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6샷. 퍼터 그립 부분으로 퍼팅을 해도 되나?[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6샷. 퍼터 그립 부분으로 퍼팅을 해도 되나?

Posted at 2013.11.28 05:4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2라운드 36샷!

간혹 퍼팅 할때 퍼터 그립 끝 부분으로 당구 치듯이 치는 경우가 있죠.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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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5샷.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오해와 진실[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5샷.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오해와 진실

Posted at 2013.11.22 15:1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2라운드 35샷!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샷 관점에서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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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기록] 2013.3.11 @Wilson Golf Course[라운드기록] 2013.3.11 @Wilson Golf Course

Posted at 2013.03.15 08: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같이 라운드 했습니다. 그 분께서 시간이 충분치 않아 오랫만에 LA쪽으로 가서 골프 라운드를 했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즐거운 라운드였네요.


  • 파 72 : 전반 +5, 후반 +1, +6로 78타
  • 버디 0, 파13, 보기 4,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15
  • 그린 적중(GIR) : 7/18
  • 스크램블링 : 7/11
  • 퍼팅수 : 29
  • 1번홀 드라이브 샷이 미스가 나고 세컨샷 페어웨이 우드 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며 트러블 상황이 발생하여 더블보기로 시작을 했음
  • 그 이후에도 경기를 쉽게 쉽게 풀어가지 못하고 조금 답답한 전반 라운드였음
  • 느낌상으로 경기를 리드하여 가지 못하고 코스에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었음
  • 특히 예상치 못한 1번홀 파5에서 벌타에 이어 미스샷으로 더블보기 한 것으로 전체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신경을 씀
  • 사실 오랫만에 만난 분이라 편하게 라운드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전반 9홀 분위기는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음
  • 전체적으로 드라이브도 그렇고 아이언샷까지 최근에 잘 보이지 않던 페이드 샷 구질이 많이 나타나서 무엇인가 샷의 보정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함
  • 다행히 숏게임과 퍼팅이 잘 되어 평소 보다 크게 망가지지는 않음
  • 후반 9홀은 전반 9홀 대비 쉽게 풀어감
  • 전날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녹음으로 잠을 3시간 밖에 못자고 새벽 일찍 올라 갔음에도 그리고 처음 가본 골프장의 블랙티(거의 7천야드)에서 쳤음에도 만족스러운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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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

Posted at 2012.11.23 04:34 | Posted in 골프 컬럼

최근 어떤 팟캐스트를 듣다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정답이 아닌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의미있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과도한 기대가 서로를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결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동반자의 기대에 어긋난 행동에서 언짢은 기분이 들거나 자신의 플레이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 보다는 골퍼 자신이 자신의 샷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인해 라운드 흐름이 좋아지지 않거나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어 라운드 전체를 망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퍼팅에서 몇 미터 퍼팅을 당연하게 넣어야 한다고 또는 못 넣었을때 자책을 하는 거리로 생각하시는지요?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평균 퍼팅에서 과연 몇미터 퍼트에서 성공율이 50%인지 아시는지요? PGA 투어 통계에 의하면 2.4m 지점까지가 두번중 한번 성공하는 50% 성공 지점이고 이 이후로 거리가 멀어지면서 성공률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골프장의 난이도와 라이등이 일반 골퍼들이 플레이하는 곳 보다 어렵지만, 선수들은 그만큼 일반인들보다 연습량도 많고 골프를 직업으로 하니 그 거리를 비슷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golfeneur.com


그런데, 라운드를 하다 보면 마인드골프도 그렇지만, 2.4m 이상이 되는 펏팅을 놓쳤을 때 자신을 많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지요. 심지어 그 퍼팅 거리가 5m 이상 7m, 10m 일때에도 당연히 넣었어야 하는데의 생각은 이러한 심리적인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퍼팅을 하기 전부터 이것은 당연히 넣을거야라는 생각이 때로는 긍정적인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성공을 시키지 못했을 때 자신에게 압박감으로 돌아올 수 있지요. 몇달 전에 있었던 나비스코 챔피언쉽에서 김인경 선수가 놓친 30cm 퍼팅도 있지 않았습니까. 너무 당연하다는 기대는 최악의 상황에선 이런 퍼팅 실수도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수들의 중계를 보다 보면, 이러한 퍼팅 외에도 당연히 온 그린을 시킬수 있을 거리의 아이언 샷이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이 선수가 친 샷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정도로 짧거나 방향이 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사실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계를 많이 보신분들 또는 갤러리로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보신분들은 아시듯이 의외로 적지 않게 이런 실수(?) 샷이 나타납니다.


