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컬럼] #103. 비거리 관점에서 골프 클럽 구성 방법과 기준[골프컬럼] #103. 비거리 관점에서 골프 클럽 구성 방법과 기준

Posted at 2013.08.16 08:30 | Posted in 골프 컬럼

어떤 클럽을 바꾸고 추가해야 할까?


마인드골프 주변에서 클럽과 관련해서 많이 물어 보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떤 클럽을 추가로 사야 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아예 이제 시작해서 골프 클럽이 하나도 없어서 골프 클럽 자체를 사야 하기 시작해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언, 드라이버 정도는 있는데 하이브리드, 우드, 웨지 같은 클럽을 어떤 형태로 구성해 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거나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출처 : eastbankclub.com



일반적으로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사용하는 클럽이 아이언, 특히 이중에 7번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언 세트를 먼저 장만하고 그 다음으로 드라이버, 퍼터, 웨지, 하이브리드 등의 순서로 장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클럽이 다 있는 세트 형태로 준비하여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개인의 성향과 경제적인 여건 등 다양한 요인이 있기에 무엇이 맞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요.


이번 글의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클럽 구성 보다는 이미 기본적인 클럽인 아이언, 드라이버 그리고 퍼터 정도가 있는 상태 또는 모든 클럽 구성이 된 상태에서 클럽을 추가로 넣거나 뺄 때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골프는 거리와 방향의 운동


여러번 컬럼을 통해서 얘기를 한 것처럼, 골프는 크게 거리와 방향의 운동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중에 하나라도 원하는 형태가 되지 않으면 결과는 그다지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없지요. 이중 클럽을 선택하는 기준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비중을 많이 두지요. 그래서 많은 클럽 광고에서도 '남자는 비거리', '거리를 지배하는 자가 골프를 지배한다', '고반발 비거리 증가' 등의 카피를 사용하지요.


[골프컬럼] #86. 비거리를 늘리려면 스매쉬 팩터(Smash Factor)를 이해하자!


매 홀마다 한정된 파(PAR) 거리가 있기에 많은 거리를 보내게 되면 유리한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재밌는 것은 방향이 전제 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거리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드라이버의 경우 상당히 멀리 보내는 클럽이기에 처음 공이 출발할 당시에 조금이라도 방향이 틀어진다면 150, 200, 250 야드 밖에서 자신이 겨냥 했던 위치에서 벗어나는 정도는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심지어 거리가 조금 짧았다면 살아 있을 수 있었던 공이 더 많은 비거리로 인해서 해저드, OB 등의 지역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왼쪽으로 심하게 휘는 샷을 훅(hook), 조금 왼쪽으로 휘는 샷을 드로우(draw),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는 샷을 슬라이스(slice), 조금 오른쪽으로 휘는 샷을 페이드(fade)라고 하지요. 그리고 여기에 농담으로 가운데로 정확하게 직선으로 날아가는 샷을 기적(miracle)이라고 합니다. 이 우스개 이야기에 담긴 내용도 골프에서 샷을 직선으로 정확하게 날리는 것은 실제로 어렵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샷을 자세히 보면 완전히 정확하게 직선으로 날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죠.


드라이버와 아이언 사이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있는 상태에서 우드나 하이브리드/유틸리티 클럽을 새로 장만하거나 교체할 때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할까요? 무조건 멀리 칠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하시나요? 마인드골프가 선택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와 아이언에서 가장 긴 클럽의 비거리를 어떻게 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채울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긴 아이언 보다 무조건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의 선택 보다는 그 사이의 구간을 등간격으로 채울 수 있는 형태가 좋다는 것이죠.



출처 : turner.com



예를 들어 드라이버 비거리가 240야드이고, 가장 긴 4번 아이언이 180야드라고 한다면 180 ~ 240야드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촘촘하게 등간격으로 채울 수 있는 클럽 구성이 되면 좋겠지요. 이 구간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 우드와 하이브리드가 있으니 이 60 야드의 갭(240-180=60)을 3 또는 4개의 하이브리드와 우드의 조합으로 채워가면 좋을 것입니다. 4개 정도의 클럽을 사용한다면 15야드 간격이겠고, 3개 클럽이라면 20야드 간격이 되겠지요. 전체 클럽이 최대 14개 구성이 되기에 다른 클럽의 갯수를 고려해서 구성하시면 되겠지요.


[골프컬럼] #36. 고정관념을 깨는 클럽 구성



아이언과 웨지 사이


다음으로 아이언으로 칠수 있는 최소 거리 아래쪽의 거리를 채워가는 클럽인 웨지도 이와 비슷한 형태로 구성을 하면 좋습니다. 다만 웨지는 풀스윙을 하는 클럽이라는 생각 보다는 이 보다 작은 스윙으로 컨트롤 하여 거리를 보내는 스윙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9번 아이언으로 보내는 거리 아래쪽을 몇개의 클럽으로 공략이 가능해야 하고 게다가 이 클럽들은 실제 홀을 직접 공략하는 형태의 샷들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최대한 정확해야 좋은 스코어로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9번 아이언으로 보내는 거리가 120야드라고 한다면 0 ~ 120 야드 사이의 거리를 적게는 2개 많게는 4개 - 정말 많게는 5개지만, 그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음- 로 이 구간을 커버해야 하기에 풀스윙 만으로는 가지고 있는 클럽의 갯수 만큼 밖에 보낼수 없습니다. 


