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레슨도 받고 좀 경험했다 싶으면 필드로 나간다. 이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스윙도 영 시원찮고 여러 사람이 함께 치니 갑자기 실력도 제대로 안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은 골프 왕초보가 알아야 할 골프 규칙과 에티켓을 비롯해 초보 골퍼가 싱글 골퍼로 나아가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여러 팁을 알려준다.

블로그, 카페, 유튜브, 팟캐스트까지, 골프에 대한 모든 것을 소통한다!
온라인에서 골프로 소통해온 저자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대방출!
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골프 관련 글을 게재해온 저자는 몇 년 전부터 팟캐스트(유튜브 등)에서 골프 관련 내용 강연을 함으로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프가 좋아서 골프업계로 전업까지 한 저자는 진솔한 경험과 골프에 대한 솔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골퍼들과 소통해왔으며, 현재 골프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골프 관련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그는 특히 실제 필드에서 골프 레슨을 하거나, 카페나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사례, 현장에서 골프 관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겪을 사례를 다양하게 실어 정보적인 면에서 신뢰성을 더한다.
그는 골프 상식, 룰, 매너 등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 아니라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 알면 좋은 골프 레슨을 알려준다. 기존의 레슨서가 레슨을 알려주는 데 있어서 움직임과 동작, 신체적인 부분에 집중했다면 저자는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골프는 100% 심리게임! 마인드를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이기는 게임!
실전 골프 심리는 물론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골프는 90%의 멘탈과 10%의 멘탈 게임이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골프는 운동 중 하나지만 어떤 운동보다 멘탈이 경기의 흐름을 많이 좌우한다. 특히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에서 어느 정도 실력을 갈고 닦은 사람도 필드에 나오면 달라진 환경과 시시각각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멘탈이 흔들리기 일쑤다. 
하지만 멘탈이라는 것이 바꾸자고 맘먹는 것만으로 쉽게 바뀌기는 어려운 법. 저자는 실전 골프에서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또 심리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는지를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골프를 비즈니스로서만, 혹은 내기나 경기로서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즐기는 운동(스포츠)으로서 인식하게 만든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실전 골프에서 심리를 이해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이다.

추천평

오랫동안 블로그에 골프에 대한 지식과 스윙에 대한 생각들을 올리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는 작업에 몰두한 끝에 저자만의 이론과 경험들을 총망라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골프를 더 가까이, 더 즐겁게 알아가는‘ 행복한 골퍼? 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_카카오페이지 대표 Joy 이진수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들이나, 무작정 싸움에 이기기 위해 플레이하는 골퍼들에게 따뜻한 골프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진정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가 되기를 바랍니다.
_삼성물산 골프마케팅그룹(www.golfsamsung.com) 김성민 수석

초보자에게는 꼼꼼한 골프 길라잡이가 되고, 중급자에게는 모르지는 않지만 안다고 하기에는 정확치 않은 골프 지식들을 재정리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고급자에게는 한 번쯤 글로 정리해보고픈 자신의 골프 역사의 희로애락을 보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_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www.sscc.co.kr) 장수진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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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 Jubilee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 Jubilee Course

Posted at 2018.09.03 09:51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의 버킷리스트가 몇개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골프의 성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골프 링크스에 가서

올드 코스(Old Course)를 보고 더 나아가서 직접 라운드를 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회가 정말 우연하게 마인드골프에게 왔습니다.

마인드골프 카페 회원들 중 같이 갈 사람들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지요.