선수들의 경우 그린을 목적으로 샷을 한다면 이러한 실수는 훨씬 적게지만, 선수들이 플레이하기에 어렵게 핀 위치를 선정하고 주변에 헤저드를 만들어 놓았기에 공격적인 핀 공략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이러한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80대 이하로 치시는 잘 치시는 분들의 경우 샷이 일정하고 때로는 원하는 구질의 샷도 만들 수 있지만, 대다수의 골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편안한 그린 중앙을 목표로 치는 접근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골퍼들은 핀을 보고 치는 경향이 더 강하긴 하지요. 


그러면 이런 핀을 또는 그린 중앙을 공략한 샷이 그린을 놓치거나 주변의 벙커, 러프에 빠졌을 경우, 심지어 이 거리가 피칭웨지 또는 그 이하의 거리에서 놓치는 경우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압박감은 꽤 크지요. 왜냐면 이미 샷을 하기전에 그린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과연 얼마나 핀쪽에 가깝게 붙을 것이냐를 전제로 한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출처 : chronicle.augusta.com


골퍼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160야드 이상의 거리에서 그린에 공이 올라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골퍼는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나 90대 이상의 타수를 치시는 분들의 경우엔 평균 GIR은 18번중 2번 이하입니다. (아래 통계 참고) 그렇기에 160야드 이상에서 친 샷이 그린에 올라가게 되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샷에 대한 만족도와 기쁨은 크게 되지요.


[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


마인드골프는 요즘 라운드를 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가끔 너무나도 쉽다고 생각한 샷이 '기대' 했던 것 보다 좋지 않았을 경우, 선수들도 뭐 이런 실수를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한 실수는 당연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을 합니다. 선수들의 경우 사실 아마추어 골퍼와 차이가 어디서 나냐 하면 이러한 미스샷 이후에 보이는 파 세이브 확률인 스크램블링 능력이 뛰어 나다는 것이죠. 한번의 실수를 다음 샷에서 만회하는 능력 말입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러한 것은 마인드컨트롤 측면에서 지난 샷에 대한 후회나 좌절 보다는 그 상황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음 샷에 집중하여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방금전 샷은 아쉽지만, 뭐 선수들도 가끔 이런 샷을 하는데 모. 다음 샷을 잘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진정(cool down) 시키고 공이 떨어진 위치로 이동을 하면서 지난 샷에 대한 생각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공이 놓인 위치를 파악하여 샷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에 들은 얘기중에 빌게이츠와 신지애에게 골프를 가르친 티칭프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프로의 얘기가 두 사람에게 있는 공통점 중에 하나가 '지난 일(샷)에 대한 생각을 잘 잊을 수 있는 능력' 이라고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이야기 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네요.


이러한 이야기들은 말로는 쉽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일 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마인드라는 것이 한번에 쉽게 바뀌거나 고쳐지지 않으니 처음엔 잘 안되고 귀찮고 어렵더라도 생각을 자주 하여, 때로는 클럽, 장갑, 스코어카드의 보이는 곳에 적는 것과 같이 보조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른 컬럼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 또는 연습장에서 이러한 마인드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연습장에서부터 잘 안맞았을때 해보는 연습으로 미리 습관을 만든다면 필드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 날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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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골프와 삶이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게되고 말이죠.
    실수가 나면 이를 빨리 인정하고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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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1.10 @Skylinks at Long Beach[라운딩기록] 2012.11.10 @Skylinks at Long Beach

Posted at 2012.11.15 08:4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골프 컨설팅하고 있는 회사분들과 같이 라운드를 했습니다. 평상시 자주 가지 않는 좀 거리가 있는 롱비치(Long Beach)에 있는 골프장에서 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랍도 불어서 좀 쌀쌀한 상태에서 라운드를 했네요. 초보자분 2명이 있어서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 거리와 스코어는 크게 관계 없는 듯. ^^

  • 사용 Tee : Middle 6172 야드
  • 파 72 : 전반 +3, 후반 +2, +5로 77타
  • 버디 0, 파13,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14
  • 그린 적중(GIR) : 8/18
  • 스크램블링 : 5/10
  • 퍼팅수 : 30
  • 새로운 클럽으로 다 바꾼 상태로 한 첫 라운드
  • 드라이버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샷이 잘 못 되어서 인지 페이드성 타구가 좀 나옴
  • 라운드 후반 하체 회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니 좀 나아짐
  • 아이언 샷은 연습도 거의 못하고 라운드 했는데, 생각보다는 샷감이 좋음
  • 맞바람이 많이 불어 비거리는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대체적으로 묵직하니 좋음
  • 드라이버가 페어웨이를 자주 벗어나서 평소보다 트러블샷이나 긴 아이언 샷을 좀 하게 됨
  • 짧은 버디 찬스를 몇번 놓쳐서 버디를 하나도 기록 못함
  • 그린이 좀 빠르고 굴곡이 많은 것에 비해서 3펏을 안 한것은 아주 잘했음
  • 당분간 드라이버샷의 안정성을 좀 찾는것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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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64. 골프 스코어와 기분의 상관관계[골프컬럼] #64. 골프 스코어와 기분의 상관관계

