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기록] 2013.11.28 @Arroyo Trabuco Golf Club[라운드기록] 2013.11.28 @Arroyo Trabuco Golf Club

Posted at 2013.12.02 08:1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추수감사절에 라운드를 하였습니다. 미국 추수감사절엔 주로 가족과 저녁이나 파티를 하면서 터키를 먹곤 하죠. 그래서 명절에 미국 골프장은 많이 한산 하지요. 예상대로 골프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소위 얘기하는 대통령 골프, 황제 골프를 했습니다. 뒤에 따라 오는 팀도 한 팀도 없고 앞도 뻥 뚫려 있어서요.


마인드골프가 사는 얼바인 근처에 가본 골프장 중에는 가장 좋은 골프장 같아요. 코스 디자인도 모든 홀이 다이나믹 하게 잘 되어 있고, 골프장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이어서 인공위성 사진을 활용한 앱으로 스코어 기록을 했어요.



파 72 : 전반 +2, 후반 +2, +4로 76

버디 0, 파 8, 보기 6

페어웨이 적중 : 71.4%

그린 적중(GIR) : 38.8%

스크램블링 : 72.7%

퍼팅 수 : 27





스코어카드 요약


- 보통 라운드에 버디는 2~4개 정도 하는데 버디를 하나도 하지 못한 라운드 였네요.

- 그렇다고 더블도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긴 하네요. 

- 새로산 드라이버는 이제 완전 적응한 것 같습니다.

- 다만 이번 라운드에서 중, 단거리 퍼팅이 잘 안되었네요.

- 버디 찬스도 많았는데. 그래도 실력이죠. ^^






1번홀


짧은 파4. 핸디캡 17번홀.

가볍게 파로 시작하는 작전이 주효 했습니다.

무리 하지 않은 드라이버가 오히려 거리도 잘 나가고 세컨샷이 조금 길어 그린을 조금 벗어났지만, 퍼터로 붙여서 가볍게 파로 시작





4번홀


조금 위에서 아래쪽으로 치는 파3.

시각적으로 거리도 꽤 길어 보이는 데에다가 홀 위치가 벙커 바로 뒤에 있어서 공략하기가 만만치 않았음

벙커를 의식해서 조금 오른쪽으로 샷을 했는데, 너무 정직하게 날아감

떨어진 후에 왼쪽으로 흐를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함.

어프로치 후 2펏으로 보기.





10번홀


후반 첫홀.

거리상으로는 짧으나 시각적으로 조금 길어 보이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면 페어웨이에 떨어 뜨릴 공간이 넓어 보이지 않았음.

드라이버가 잘 맞았는데, 여차 했으면 해저드로 들어갈 뻔했음





13번홀


물을 두고 있는 예쁜 홀

하이브리드로 페이드 샷을 구사 하였는데, 타핑이 생기면서 거의 물에 들어갈 뻔 했는데 그린 앞쪽 맞고 굴러서 그린에 올라가는 운이 좋았던 샷

그러나 중간 마운드가 있는 어려운 펏으로 3펏 보기.




16번홀


드라이버 샷 한 것 중에 가장 좋은 느낌으로 날아갔음

조금 왼쪽이긴 했지만, 정말 느낌 좋았던 샷

세컨 웨지샷도 잘 붙였음

떨어진 위치는 홀과 바로 한폄 위치였는데, 조금 굴러감

아쉽게 버디 놓침




18번홀


왼쪽에 물을 둔 마지막 홀

드라이버를 오른쪽으로 충분히 쳤어야 했는데 약간 왼쪽으로 감

공이 떨어진 위치가 벙커 턱 바로 아래 있어서 마치 야구 스윙 하듯이 공 위치가 어려웠는데,

하이브리드 2번으로 아주 잘 쳐냈음.

홀 2미터 거리의 버디 퍼팅 아쉽게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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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기록] 2013.11.24 @Lost Canyon Golf Club[라운드기록] 2013.11.24 @Lost Canyon Golf Club

Posted at 2013.11.26 11:42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캘리포니아 마인드골프 월례회 모임을 회원들과 같이 갔습니다. 아직은 미국에 회원님들이 많지 않아 팀이 많진 않아서 4명 한팀으로 다녀왔습니다. GroupGolfer.com에서 쿠폰이 나온게 있어서 같이 구매하고 다녀왔네요. ^^


해당 골프장은 유명한 Pete Dye가 설계한 골프장이고 나름 멋진 골프장인데 조만간 리노베이션 한다고 코스에 물을 많이 뿌리지 않아서 코스 상태가 좋진 않았네요.


이번 라운드에서는 새로운 기능인 인공위성 맵을 활용한 형태로 사용해 봤습니다.




파 72 : 전반 +1, 후반 +1, +2로 74

버디 4, 파 8, 보기 6

페어웨이 적중 : 78.5%

그린 적중(GIR) : 61.1%

스크램블링 : 42.8%

퍼팅 수 : 30




스코어카드 요약


- 짧은 퍼팅을 좀 많이 놓쳤네요.

- 드라이버 샷과 세컨샷이 아주 좋아 퍼팅만 조금 도움을 주었다면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도 낼 수 있었던 라운드 였네요.

- 바람도 불고 처음 간 골프장이지만 나름 잘 쳤습니다.






1번홀


요즘 1번홀을 보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가급적이면 1번홀 파로 가볍게 시작하자라는 생각으로 페어웨이 중앙 잘 공략

그린이 2단 이어서 세컨샷이 짧아 걱정이었는데 2펏으로 잘 마무리





4번홀


첫번째 파5

약간 도그렉이라 드라이버가 왼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

세컨샷을 끊어서 갈까 하다가 오랫만에 넣은 3번 우드로 그린 방향으로 공략

그린 주변 벙커 바로 위쪽에 공이 놓여졌고, 

그린에 올린 후 조금은 긴거리지만 버티 퍼팅 성공!




5번홀


연속 파5홀.

드라이버 페어웨이 중앙 잘 갔고, 세컨샷 2번 하이브리드로 핀 방향으로 잘 날아감

그린을 지나서 프린지에 놓임

퍼터로 가볍게 붙여서 연속 파5 두홀 버디 성공!




12번홀


조금은 긴 파5.

내리막이긴 하지만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홀로 갈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서 공략이 만만치 않았는데, 3온 2펏 파 작전으로 간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음

약 5미터 가량의 버디 퍼팅 성공!



18번홀


마지막 홀.

파4인데, 상당히 높은 고저차가 있는 홀

바람도 강하고 고저차가 심해서 정확한 페어웨이 드라이버 샷이 필요했음

과감하게 드라이버샷으로 충분히 보냈고 내리막이라서 그런지 300야드 정도의 거리가 날아가서 Pw로 가볍게 붙여 파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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