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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The Links at Summerly[골프장소개] The Links at Summerly

Posted at 2010.12.14 07:22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요즘엔 얼바인 주변 골프장보다는 좀더 내륙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인랜드 엠파이어 (Inland Empire) 지역의 골프장을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얼바인 주변 골프장(오렌지카운티 골프장)은 가본 곳이 많을 뿐 더러 상대적으로 주말인 경우엔 가격이 좀 비싼 - 물론 한국보다는 여전히 쌉니다. :( -  골프장이 많아서 거리상으로 1시간 내에 있는 곳의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골프장이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골프 잡지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이 골프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보기 드문 링크 코스(Links Course)이고, 주변에 산이 마치 병풍처럼 있는 나름 특색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 웹사이트 : http://www.linksatsummerly.com/
  • 위치 : Lake Elsinore, CA USA (지도)
  • 카트 : 그린피에 포함 (w/ GPS)
  • Par 72, 7012야드(블랙), 6741야드(블루), 6281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얼바인에서 I-5 -> 91 타고 가다가 I-15에서 샌디에고 쪽으로 약 22마일 지점에 위치
    • 얼바인에서 막히지 않으면 약 1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 (50마일)
    •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평지에 조성된 전형적인 링크 코스
    • 주변 환경을 보건데, 주변 주거 시설을 구성하다가 건설이 중단된 듯한 모습으로 약간 삭막하게 보일 수도 있음
    • 클럽 하우스의 주소지가 구글맵에서는 다른 곳을 알려주기에 위의 지도 링크를 통해서 정확한 위치를 알고 가지 않으면 위치를 찾는데, 헤멜 수 있음
    • 링크 코스 답게 상당히 큰 벙커가 많고 - 심지어는 티박스 사이마다 있음 - 상대적으로 나무는 거의 없어서 여름에는 상당히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됨
    • 페어웨이의 잔디가 어떤 곳은 겨울이라 그런지 금잔디 또는 그보다 짙은 색깔의 잔디도 있음
    • 아마도 봄, 여름 쯤에는 최상의 잔디 상태가 될 것으로 보임
    • 페어웨이 잔디 길이가 좀 짮은 편이라 샷 이후 공의 런(run)이 좀 많은 편이라서 낮은 탄도의 샷은 상당히 거리의 이득을 볼 수 있음
    • 몇개 홀에 페어웨이에 Burn이란 개울 같은 헤저드 지역이 있으니, 미리 카트에 있는 GPS로 위치를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
    • 페어웨이 벙커가 좀 딱딱한 흙바닥인 경우가 많고 조그마한 자갈이 많이 있는 형태이니, 그 곳에서 샷을 할때 클럽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
    • 전체적으로 홀이 비슷 비슷하고 평지에 조성되어 다른 홀의 그린이 보이는 경우도 많으니 자신의 그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샷을 하는 것이 중요
    •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트러블인 곳이 많으니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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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이기 전까지는 좀 추웠네요. 
평지에 펼쳐진 골프장을 클럽하우스 위에서 보니 "와 만만치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는...


도착하자마자 찍은 클럽하우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클럽하우스 분위기는 매우 따뜻해 보임


18홀을 마치고 홀에서 본 클럽하우스 전경


클럽하우스에서 본 골프장 전경
참 홀마다 특색 없어 보이죠? ^^*



1번홀 직선 파4
왼쪽 헤저드 지역과 오른쪽 페어웨이 중앙 근처의 워터 헤저드 유의
약간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겨냥하고 치는 것이 안정적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쪽 전경


그린 주변에서 본 그린 전경



2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5
1번홀 오른쪽에 있었던 워터 헤저드가 2번홀에서도 오른쪽에 있음
오른쪽으로 상대적으로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어서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세컨샷에도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페어웨이
페어웨이 중간에 Burn이 있으므로 GPS에서 거리 확인 필요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이 Burn


3번홀 파3
구성은 평이한 편이나 왼쪽 수풀을 피하는 것이 좋음
그린은 중앙이 높고 앞 뒤로 낮은 형태이기에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을 잘 하는 것이 좋음


그린 뷰



4번홀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파4 이기에 드라이버 이후에도 상당한 거리의 세컨샷이 남는 홀
홀 왼쪽은 긴 모래가 형성된 벙커 지역이고 오른쪽은 수풀이 있는 헤저드 지역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아래 핀이 있는 위치를 지나 다시 내리막



