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 골프 라운드 중 동반자의 공에 맞거나 맞추거나 했을때?[그늘집] 골프 라운드 중 동반자의 공에 맞거나 맞추거나 했을때?

Posted at 2010.11.17 11:14 | Posted in 그늘집

라운딩을 하다보면 "Fore" 를 외치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됩니다. 의도하지 않았던 공이 다른 골퍼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갈때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외치곤 하죠. 마인드골프는 아직까지는 맞거나 맞추는 일은 없었지만 -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지만 - 아래 기사를 보면 친구 둘이서 라운드를 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해서 소송까지 하는 일이 발생했나 봅니다. 


정황을 보면 아마도 맞은 골퍼는 전방 약 50~80도 방향쪽에 피해 있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맞춘 골퍼가 친 공이 "생크"가 나서 그 방향으로 날아갔었나 봅니다. 생크를 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심하면 거의 90도 방향으로도 날아가죠. 

[골프컬럼] #6. 생크(Shank) 줄이려면


[Lawsuit between two golfers raises question of when to yell "fore"]

소송의 핵심은 "Fore"를 외쳐서 알렸는지 안  알렸는지 인데요. 기사에서의 판결은 맞은 사람의 위치가 볼수 있는 위험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판단하기에 피고의 소송을 기각한다는 것입니다. 

친구 사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친구 사이라면 이런 일로 굳이 소송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모쪼록 동반자와 다른 골퍼들에게 안전한 골프를 치는 것이 좋겠구요. 혹시 이런 것들이 많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골프보험이란 것도 많이 있으니 하나 가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1. intosoul
    가끔식 와서 멋쟁이 골퍼님 최신글/인기즐 잀습니다. 문맥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레슨도 하시는것 같아 보이는데...힘드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kim taeyoung올림

    naver에는 블로그가 없으신가봐요^^
  2. 아, 여기 글을 남겨주셨네요. ^^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거 같아 고맙습니다.
    저같이 글을 올리는 사람에겐 태영님 같은 분이 힘이죠.

    네, 어찌하다 보니 아는 분들 시간내서 레슨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어찌하다보니 티칭프로 자격증도 땄구요.
    원래 본업은 iT이구요. ^^

    네이버도 있는데, 같은 내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아직 티스토리 속도를 따라오지는 못하구요.
    차근 차근 올려서 조만간 싱크를 맞추려구요. ^^
    재밌는건 네이버는 제가 다녔던 회산데, 솔직히 서비스는 맘에 안들어서 주로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 : http://calvin2000.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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