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명예기자] KLPGA 명예기자 친선 골프 라운드[KLPGA 명예기자] KLPGA 명예기자 친선 골프 라운드

Posted at 2017.10.18 09:11 | Posted in KLPGA 명예기자 활동

마인드골프가 2017년 제5기 KLPGA 명예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활동을 너무 많이 못해서 다른 분들에겐 죄송 --")


KLPGA 명예기자들과 같이 친선 골프 라운드를 했습니다.

원래는 기자들만 하는 라운드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기자님 중에 KLPGA 선수를 초대하실 수 있다 하셔서

각 팀에 1명씩 KLPGA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이 되었네요. ^^



그날 서로 준비한 기념품을 나눠 줬는데

한 기자님이 카카오 직접 그리신 카카오 캐릭터볼을 주셨어요.

케이스도 독특하게 계란 케이스에 말예요. ^^


가운데 보이는 티(tee)는

LPGA 선수들이 사용하는 티라고 하더라구요.

잘 안 부러진다고 하고 몇개 주셨습니다.

다음번에 라운드 가서 꼭 사용해 봐야겠어요. ^^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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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명예기자] #1. 리더보드에 숨어있는 기호 찾기[KLPGA 명예기자] #1. 리더보드에 숨어있는 기호 찾기

Posted at 2017.06.22 08:14 | Posted in KLPGA 명예기자 활동

마인드골프가 2017년 제5기 KLPGA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쓴 기사입니다. ^^


원문 링크


대부분의 스포츠가 시간에 따라 스코어가 있고 그것의 결과로 승부가 결정되곤 합니다. 골프는 18홀의 라운드 과정 중에 일반적인 투어 대회에서는 140명에 가까운 선수들이 예선 라운드를 하고 컷오프를 거쳐서 70명 안팎의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를 거쳐 우승자가 가려지죠.



대회 현장에서 운영중인 리더보드


각 선수들은 자신의 티오프(tee-off) 타임에 맞춰 출발을 하고 매 홀을 지나면서 홀아웃(hole out)한 성적이 집계되어 리더보드(leader board)에 반영됩니다. 티오프 시간이 빠른 선수들 부터 성적이 반영되고 플레이한 홀까지의 누적 스코어로 리더보드에 반영되어 가장 스코어가 좋은 선수들부터 차례로 순위에 반영되구요.


리더보드에는 이렇게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표시되는 순위도 있지만, 다양한 형태의 기호들이 있습니다. 리더보드에 표시되는 기호를 안다면 골프중계를 보다 재밌게 볼 수 있겠죠?


R, FR

각 라운드를 표시하는 기호인데요. KLPGA 투어는 금~일 3일간 또는 목~일 4일간 진행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대회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서 정해지는데요. 'R'은 Round의 약자로 앞에 숫자를 붙여서 각 라운드를 표현합니다. 3일간의 대회는 1R, 2R, 3R(FR) 그리고 4일간의 대회는 1R, 2R, 3R, 4R(FR)로 표시를 하죠. FR은 Final Round의 약자입니다.


T

많은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다 보니 공동순위가 아주 흔하게 나옵니다. 순위를 표시하는 숫자 옆에 'T'를 T2와 같은 형태로 표시는 하는데요. 이는 Tie의 약자로 동타를 표시하는 약자입니다. 1위 선수가 있고, 2위가 2명이 동타가 된다면 2위 선수들 앞에는 모두 T2로 표시를 하게 되구요. 공동 2위 다음 선수는 4위가 되는 것이죠.


A

선수들 이름을 보면 간혹 선수이름 끝에 '(A)'로 표시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이는 Amateur(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투어에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를 할 수 없으나, 오픈(Open) 대회 또는 추천 선수로 아마추어가 출전하게 될 경우 해당 선수 옆에 '(A)'를 표기합니다. 참고로 아마추어 선수는 해당 순위의 상금 또는 각종 기록 달성에 따른 특별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추어를 제외한 다음 프로 선수가 해당 상금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홀인원을 기록했을 경우에는 아마추어도 상금(상품)을 수상할 수 있습니다. 


E

스코어에서 볼 수 있는 기호인데요. 기준 타수인 PAR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할 경우 마이너스(-) 기호를 사용하여 언더파(under par)를 -5와 같이 표시하고 기준 타수보다 많이 기록할 경우 플러스(+) 기호를 사용하여 (over par)를 +5와 같이 표현합니다. 'E'는 Even par의 약자로 기준 타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는 표시로 표현합니다. 숫자로 표현한다면 '0'과 같은 것이나, 골프에서는 'E'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리더보드


F

18홀 플레이를 팀별로 진행을 하는데, 리더보드는 최종 결과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선수별로 진행하고 있는 홀을 보여 줍니다. 모든 선수들이 18홀 경기를 마무리 한 경우 경기가 끝났다(Finish)는 표시로 'F'로 표현을 하구요. 경기가 진행 중인 선수의 경우 홀 아웃을 한 최종 홀로 숫자를 표시합니다. 어떤 선수의 홀 진행 상황의 숫자가 7이라면 7번홀을 홀 아웃한 상태의 누적 스코어가 반영된 것이고 그 선수는 8번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죠.


*

각 선수의 티오프 시간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시간 옆에 7:14*와 같이 '*' 표시가 되어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이 되고 일반적으로는 모든 선수가 1번홀부터 조 단위로 출발을 하는데요. 1R, 2R의 예선 라운드는 좀 더 신속한 경기 진행을 위해 9홀씩 별도로 출발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번홀에서 출발하는 아웃코스(out course) 선수들이 있고 10번홀부터 출발하여 18번홀을 끝내고 다시 1번홀로 연결하는 인코스(in course) 출발 선수들이 있습니다. '*'는 인코스 출발 선수들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예선 라운드에서는 1, 2라운드에서 오전/오후, 아웃코스/인코스 출발을 번갈아 한번씩 플레이하게 됩니다.


DQ, WD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선수들은 그 홀까지 또는 대회 종료 시 해당 누적 스코어가 표기 되는데요. 스코어 대신에 DQ, WD로 표현되는 선수가 있습니다. DQ는 Disqualify의 약자로 대회 중 실격 사유가 있어 경기 중 실격 된 선수를 표기합니다. 반면, WD는 Withdraw의 약자로 경기를 계속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선수 자신이 대회를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DNS

만약 선수가 최종적으로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결국 불참 처리가 될 경우 Did Not Show로 처리가 되어 불참 표기가 됩니다. 어떤 사유가 있어서 불참할 경우는 DNS로 표현이 되고, 만약 특별한 사유가 없이 협회에 통보하지 않고 불참을 할 경우 KLPGA 투어에서는 DNS 옆에 '*' 표기를 같이 하여 'DNS*(무단불참)'로 표현을 합니다.


이제 기호들을 좀 알았으니 내일부터 열리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중계를 보시면 리더보드가 좀 더 풍성하게 보이실 거예요. 


글 = KLPGA 명예기자 김기태(마인드골프)

사진 = KLPGA 명예기자 윤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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