올드 코스를 가 보는 것은 언제든지 비행기표만 사서 가면 볼 수는 있지만,

모든 골퍼의 로망인 올드 코스 플레이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예약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일반 골퍼들이 갈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1) 전년도 8월말~9월말 사전 예약

전화 011- 44-1334-466718  or  이메일 reservations@standrews.com

추첨을 통해서 10월중에 당첨자 발표


2) 라운드 48시간 전 오픈 발롯(Open Ballot) 신청

라운드 3일 전 발롯 신청 후 발표 기다리기


3) 라운드 당일 백 대기

모든 티타임이 4명이 아니기에 새벽에 나가서 기다리다가

2섬, 3섬인 팀에 조인으로 플레이

동료가 3명 이상일 경우 같이 라운드 불가


이 외에도 골프 여행사를 통하거나

올드 코스 호텔에 숙박을 하면 이보다는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당연히 직접 하는 것 보다는 비용적으로 좀 더 많이 비싸겠구요.


우리 일행은 1)인 전년도 예약을 못해서

모든 일정 기간 동안 3일전 2)번 신청하고

만약에 그래도 다 떨어지면 백 대기로 같이 플레이는 할 수 없지만

다른 팀에 1, 2명씩이라도 올드 코스를 경험해 보고

오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그렇게 하고 드디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은 2018.8/9(목) ~ 8/15(수)

8/8(수)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고

비행기는 8/9(목) 이른 새벽 출발


@출발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진찍었던 시간이 10:05pm

인천대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였구요.

직항이 없어서

네덜란드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갈아타는 일정이었어요.

네덜란드에 잘 도착해서

07:10 에딘버러로 가는 KQ1277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로

우리를 데려다 줄 비행기

운항 거리가 짧아서인지 비행기는 작았어요.



기내식 샌드위치인데

심플하고 가볍게 먹기에 딱 좋았네요.



우리가 이용한 항공은 네덜란드 국적기인

KLM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보잉747이었는데,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그리고 마인드골프가 주로 미국 다녀올때 이용했던

에어버스 A380이 워낙 좋아서

좀 더 불편했어요.


그렇게 기다렸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나이스 어프로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공항



입국심사대로 이동 중

슬로건이

"스코틀랜드가 세상과 만나는 곳"

이라고 써 있네요.



입국 심사 끝나고

공항 밖으로 나왔어요.

아주 신선한 가을 날씨

한국의 무더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완벽한 날씨와 하늘이예요.



국제선과 국내선이 같이 있는 공항인데

국내선 앞쪽에 나오면

EDINBURGH

라고 크게 써 있는 조형물이 있어요.



우리를 일정동안 태워줄 렌트카

승합차를 빌린다고 예약을 해 놓았는데

막상 빌린차는 현대 스타렉스

여기까지 와서 한국차를 타다니 --"


일행 중 한분이 싱가폴에서 오셔서

왼쪽 운전인 도로에 아주 잘 안내를 해 주셨지요.



드디어 세인트 앤드류스로 출발

도로를 보시면 왼쪽 운전 맞죠? ^^


하늘은 너무나도 맑습니다.



전화는 유럽에서 사용하는

전용데이터 요금제를 인천공항에서 신청하고 왔구요.


당일 현지 기온입니다. 16도.

시간은 아이폰 설정에서 현지 시간으로 바꿔 놓지 않아서

오후 6:18로 나오네요.

당시 시간은 오전 10:18


예보에서 보는대로

일요일 카누스티 라운드에서는

정말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스로 가는길

드디어 거의 주변에 도착을 했는지,

표지판에 'Old Course Hotel, Golf Resort & Spa'

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세인트 앤듀르스 클럽하우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정 중 워킹 투어를 예약을 해 놓았어요.

당일 오후 라운드가 바로 옆에 있는 'Jubilee Course'에서 있었는데,

오전 시간을 짬을 내서 세인트 앤듀르스 골프장 소개하는

투어를 참가하기로 한 것이죠.


세인트 앤드류스 링스 클럽하우스에서

예약했던 내용 확인하고 워킹 투어에 참여했어요.


@세인트 앤듀르스 클럽하우스



클럽 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안내판

라커룸과 안내소가 있는 링스 클럽하우스

오후에 라운드 하기로 되어 있는

Jubilee Course와

다음날 라운드 예정인 New Course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워킹 투어를 합니다.

