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컬럼] #68. 골프 라운드 중 좋은 경기 흐름 유지하기[골프컬럼] #68. 골프 라운드 중 좋은 경기 흐름 유지하기

Posted at 2012.03.01 09:23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인생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골프 라운드 18홀 동안 보통은 희노애락이 한번씩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멋진 샷 또는 멋진 퍼팅으로 기쁘기도 하고 미스 샷이나 아깝게 들어가지 않은 퍼팅 등으로 안타까움이나 슬프기도 하지요. 간혹 돈을 많이 잃어서 화가 나시는 분들도 있겠구요. 간혹 어떤 경우엔 18홀 내내 기분이 좋은, 소위 얘기하는 그분이 오셔서 라베(라이프 베스트)를 치는 날도 있고, 왠지 모든 샷이 맘에 안 들어 라운드를 망치는 날도 있습니다.


선순환 악순환이란 말이 있는데요. 골프의 라운드에서 중요한 것은 흐름인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 흐름을 잘 타게 되면 계속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고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안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좋은 흐름일때는 괜찮으나 좋지 않은 흐름일 때는 무엇보다 멋진 샷, 멋진 결과 보다는 기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결과가 더 중요하게 됩니다.

18홀 라운드 하다 보면 핸디캡에 따라 최소 몇번의 위기 상황을 맞게 됩니다. 개인 또는 실력의 차이에 따라 위기 상황이 받아 들여지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이 위기가 흐름이 좋은 상황에 오게 되었을 때 어떻게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흐름이 바뀌거나 많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핸디캡이 높을수록 이러한 상황에서는 가급적 확률이 낮은 샷을 시도하기 보다는 다음 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 또는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형태의 접근이 좋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 중 가장 많이 경험하게 되는 몇가지 상황을 가지고 예를 들어 보고자 합니다.

벙커에서 빠져 나오기 

아마추어 골퍼들이 제일 싫어하는 상황이 아마도 벙커에서 샷을 하게 되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잘 맞은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이 벙커에 들어갈 때 벙커까지 가는 동안에는 온갖 불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잘 빠져 나와야 할텐데', 못 나오면 어떡하지' 등등 생각이 많게 됩니다. 어떤 선수들의 경우엔 어정쩡한 러프 보다는 벙커가 쉽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벙커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하는 아마추어에게 벙커는 정말 늪과 같은 느낌이지요. 선수들은 벙커에서도 한번에 잘 나와서 1펏으로 마무리 하는 스크램블링 능력을 보입니다만, 아마추어는 한번에 잘 빠져 나오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에 잘 빠져 나오지 못할때는 간혹 잘 붙여서 1펏으로 이 위기를 잘 마무리 해야 할텐데와 같은 심리적 중압감 상태에서 무리하게 또는 자연스럽지 못한 스윙을 하게 되어 오히려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핸디캡이 높으신 분들의 경우엔 벙커샷을 가급적 그린에 올린다는 목적보다는 벙커를 빠져 나온다는 목적으로 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한번에 벙커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그 다음 벙커샷이 위축이 많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그린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하는것이 훨씬 마음이 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단 그린에서 퍼팅하기

퍼팅 그린이 평이한 곳도 있지만, 굴곡이 많은 그린의 경우 2단 또는 3단 형태의 그린이 조성된 곳이 있습니다. 그린을 공략한 샷의 결과가 핀이 위치한 곳과 높거나 낮은 단에 위치할 경우 퍼팅은 아주 거리 맞추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선수들은 기계적으로 스윙 크기로 치기 때문에 평지에서의 퍼팅 크기 대비 얼만큼을 +/- 해서 치게 되는제 벙커샷과 마찬가지로 연습량이 부족한 퍼팅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거리를 맞추어야 하는지 상당히 난감합니다. 평지에서도 롱퍼팅 거리를 맞추기 힘들텐데 말이죠.

트러블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

꼭 해저드는 아니더라도 나무 또는 숲으로 공이 들어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행이 나무가 드문 드문 있고 나무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직접 홀을 공략하는 데 무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나무가 직접 가리거나 공간이 별로 없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자신이 잘못 쳐서 이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바로 전 샷을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홀을 공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 쳐서 이런 트러블 상황이 된 것이기 당연히 한타를 벌타처럼 받는 느낌으로 다음 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으로 공을 레이업 하는 게 좋을텐데, 간혹 무리한 샷을 하여 더 많은 타수를 치게 되어 경기 흐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 경우엔 레이업 한 곳에서 샷을 잘 하고 1펏으로 파 또는 원래 목적으로 하던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다음홀로 이동하는 느낌은 아주 좋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그린을 공략한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하거나 많이 짧아서 페어웨이 또는 러프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0야드 안쪽에서 이런 상황은 90개 이상을 치시는 분들에게 아주 많이 찾아오는 상황인데요. 이 상황에서 한번에 그린에 잘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18홀에서 매 라운드 마다 몇번씩 있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실력으로 올리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가 좀더 잘 붙이려는 욕심에 또는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뒤땅을 치거나 탑볼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야드 이상의 거리에서는 그린에 못 올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도 있지만, 이 거리에서 못 올리는 것은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이 많이 드는 거리이지요.