Posted at 2011.12.13 09:11 | Posted in 골프 컬럼

수 많은 라운드를 하다보면 다양한 형태의 라운드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그러하고 대부분의 운동들이 그러하듯이 모든 라운드에서 같은 경기 내용이 나타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을 것이지요. 비슷한 느낌이나 같은 스코어가 나올 수는 있지만, 완전히 똑같은 결과는 있을 수 없겠지요. 


분명 골프를 스코어를 적게 내는 것이 잘한 것에 대한 '결과'로서 중요한 포인트이지요. 스코어라는 것 자체가 골프 라운드의 결과를 얘기하는 수치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들 대부분 느끼신 적이 있겠지만, 핸디가 +18인 보기블레이어(규정타수 72로 90타)가 똑같은 90개를 치더라도 어떤 날은 기분이 좋은 날이 있습니다. 심지어 90개 이상을 치면서도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은 날이 있지요. 그러나 반대로 90개 또는 그보다 적은 80대를 친 '결과'를 가지고도 라운드 이후 기분이 개운치 않음을 느끼신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출처 : squadbuzz.com


골프라는게 참 그런것이, 라운드를 하고 나서 기분이 좀 좋지 않거나 개운치 않으면 다음 라운드  때까지 이 생각이 꽤 오래 갑니다. 그 다음 라운드를 어서 해서 원상 복구를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마음속에 오래 자리 잡고 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라운드 뿐 아니라 연습장 - 요즘은 스크린골프도 그렇겠네요. - 에서도 맘에 들지 않는 샷이 나와 마음이 편치 않으면 그 다음 연습장 갈때까지 골프에 대한 생각 - 특히 잘 안된 부분에 대한 생각 - 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게 되지요. 마인드골프도 그렇습니다. ^^

'결과'적으로 보면 스코어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야 할텐데, 왜 개운치 않은 기분이 드는 것일까요? 마인드골프가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골프 라운드 '과정' 중에서 자신이 최근에 잘 안되고 있는 부분이 잘 된 라운드냐에 따라서 그러한 기분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골프의 경우는 특히 아이언 샷이 잘 된 라운드의 경우 스코어(결과)에 관계 없이 좋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언 샷이 잘되는데 결과가 나쁠 수 없겠지만, 간혹 숏퍼팅을 많이 놓친다던지 숏게임을 잘 못한다던지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샷이 있는데 마인드골프의 경우엔 아이언 샷이 전체적인 라운드 결과를 많이 좌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퍼터는 연습량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이언은 최근 자세를 바꾸는 과정인지 몰라 조금씩 불안정할 때도 있곤 하지요. 자신의 샷 중에서 어떤 샷이 가장 약점이고 어떤 샷이 가장 장점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아마도 생각컨데, 그 약점인 샷이 잘 된 라운드에서 결과(스코어)에 상관 없이 기분이 좋고 나쁨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약점인 샷이 잘 안되기에 그 샷을 가장 연습을 많이 할 것일테니 노력에 대한 달콤한 결과로서의 뿌듯함도 있을 것이구요.


출처 : callawaygolf.com


골프 스코어에 너무 연연하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무 스코어에 무관하게 플레이하는 것은 자신 뿐 아니라 자칫 동반하고 있는 골퍼의 경기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샷 한샷 자신의 몸이 받쳐줄수 있는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샷을 하다보면 무리하지 않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크게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나오진 않을 것입니다. 18홀을 라운드 하다보면 대부분 3~4번 또는 그 이상의 실수를 통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샷으로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다음 홀까지 심지어는 전체 스코어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11/10/05 - [골프컬럼] #58. 보기, 2온 3펏(2 on 3 putt) or 3온 2펏(3 on 2 putt)


파4인 홀에서 평범하게 페어웨이에 안착하여 그린에 올리고 2펏으로 파를 한 골퍼와 드라이버가 숲으로 들어갔지만 잘 빼내서(레이업해서) 어프로치가 잘 되어 1펏으로 파를 하는 경우 두 결과는 모두 파로 마감을 하지만 그 홀을 마친 후 다음 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두 골퍼가 느끼는 것은 사뭇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골퍼가 같이 라운드를 할 경우엔 실로 두 선수가 서로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정신적인 마인드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물론 드라이버가 페어웨이에 안착한 골퍼가 파를 할 확률이 훨씬 높고 숲으로 들어간 골퍼가 보기 이상을 할 확률은 높지만 후자의 골퍼가 무리한 샷을 했을 경우엔 더 안 좋은 결과(스코어)를 갖게 될 확률도 그만큼 높겠지요.