개개인에게는 무선 리시버(wireless receiver)를 제공하구요.

목에 걸고 주파수를 맞추면 인솔자의 설명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영어로 ^^



"The Himalays"라는 이름의 퍼팅 코스

클럽 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데,

퍼팅으로 하는 미니게임입니다.


히말라야 산맥과 같이 다양한 굴곡이 있어서

이런 이름을 붙여 준 것이 아닌지.

"세인트 앤드류스 여성 퍼팅 클럽"이란 이름도 붙어 있고

1867년에 만들어졌다는 문구도 써 있네요.




멀리 보이는 R&A(Royal &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

영국 왕립 골프 협회와

가장 왼쪽의 골프 박물관



스코틀랜드에서는 아래와 같은 개울을

burn(번)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워터해저드라고 하지만,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번이라고 하죠.

딱딱한 페어웨이를 굴러온 공이 들어가기

아주 쉬운 구조이구요.

링크스 코스의 특성상

번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기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샷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올드 코스의 상징이자

많은 유명 골퍼가 은퇴할 때 올라갔던

스월큰(Swilcan Bridge)에서 기념 사진


보통은 올드코스 마지막 홀인

18번홀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로 걸어갈때

넘어가는 다리인데요.


골프를 하는 사람들 아니어도

일반 관광객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발적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 모습은 미국의 페블비치(Pebble Beach)와

사뭇 다른 분위기라

별도의 블로그를 써 봐야겠어요.



18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캐디입니다.

캐디는 선택인데, 대략 80파운드(12만원) 정도이구요.



17번홀 그린에서 18번홀 방향으로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든 사진이 잘 나왔어요. ^^



링크 코스에서 유명한 것 중의 하나가

팟벙커(pot bunker), 일명 항아리 벙커죠

한번 들어가면 공포심이 많이 생기는


치려는 방향쪽으로 붙으면

옆이나 뒤로 빼는것이 상책이죠



워킹 투어를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쿠폰을 주는데요.


올드코스 스코어카드와

캘러웨이 공에 올드코스 로고 새겨진 공을 줍니다.



쿠폰으로 받은

올드코스 스코어카드와 공



워킹 투어 마치고

위에서 보셨던 클럽 하우스에서 점심을 했어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물론 음료는 아놀드파머(레몬에이드+아이스티)


이 아놀드파머 음료는 생전에

아놀드파머가 레몬에이드와 아이스티를 반반 섞어서 마셨다고

생긴 메뉴인데,

미국 식당에서는 어디든 주문하면 나옵니다.

여기서도 시켰더니 가져다 주네요.



숙소는 방학을 이용해서

세인트 앤듀르스 대학의 기숙사를 이용했어요.


화장실/샤워실이 방에 붙어 있지 않은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방도 일행 모두 독방으로 ^^



이렇게 생긴 방을 혼자 사용했고

편하고 아늑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좋았구요.



호텔 체크인하고

Jubilee Course에서 오후 라운드라

곧바로 골프 복장으로 챙겨 나왔어요.


@세인트 앤듀르스 쥬빌리 코스(Jubilee Course)



스타터 앞에 있는 안내판에서

라이언과 함께 기념 촬영을


캐디는 없지만, 미는 카트(push cart)를 빌렸어요.

영국에서는 버기(buggy)트롤리(trolly)라고 합니다.



드디어 라운드 시작

코스에서 마주한 팟벙커는

심히 위압적이었어요.


앞쪽의 층층히 쌓여 있는 부분은

진흙을 일일이 붙인 것이라 하더라구요.



참 특징 없는 코스죠.

거의 대부분 평지라

입체감도 없고 어떤 홀들은

어디로 쳐야 하는지의 에이밍도 어려운 곳이 있어요.



그래도 코스에 중간 중간

화장실이 이렇게 표시 되어 있어요.