샷에 자신감이 있을 때는 괜찮지만, 러프 같이 놓여진 라이가 좋지 않거나 자신감이 없을 때는 홀을 직접 공략하는 것 보다는 그린의 여유 있는 공간을 공략해서 2펏으로 충분히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도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여 그린에 올리지 못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다음샷과 경기 흐름이 좋지 못해지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예로 든 이러한 상황들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골퍼의 실력 그리고 홀의 상황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로우 핸디캡을 가지신 골퍼들 보다는 90개 이상을 치시는 하이 핸디캡 골퍼들에게 주로 더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가급적 좋은 흐름을 유지 할 수 있는 골프 라운드을 하는 게 좋다라는 측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라운딩기록] 2011.7.14 @Tusti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7.14 @Tusti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1.07.15 13:2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최근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얼바인 사시는 분을 만났었는데, 라운딩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하시며 초대를 해 주셨네요. 얼바인 근처의 터스틴에 있는 골프장인데, 나름 가까우면서도 좋은 세미 프라이빗 골프장이라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오랫만에 가게 되었네요. 처음 치는 라운딩이지만, 오래 만난 사람처럼 편안히 라운딩 했네요. 그리고 그 분이 라이프베스트 하셔서 더욱 기분 좋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조만간 업데이트
  •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버디 0, 파 12, 보기 5,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7 / 14
  • 그린 적중 : 5 /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 8
  • 거의 3년만에 간 골프장이라 그런지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짐
  • 최근 드라이버 거리 늘이기 위해 하고 있는 자세 교정이 효과가 있는지 드라이버 거리가 조금 늘고 있음
  • 드라이버 방향성도 괜찮은 편 
  • 미들 아이언은 괜찮은데 숏 아이언, 특히 9번 이하가 정확도가 떨어져서 GIR이 좋지 않았음
  •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임팩트에서의 맞는 느낌은 좋았음
  • 같이 조인한 외국인 한명이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300야드의 파워 히터여서 원래 페이스 유지하는데 신경 씀
  • 퍼팅 거리감과 쇼퍼트는 잘 된 편. 간혹 라이 읽기에 실패하여 놓친 퍼트가 좀 있었음
  • GIR을 많이 못하면서 그린 주변에서 샌드와 로브 웨지 샷 사용 빈도가 많았는데 거의 1펏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정도로 잘 되었음. 스크램블링 8개 --"
  • 하이브리드 샷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잘 맞았음
  • 항상 처음 뵙는 분과 라운딩 할때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데,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라운딩 함 





- 마인드골프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라운딩로그] 2011.1.31-1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로그] 2011.1.31-1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1.02.01 10:0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이른 새벽에 시작된 18홀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친구가 혼자 18홀 더 돌겠다고 하는데, 친구가 꼬시기도 하고, 더욱이 replay에 $21(카트 포함) 밖에 안된다고 하여 추가 18홀을 더 돌기로 했습니다. 처음 친 18홀 경기 후반의 샷감이 좋아서 내심 치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구요. 여튼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샷감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친구와의 라운딩 이상 좋은 것은 없는거 같아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2, 파 11, 보기 5 기록
  • 스크램블링 : 5
  • 오전에 친 18홀에서 빠른 그린의 속도가 충분히 적응이 되었는지 퍼팅이 아주 좋았음
  • 특히 전반 9홀에서는 퍼팅 갯수가 12개
  • 아이언 어드레스를 약간 바꾼것이 거리와 방향 모두에 잘 적용이 되어 샷이 만족적이었음
  • 파3에서는 거의 4개홀 모두 GIR (한개홀은 약간 벗어남)
  • 우드 샷은 이제 거의 예전 상태로 돌아왔고 방향, 탄도, 거리 모두 만족적임
  • 드라이버 샷은 임팩트 순간 머리를 좀더 공 오른쪽에 남겨두려는 노력을 한 결과 임팩트가 더 나아짐
  • 후반에 버디를 2개 하면서 14번홀까지 이븐(even)이었으나, 역시 라이프베스트에 대한 생각이 들면서 연속 3개홀 보기를 기록 (역시 마인드골프 --")
  • 마지막 홀 드라이버, 우드 모두 잘 치고 쉽게 파로 마무리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컬럼] #11. 골프레슨을 하게 되면서[골프컬럼] #11. 골프레슨을 하게 되면서

Posted at 2010.12.07 12:18 | Posted in 골프 컬럼
몇달 전 어느날 골프 라운딩에 초대를 받았는데, 그 중 한 사람은 그날 처음 소개를 받고 같이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처음 만난 분과의 라운딩은 멋쟁이골퍼에겐 약간의 긴장을 주곤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사람은 아니어서 다행이 라운딩을 즐겁게 마무리 했네요.

