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14. 골프공이 땅에 묻힌 경우[골프상식] #14. 골프공이 땅에 묻힌 경우

Posted at 2010.11.18 14:20 | Posted in 골프 상식

어제 라운드를 한 분들과 얘기를 하던 중 나온 얘기인데, 저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찾아보고 다른 분들도 아시는게 좋을 거 같아 공유해 드립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땅에 묻히는 경우나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규정을 찾아보니 이러한 공은 벌타 없이 구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 진행자나 동반자에게 꼭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분쟁의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동반자에게 알리고 드롭하여 플레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를 묻혔다고 봐야 하는지가 궁금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지표면보다 공이 밑으로 들어간 경우 박혀 있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난 이후나 아침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리고 난 지역에 탄도가 높은 공이 떨어질 경우 이런 현상이 자주 있을 수 있는데, 무벌타로 구제 받고 플레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와 얘기를 하셨던 분들은 그동안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냥 플레이를 하셨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이 편히 샷을 하시면 되겠네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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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4. 골프공 딤플(Dimple)이 있는 이유[골프상식] #4. 골프공 딤플(Dimple)이 있는 이유

Posted at 2010.10.26 09:31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공은 다른 구기 종목의 공에 비해서 표면이 많이 울퉁불퉁하게 생겼는데, 가끔 왜 이렇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한번 쯤은 있었을 겁니다. 이것이 딤플(Dimple) 이라고 하는데, 골프가 시작된 초기에는 골프공은 지금의 딤플이 없는 매끈한 공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 선수들이 골프를 치다보니 골프공에 좀 상처와 찌그러짐이 있는 공이 좀더 많이 나가는 현상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공에도 과학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죠. 어디에서 보니 300야드 날리는 드라이버를 예전의 공에 적용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니 150야드 밖에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가능한 것은 공기역학적으로 굴곡이 있는 면에서 보다 공기 흐름이 뒤로 잘 빠지는 현상 때문입니다. 매끄러운 면에서는 공기가 공의 마지막에서 와류같은 현상이 생겨서 공을 잡는 현상이 생기죠. 예를 들어 SUV와 같은 뒤가 딱 떨어지는 구조의 차량은 뒷쪽 유리창에 추가의 와이퍼(창 닦는거)가 있습니다. 이에 반해, 세단 승용차는 공기가 트렁크 위쪽으로 잘 빠져 나가기에 별도의 와이퍼가 없지요. SUV는 차 뒤쪽에서 와류가 생겨서 먼지가 잘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보시면 되죠.

그리고 이 딤플은 요즘 골프공을 제조하는 회사마다 갯수와 모양이 틀리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350~450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 시간 나시면 직접 세어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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