여러개의 웨지를 가지고 조금씩 다른 스윙 크기로 이러한 다양한 거리를 채워야 하기에 소위 얘기하는 숏게임(short game)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아마추어의 경우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스코어의 상당 부분이 100야드 안쪽의 샷과 퍼팅으로 인한 것임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이유가 풀스윙으로 채워질 수 없는,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연습을 통해 스윙 크기를 다양하게 하여 쳐야 하는 감각적인 골프를 해야 하는 구간이기 때문이죠.



출처 : acushnet.scene7.com



일반적인 웨지의 선택은 자신의 클럽 중 가장 짧은 아이언인 9번 또는 아이언 세트와 같이 있는 피칭웨지의 로프트를 보고 이 클럽세트의 로프트 간격에 맞게  - 대략은 3도 또는 4도 차이 - 나머지 웨지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요즘은 장비 회사마다 로프트가 조금씩 다르게 구성이 되는데요. 


전통적으로 피칭 웨지(Pw)가 48도 였던 것이었다면 요즘은 44, 45도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피칭 웨지가 44도 라면 48, 52, 56, 60 이런 단위로 웨지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웨지의 경우 이런 로프트 이외에도 50, 54, 58, 64 등의 로프트도 있기에 자신의 거리에 따라서 적절하게 배치하면 좋을 것이구요. 참고로 로프트가 높은 클럽 일수록 높이 뜨는 대신 비거리는 적을 수 밖에 없기에, 초보자이고 자신의 스윙이 일정하지 않은 분일수록 상대적으로 로프트가 낮은(덜 뜨는) 클럽으로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은 접근이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살짝 떠서 날아가는 모습이 좋지만, 실수를 한다면 그에 따른 피해가 크기 때문이지요.


내 클럽 구성은 어떤가?


자신의 현재 클럽 구성이 각 거리별로 얼마만큼의 간격이 있고 각 구간의 차이가 많이 빈 곳이 어딘지를 잘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아래와 같이 자신의 클럽별 거리를 체크해 보고 어디 구간이 가장 넓은지, 일정한지를 한눈에 보고 계속 관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3W 

2H 

3H 

4I 

5I 

6I 

7I 

8I 

9I 

Pw 

Aw 

Sw 

Lw 

거리

250 

220 

200 

190 

180 

170 

160 

150 

140 

130 

120 

100 

80 

60 


다시 한번 이야기를 드리지만, 방향이 보장 되지 않는 비거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운동과 달리 골프에서는 최대 14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클럽으로 멀리 보내려는 노력 보다는 각 클럽간의 거리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 되는 것이 일정하고 안정적인 골프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골프 스코어가 위 아래로 춤을 추고, 비거리가 들쭐날쭉 하는 만큼 우리의 골프 라운드에서의 마인드골프에도 위, 아래로의 움직임이 커서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겠지요.


골프 클럽은 우리가 일정한 힘을 줄 때 일정한 거리와 간격으로 날아가도록 설계 되어 있으니까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악어늑대
    웨지 간에 거리 간격이 20미터 정도나 차이가 나는가요? 웨지 로프트는 어느 정도 간격으로 구성한 기준인가요? 48 / 52 / 56 / 60 정도 간격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2. 악어늑대
    그렇군요. 늘 궁금했던 게 고수들이나 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은 100미터 이하는 도대체 어떻게 치는가 궁금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마인드골프 님은 80미터 이하의 어프로치에서 얼마나 디테일하게 거리를 조절하시나요? 저같은 초보는 "이 정도면 한 20미터, 백스윙을 더 들면 한 30미터... 그 중간 쯤하면 25미터 정도 가겠지?" 이 정도 짱구만 굴리는데, 구력이 쌓이면 얼마나 디테일하게 조절 가능해질까?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또 한가지는 골프 다이제스트를 보다가 "The ball has a tendency to "dip," or fall out of the sky" 그리고 "little squeeze fades" 라는 표현이 나오던데, 먼가 공의 구질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슨 말이지 모르겠습니다.
    귀찮으시게 질문만 달아놓네요... 죄송합니다.

    http://www.golfdigest.com/magazine/2009-04/trevinorules#ixzz2c67xLE3I
    • 2013.08.16 14:47 신고 [Edit/Del]
      마인드골프는 아주 디테일하게 거리 조절을 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이 정도면 몇야드겠구나 라는 눈으로 보는 목측에 의존해서 하거든요. 어찌 보면 대단히 감각에 의존해서 하는 편입니다. 몇 야드 단위의 정확도 측면이라면 그것은 그리 숫자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스윙 크기와 임팩트 당시의 코킹과 릴리즈의 느낌으로 결정하지요. 설명하기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풀 스윙 샷이 아니기에 그래서 숏게임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문 해석 숙제는.. ^^
      "The ball has a tendency to "dip," or fall out of the sky" 러프에 가볍게 떠 있는 형태의 공이 스핀이 덜 먹을 가능성이 높기에 공이 날아가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석을 하면 될거 같습니다.

