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기록] 2011.7.18 @Mile Square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7.18 @Mile Square Golf Course

Posted at 2011.07.28 11:4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거의 6~7년만에 만나는 친구가 한국에서 왔서 라운딩을 같이 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몰랐다가 중간에 아는 분을 통해서 알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게 만남을 갖었네요. 그래서 라운딩도 번개불에 콩 궈먹듯 급하게 예약하고 했네요. 앞으로 미국에 자주 올 일이 있을거 같다고 하니 이제라도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어 정말 잘 되었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 사용 Tee : White 6334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3, +4로 76타
  • 버디 1, 파 12,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 : 12 / 18
  • 퍼팅 수 : 34
  • 스크램블링 : 3

  • 드라이버의 F/W 적중은 나쁘지 않았으나,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아 거리가 약간씩 짧은 편이었음
  • 미들 아이언샷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오히려 숏 아이언 정확도가 좀 떨어졌음
  • 1번홀에서 첫번째 친 숏 아이언이 실수를 하게 된 것이 아무래도 영향을 조금 준 듯함
  • 1번홀 보기로 출발 했으나 전반 8개 홀에서 -1을 쳐서 전반은 기분 좋게 마무리
  • 그린이 생각보다 빨랐지만 롱 퍼팅은 거리감과 터치감이 좋았음
  • 2미터 안쪽의 숏 퍼팅을 몇개 놓치며 3퍼트를 후반에 2번함 (2홀 모두 GIR 하고 보기 하였음 )
  • 평소보다 퍼팅수는 조금 많은 34개를 하였음
  • 최근 두번 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율과 GIR 모두 동일한 기록
  • 그린 주변의 웨지 샷의 정확도가 평소보다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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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7.14 @Tusti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7.14 @Tusti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1.07.15 13:2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최근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얼바인 사시는 분을 만났었는데, 라운딩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하시며 초대를 해 주셨네요. 얼바인 근처의 터스틴에 있는 골프장인데, 나름 가까우면서도 좋은 세미 프라이빗 골프장이라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오랫만에 가게 되었네요. 처음 치는 라운딩이지만, 오래 만난 사람처럼 편안히 라운딩 했네요. 그리고 그 분이 라이프베스트 하셔서 더욱 기분 좋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조만간 업데이트
  •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버디 0, 파 12, 보기 5,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7 / 14
  • 그린 적중 : 5 /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 8
  • 거의 3년만에 간 골프장이라 그런지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짐
  • 최근 드라이버 거리 늘이기 위해 하고 있는 자세 교정이 효과가 있는지 드라이버 거리가 조금 늘고 있음
  • 드라이버 방향성도 괜찮은 편 
  • 미들 아이언은 괜찮은데 숏 아이언, 특히 9번 이하가 정확도가 떨어져서 GIR이 좋지 않았음
  •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임팩트에서의 맞는 느낌은 좋았음
  • 같이 조인한 외국인 한명이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300야드의 파워 히터여서 원래 페이스 유지하는데 신경 씀
  • 퍼팅 거리감과 쇼퍼트는 잘 된 편. 간혹 라이 읽기에 실패하여 놓친 퍼트가 좀 있었음
  • GIR을 많이 못하면서 그린 주변에서 샌드와 로브 웨지 샷 사용 빈도가 많았는데 거의 1펏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정도로 잘 되었음. 스크램블링 8개 --"
  • 하이브리드 샷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잘 맞았음
  • 항상 처음 뵙는 분과 라운딩 할때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데,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라운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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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6. 드라이버 거리에 따른 티 선택 캠페인 (Tee It Forward)[골프컬럼] #46. 드라이버 거리에 따른 티 선택 캠페인 (Tee It Forward)

Posted at 2011.06.22 09:07 | Posted in 골프 컬럼

로리 맥길로이의 신들린 샷으로 화제를 모았던 US 오픈 챔피언쉽 (US Open Championship)에서 유심히 보신 분들은 보셨겠는데요. 경기 중간에 "Tee It Forward" 라는 캠페인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제가 몇 주전에 썼던 컬럼과 아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구요.

2011/05/22 - [골프컬럼] #40.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Tee) 선택하기


한국말로 번역을 하면 "앞쪽 티에서 경기하기" 정도가 될까요? 마인드골프가 생각하는 배경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미국의 골프 인구가 줄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골퍼들에게 골프에 대한 재미를 부여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 취지가 강한 듯 보입니다. 몇년전에 있었던 경제 위기 이후에 지속적으로 골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기에 골프 업계에서는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기존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형태로든 재미의 요소를 주려는 노력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른 주제로 써 봐야겠네요.