5번홀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파4
드라이브 떨어지는 위치에 벙커가 있어 거리를 확인하고 벙커 앞쪽에 떨어 뜨릴지 넘길지를 결정하고 샷 하는 것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은 약간 오른쪽에 위치


그린 뷰



6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5
페어웨이 양쪽 모두 수풀 헤저드 지역이고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기에 드라이브를 자신감 있게 쳐도 괜찮은 홀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양쪽에 조성된 벙커 지역 조심
그리고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있으므로 위치 확인 필요


써드샷 지점에서의 뷰
그린 앞에 조성된 Burn 확인 필요


그린 뷰
그린 오른쪽이 높은 형태이므로 그린 뒤쪽 또는 왼쪽이 퍼팅하기엔 좋은 위치



7번홀 짧은 직선 파4
300야드 길이의 파4 이지만,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클럽 선택을 잘 해야 함
각 티박스 사이마다 아래 그림처럼 벙커 조성 --"


8번홀 티박스에서 본 7번홀 그린 뷰



8번홀 제일 긴 직선 파4
페어웨이 왼쪽에 깊은 벙커가 조성되어 있어서 절대적으로 오른쪽을 겨냥하여 드라이브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벙커 뒤쪽으로는 Creek 헤저드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거리 확인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보통 180야드 이상 남으므로 우드샷이 되거나 끊어서 치는 전략


그린 뷰
오른쪽이 낮고 왼쪽이 높은 2단 그린 형태이므로 핀 위치에 따른 공략 필요



9번홀 긴 파3
블루 티에서는 230야드 거리
오른쪽 그린 아래쪽은 벙커가 조성되고 그 옆은 헤저드이기에 중앙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나을 듯



그린 뷰
왼쪽과 뒤쪽이 높은 형태



10번홀 왼쪽 도그렉 파5
티박스에서 보면 어느 방향으로 쳐야 할지 잘 판단이 안서는 홀
정면에 보이는 왼쪽 구름 방향으로 치는 것이 좋음
그것보다 왼쪽으로 칠 경우엔 지름길이나 길게 조성된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음


세컨샷 벙커 주변에서 본 그린 뷰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11번홀 약간 다운힐 파3
그리 어렵지 않게 조성된 홀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은 형태



12번홀 왼쪽 도그렉 파4
왼쪽에 보이는 벙커 약간 오른쪽으로 치는 것이 가장 좋음
오른쪽에 공간이 충분하기에 편안하게 세컨샷을 하려면 중앙 공략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그린 바로 앞에 워터 헤저드가 있으니 충분히 길게 치는게 좋음


페어웨이 중앙쪽 뷰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로 되어 있음



13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5
오른쪽으로 휘는 홀이나 오른쪽엔 워터 헤저드가 있어서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편함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페어웨이 중앙에 Burn이 있으니 위치 확인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드라이버를 Burn 넘어서 치게 되면 세컨 온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거리
다만, 오른쪽과 그린 앞쪽에 상당히 많은 벙커를 조성해 놓았으니 조심



14번홀 짧은 파3
핸디캡 18번 홀로 비교적 짧은 파3홀
왼쪽 수풀 지역만 조심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



15번홀 직선 파4
페어웨이 왼쪽은 헤저드이고 오른쪽은 다른 홀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오른쪽이 여유가 있는 형태
그린 앞쪽에 Burn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 확인후 조금은 길게 공략하는게 유리



16번홀 파3
그린이 앞쪽이 높고 뒤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서 티 박스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특이한 홀


그린 뷰
그린 오른쪽에 아래와 같이 벙커가 조성



17번홀 긴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긴 파4로 페어웨이 왼쪽에 벙커가 조성되어 있으니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거리가 충분히 남기에 긴 아이언이나 우드샷이 필요




18번홀 약간 내리막 파5
약간 뒷바람이 부는 지역이고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 후 굴러서 많이 가는 편


페이웨이에서 본 그린뷰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있으므로 세컨 온을 시도할 경우 거리가 약간 모자를 경우 위험하므로 오른쪽으로 피하여 공략하는게 좋음
왼쪽엔 수풀 헤저드가 있으니 유의


그린 뷰
왼쪽이 전반적으로 낮은 형태


유익하셨으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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