몇일이 지나서 그 사람을 아는 다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그날 처음 만난 사람이 대뜸 나에게 레슨을 받고 싶다고 한 것었습니다. 아마추어로서 골프를 좋아하고 평균 로우 싱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아는 사람들이 싱글 골퍼 (정확히는 Single digit handicapper)로 소개할 정도의 수준으로 골프를 쳐서 가끔 지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 정도 수준의 레슨을 하곤 했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레슨을 받겠다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흔쾌히 허락을 했지요.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그 사람도 나와 같이 즐길 수 있으면 그처럼 좋은일은 없을거 같으니까요. 원래 운동을 좀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잘하는 편의 운동은 누군가를 잘 가르쳤던 경험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지요. ^^* 막상 OK를 하고 났더니, 이제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부터 가르치면 될까를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내 그동안 알고 있던 골프의 지식들이 떠오르면서 대략적인 틀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구요.

이렇게 나에게 배우겠다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정보와 가치를 줄까를 고민하다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에 매일 매일의 레슨 기록을 일기처럼 올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날의 포인트를 요약해서 일기처럼 정리를 하면 레슨 받는 사람에게도 나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나에게도 이러한 기록들이 모여 언젠가는 나만의 레슨 방법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구요.

누군가를 가르치면 배우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레슨을 하면서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정리도 되지만,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신체 구조, 스윙 특성 등을 파악하여 어떤것들이 그 사람에게 잘 적용이 될 수 있는가를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구요. 때로는, 레슨 받는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는 내용을 들으면서도 배우는 것도 있습니다.

어느덧 1명으로 시작된 레슨 수강생의 숫자가 소개와 소개를 거쳐서 지금은 총 4명을 하고 있네요. 레슨 일지를 쓰는 것도 그에 따라 4배가 되어서 그날 그날 정리를 하지 않으면 금방 밀려버리는 - 때로는 어렸을 때 일기 밀리는 듯한 느낌 - 현상이 생길 수도 있어서 이것 만큼은 그때 그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레슨에서는 골프 스윙을 하면서 나타나는 기술적인 것들을 많이 알려주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 보다는 스윙의 물리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게 되면 자신의 스윙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을 본인도 어느덧 깨닫게 되고 매번 스윙에서 무엇인가 잘못 되었을 때는 그것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수 있게 되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레슨은 스윙에 대한 기술적인 것이지만, 골프에서 더 중요한 것이 예절(매너)와 골프의 주변 상식들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처음 머리 올리러 골프치러 갔을때 클럽하우스를 어떻게 이용하는 지 몰라 클럽하우스 앞 캐디 옆에 멀뚱 멀뚱 서 있었던 우스운 기억이 생각나네요. 체크인 하는법, 라커 이용방법, 캐디와 커뮤니케이션 하는방법, 코스 읽는 방법, 벙커에서 치는 방법, 경기 페이스 유지하는 방법 등 책에서 배우기 쉽지 않은 그런 것들이 실제 골프에서 골프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것들이기에 이러한 것들을 틈틈히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기술이야 멋쟁이골퍼보다 더 잘 아는 사람도 많고 인터넷에도 많이 찾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

또 이와는 별도로 최소 1~2주에 한번은 수강생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연습장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실전에서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 라운딩 레슨을 부가적으로 해 주고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같은 자세로 많은 공을 치는 것과 실제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치는 것은 또 다른 것이기에 이러한 라운딩을 통해 기억을 해 두었다가 라운딩이 끝나고 간단히 알려줘야 할 것들을 전달 하곤 합니다.

욕심 때문인지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는 있지만, 레슨이 하루 하루 지날때 마다 수강생들의 실력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보람을 느낍니다. 어느날은 라베(라이프 베스트)를 기록했다고, 어느날은 어제 레슨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면서 좋아할 때면 괜히 내가 이룬것 처럼 많은 보람을 느끼죠.

가끔 페이스북 골프 카페(마인드골프)에 골프레슨 관련 글을 올리다 보면 한국에 있는 지인들도 옆에 있으면 레슨 받고 싶어하는데, 지금은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살고 있어서 그런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바인에 살고 있는 지인들에게라도 이렇게 골프레슨을 통해 골프 향상에 도움을 주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