      "little squeeze fades" squeeze라는 단어가 '짜내다'라는 의미가 있으니 뭔가 샷을 공을 눌러서 쳐서 생기는 페이드를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3. 악어늑대
    넵 감사합니다. 역시 감각적인 부분이었군요. 왠지 모르게 더 안심이 되는데요...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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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85. 골프 샷 에이밍은 어떻게 하시나요?[골프상식] #85. 골프 샷 에이밍은 어떻게 하시나요?

Posted at 2013.07.11 08:30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는 크게 "방향"과 "거리"로 결정이 되는 운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요소중에 이번 상식에서는 라운드 중에 샷의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안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출처 : made-in-china.com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왼쪽 사진에 보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사용하는 티(Tee)로 일반적으로 생긴 나무 티 대신 조금은 특수하게 생긴 티가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골퍼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티는 원래 조금은 긴 티와 짧은 티가 끈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정확히는 약간 탄성력이 있는 줄) 긴 티는 주로 드라이버 티샷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짧은 티는 파3와 같은 곳에서 아이언 티샷 용으로 사용하도록 하여 2개를 같이 제공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긴 티를 땅에 꼽아 놓고 나머지 짧은 티를 사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쪽에 꼽아서 샷하는 방향에 도움을 받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이러한 행위는 골프룰에 의하면 위반이 되는 것이고 벌타는 2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 외에도 많이 하는 것 중에는 샷을 하기 전에 공 바로 앞에 클럽으로 살짝 잔디나 땅을 눌러서 표시를 하여 그 위치를 기준으로 샷을 하려는 것도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는 클럽 하나를 땅에 놓고 방향을 에이밍하여 자신의 스탠스에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구요.



출처 : kissimmeegolfacademy.com



자신이 치려는 쪽에 언덕이 있다든지 시야가 가려서 정확히 방향을 알지 못할 때 동료 중 한명이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서 언덕에 서 있다든지 어떻 형태로 표시를 해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방향의 도움을 인위적으로 받게 되는 경우지요.


그러면 이러한 상황은 어떤 룰에 적용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먼저 이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플레이의 선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부터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8조 어드바이스;플레이선의 지시(Advice ; Indicating Line of Play)


플레이의 선 (Line of Play)


플레이의 선은 플레이어가 스트로크후 볼이 가기를 원하는 방향과 그 방향의 양쪽 적절한 거리도 포함한다. 플레이의 선은 지면에서 수직상향으로 연장되나 홀을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정의한 바와 같이 자신의 샷이 가기 원하는 방향쪽의 연장선을 이야기 하지요. 해당 홀을 넘어서지는 않는 것이구요. 이 플레이 선에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규정에 어긋나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지요.


골프 룰 제8조 2항에 이 내용이 명시 되어 있습니다.


2. 플레이선의 지시(Indicating Line of Play)


a. 퍼팅 그린 위 이외


볼이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누구로부터도 플레이의 선에 대하여 지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스트로크가 진행되는 중에는 그 선상 또는 그 선 가까이 또는 홀을 넘어 그 선의 연장선 상에 누구도 세워 두지 못한다.

한 홀의 플레이중 플레이어가 또는 그의 승인하에 놓아 둔, 선을 표시하는 마크는 스트로크전에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외 : 사람이 붙어 서있거나 들어올린 깃대(제17조 1항)


b. 퍼팅 그린 위


볼이 퍼팅 그린위에 있을때는 플레이어의 캐디, 파트너 또는 그의 캐디는 스트로크전에 한하여 퍼팅선을 시사할 수 있으나 그때 퍼팅 그린 면에 접촉해서는 안된다.

퍼팅 그린위 어느 장소에도 퍼팅선을 가리키는 마크를 놓아서는 안된다.


퍼팅 그린이 아닌 경우에는 스트로크(샷)을 하기 전에는 어떤 형태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세워 놓을 수 있으나 실제 스윙을 하여 샷을 하기 전에는 제거를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위에 열거했던 내용들은 모두 스트로크를 할 당시에도 방향 결정의 도움을 받는 것들 - 티, 사람 - 을 제거해야 벌타 없이 플레이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조항을 위반하게 되면 2벌타를 부여 받습니다.



출처 : wordpress.com



참고로 중동과 같은 사막에서 골프 라운드를 할때에는 일반 골프장에서와 달리 바닥이 대부분 모래이기에 별도의 패드(조그마한 인조 잔디 매트)를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때 패드의 모양은 꼭 원형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패드가 사각형이거나 다각형 모양 등이면 그 패드를 이용해서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도 하네요.


그만큼 골프에서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죠.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은 어느정도 타고난 공간 지각 능력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도 많지만 방향을 설정하는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방향 설정은 분명 좋은 샷의 시작입니다.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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