출처 : prositeslab.com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분명히 스코어일 것입니다. 아무리 스코어에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도 얘기하지만, 그리고 너무 스코어에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스코어를 줄이려는 노력이 빠진 골프는 탄산 빠진 콜라와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 여러가지 요소가 스코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텐데요. 골프의 기본적인 게임의 요소인 거리와 방향 중 누구에게나 쉽게 적용해서 줄여줄 수 있는 요소는 거리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PGA of America와 USGA(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미국 골프 협회)는 "Tee It Forward" 캠페인을 하기로 하여습니다. 이 캠페인의 아래와 같은 드라이브 거리의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18홀 전장 길이를 선택할 수 있는 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다 빠른 속도로 골프를 치고 - 보통은 4시간 ~ 4시간반 정도 플레이하는데, 시간을 좀 더 줄여 줄 수 있을 것이겠죠. - 좀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단위는 야드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미터를 쓰니 '1야드 = 0.9미터'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TEE IT FORWARD
Guidelines for Selecting Tees

Driver Distance Recommended
18 Hole Yardages(m)
275 6,700(6030) - 6,900(6210)
250 6,200(5580) - 6,400(5760)
225

5,800(5220)

- 6,000(5400)
200 5,200(4680) - 5,400(4860)
175 4,400 - 4,600
150 3,500 - 3,700
125 2,800 - 3,000
100 2,100 - 2,300


자신의 티에 맞지 않는 - 보통은 긴 티를 선택 - 티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세컨샷에서 자신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미들 또는 숏 아이언 대신에 6번 이상의 롱 아이언이나 유틸리티 또는 우드로 항상 샷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겠지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GIR(Green In Regulation:파를 하기 위해 2펏을 남기는 그린 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당연히 파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도 멀어지게 됩니다.

거리에 대한 효과는 빈인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서 짧은 아이언, 웨지로 샷을 하게 되면 좀 더 컨트롤이 쉬워서 편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그린을 공략하겠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자신이 없고 무리한 샷을 하게되어 소위 얘기하는 미스샷이 많아지면서 정상적인 라이에서 플레이 하는 것 보다는 트러블 샷 형태의 플레이가 많아지겠지요.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재미적인 요소가 좀 덜 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abclocal.go.com



반대적인 면도 있을텐데요,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면 재미는 있겠지만 박진감 또는 도전감이 적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내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말이죠. 그러니 위에 권장하는 거리 또는 그보다는 한단계 정도 위에서 치면 아마도 그러한 부분은 커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골프는 위의 기준에 의하면 위에서 두번재인 6200~6400야드에서 주로 플레이를 합니다. 현재 드라이브 거리가 대략 240~260야드 정도 나오니 기준에 딱 맞는 듯 하네요.

일반적인 남성 골퍼에게는 위 기준이 크게 티를 앞으로 당겨 놓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몇몇 과하게 백(Back) 티에서 치시는 분들과 시니어, 여성, 쥬니어 플레어에게는 현재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티 위치보다 조금은 더 앞으로 당겨 놓아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으로 보이네요.

PGA of America와 USGA는 이 캠페인을 위해서 이미 5월에 있었던 72회 Senior PGA Championship과 지난주에 있었던 US Open Championship에서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있을 US Women's Open Championship에서도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쪼록, 이러한 노력으로 많은 골프장들이 더 다양한 티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골퍼들도 자신의 티에 맞는 플레이를 하면서 골프를 좀 더 재밌게 즐겨서 골프 인구가 늘어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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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1.2.5 @Costa Mesa Country Club[라운딩로그] 2011.2.5 @Costa Mesa Country Club

Posted at 2011.02.08 02:0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예정에도 없었던 라운딩이라 예약도 하지 못하고 아침 일찍 골프장으로 가서 당장 칠 수 있냐고 했더니, 바로 앞의 팀에 3명이 있으니 조인해서 5명 라운딩을 하라고 하더군요. 미국의 골프장은 이렇게 5명이 플레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조인할 팀이 이미 출발을 해서 급하게 티샷을 치고 하느라 좀 정신없이 시작했네요. 그래도 같이 치신 분들이 매너도 좋고 플레이 속도도 빠르고 해서 그리 늦게 끝나진 않았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하지 못했네요. ^^*
  • 사용 Tee : Championship 6542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버디 1, 파 9, 보기 8 기록
  • 스크램블링 : 5
  • 급하게 조인을 하다보니 처음 몇개 홀이 좀 정신없이 치게 됨
  • 이날은 최근 들어 드라이버 정확도가 가장 떨어졌음
  • 5/13로 페어웨이를 지켰으나, 세컨샷이 어렵게 위치한 경우가 좀 있을 정도로 불안정 했음
  • 미들 아이언은 칠 기회가 많지 않았고, 대신 숏 아이언을 많이 쳤으나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었음
  • 반면 우드샷, 특히 긴 파3에서의 샷은 정확도가 아주 높았고 거의 대부분 온을 성공하였음
  • 퍼팅은 크게 나쁘지 않았으나, 긴 퍼팅은 짧게 치는 경우가 많았음
  • 최근 퍼팅 감각이 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듦
  • 4번홀 파3에서 약 8야드 정도되는 거리의 퍼팅을 버디로 잡을때는 감이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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