대부분의 홀이

인공적 건물이 보이지 않고

이렇게 평지로 뻥 뚫려 있어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괜찮지만,

비바람이 불면 참 대책없는 코스이기도 하구요.



아래와 같이 홀을 안내하는 기물이 있는데

쓰레기통 역할도 같이 해요.

바람에 쓰레기가 날아갈까봐

무거운 쇠 재질로 뚜껑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래 안내 문구는

"다음홀인 14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공이 날아갈 수 있으니

14번홀 티샷하고 비워질 때까지 플레이 하지 말라"는

것이예요.



스코틀랜드에서 첫 18홀

마무리했어요.

1번홀과 18번홀 모두 파로 잘 마무리 했네요.


날씨가 도와줘서 편하게

그리고 벅찬 마음으로 라운드 했습니다. ^^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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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투쇼]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15샷[골투쇼]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15샷

Posted at 2018.06.29 09:38 | Posted in 동영상/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15샷'

SBS골프 앱을 통해서 공개 되는데요.

마인드골프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올려 놓았어요. ^^


많은 애청, 사연 그리고 피드백 환영합니다.~~~

사연이 소개 되면 선물 듬뿍 보내 드려요.

사연은 여기에 댓글로 올리셔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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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준결승 1편[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준결승 1편

Posted at 2018.06.18 08:41 | Posted in 골프 일상

지난번 블로그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



지난번 예선에서 1등한 본방송에 이어


6명의 출연자와

6명의 연예인이 대결하는


준결승 첫방송입니다.


마인드골프와 유소영이 한조가 되었고

가수 이지훈과 조해연이 한조를 이룬 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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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

Posted at 2018.06.09 15:00 | Posted in 골프 일상

지난번 블로그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내용에 썼던 예선전이 2018.6.7(목)

JTBC골프에서 본방송을 했습니다.


60명의 참가자들의 방송이기에

방송 분량은 많지 않지만,


중계를 하는 송경서프로와 서경석씨의


'이번 대회에 기대가 되는'

'나이도 많지만, 말도 많으신'

'가볍게 치면서도 정교한 스윙을 하는'


등의 다양한 소개를 들은 나름은 만족스러운 방송이었습니다.


9번홀은 티샷부터 퍼팅까지 모두 중계를 해 주셨네요. ^^

와이드앵글, JTBC골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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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오픈클래스 6샷[마인드골프] 오픈클래스 6샷

Posted at 2018.06.06 01:30 | Posted in 동영상/오픈클래스
오픈클래스 6샷

1) 골프 라운드 중 흐름
2) 캐디팁

위 2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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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 동영상 (마운틴 #1, 레이크 #8,9)[골프장소개]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 동영상 (마운틴 #1, 레이크 #8,9)

Posted at 2018.05.31 09:34 | Posted in 골프장 소개

마인드골프 6월례회로 가려는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을 다녀왔습니다.


마인드골프가 그렇게 많이 다니는 골프장 중에

한번도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을 안가본 것이

신기하네요.


마운틴과 레이크 코스를 라운드 했는데,

마인드골프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


앞으로 자주 갈 것이 예상됩니다.


월례회에서도 오시는 분들 많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마운틴 코스 1번홀]


파4. 오른쪽 아래로 레이크 9번홀과 클럽하우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티잉 그라운드 위치. 다소 짧은 파4홀이나 왼쪽에 벙커가 많고 오른쪽은 해저드가 가깝게 들어와 있어서 정확한 티샷이 필요함



[레이크 코스 8, 9번홀]


레이크 #8

파3. 가로형 형태의 그린이고 앞뒤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그 사이에 홀이 위치할 경우 공략이 대단이 까다로움


레이크 #9

: 마지막 파5. 페어웨이 왼쪽 벙커를 유의하고 오른쪽 해저드 방향으로 샷을 하고 나면 충분히 2온을 할 수 있수 있음. 만약 2온이 어려운 위치라면 아일랜드 그린 형태로 중간에 해저드가 있어 3온 시도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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