2011/04/11 - [골프컬럼] #34. PGA 마스터즈의 로리 맥길로이 플레이를 보면서

골프도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흐름의 경기입니다. 2011년 마스터즈에서 로리 맥길로이가 마지막날 선두에서 무너져 내리는 경기를 본 분들이라면 선수도 저러할 지언데 아마추어 골퍼는 오죽하겠냐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실 것입니다. 라운드에서는 그 전 홀들의 성적이 어떠하든지 18홀을 잘 마무리하고 연습에서는 마지막 몇개의 샷을 기분좋게 마무리 하는 것이 다음 라운드, 연습 할때까지 기분 좋은 상태로 있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습장에서 마지막 공 몇개가 남았을때 공이 잘 맞으면 그만 백(bag) 정리하고 오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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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로운 방법인거 같네요 ㅎㅎ 공감도되고 도움도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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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6.7 @Robinso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6.7 @Robinso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1.06.11 11:3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오랫만에 멀리서 출장 온 친구와 좋은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024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4, +9로 81타
  • 버디 0, 파 9, 보기 9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4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34
  • 스크램블링 4
  • 전반적인 샷은 만족적이었으나 골프장 디자인을 잘 알지 못해서 무리한 샷을 한 경우가 있었음
  •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끊어치거나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부분이 부족했음  
  • 평소와 다르게 헤저드로 3벌타를 먹었음
  • 코스가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곧바로 헤저드 지역이 되는 곳 또는 페어웨이가 좁은 곳이 만아서 정교한 샷이 요구되었음
  • 파3 홀들이 짧지 않았는데 모두 파를 기록함. 7~5번 아이언을 사용했는데, 모두 좋았음
  • 평소보다 퍼팅 갯수가 많았던게 스코어가 높았던 점인 듯
  • 특히 3펏이 2개나 있었음 
  • 샌드 웨지를 사용한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은 아주 만족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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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12.25 @ Costa Mesa Country Club[라운딩로그] 2010.12.25 @ Costa Mesa Country Club

Posted at 2010.12.26 06:4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최근 온 비의 영향이 꽤 오래 가네요. 여지간한 비로는 하루 정도 해가 나면 괜찮아 지는데, 지난번 일주일간 온 비로 인해 골프장이 물기를 꽤 많이 머금은 듯 합니다. 아직도 페어웨이에 슬며시 고인 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하지 못했네요. ^^*
  • 사용 Tee : Regular 6233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4. +9로 81타
  • 파 11,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 스크램블링 : 4
  •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서 홀 공략이 걱정되었으나, 1번홀 그린 근처 가면서 많이 걷혀졌음
  • 비가 와서 공기중에 수분도 많고, 샷 이후 런이 거의 없는 관계로 평소보다 거리 손해가 있는 상태
  • 최근 드라이버의 드로우 또는 훅이 심해져서 페어웨이를 놓치는 경우가 잦아 짐
  • 아마도 임팩트 시에 오른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듯
  • 아이언 샷은 조금씩 안정적으로 되고 있음
  • 파3에서 롱 아이언의 사용이 차츰 안정적이 되어감
  • 페어웨이 우드는 지난번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스윙을 하면서부터 아주 안정적으로 잘 쳐짐
  • 퍼팅이 대부분 홀에서 짧았음. 습기로 인한 것도 있으나, 자신감 있는 퍼티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함
  • 스크램블링은 4개로 양호하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가 정교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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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12.12 @ The Links at Summerly[라운딩로그] 2010.12.12 @ The Links at Summerly

Posted at 2010.12.14 08:5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아마도 인랜드(Inland Empire)쪽으로 가장 멀리 간 골프장이 아닌가 싶네요. 지난번 갔던 Oak Quarry Golf Course과 거리와 시간 상으로는 비슷한 위치에 있는 골프장인데 -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 캘리포니아에서 보기 드문 링크 코스가 나름 재밌는 라운딩 경험을 주더군요.

이른 아침 티업을 잡은 관계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1시간 가량 달려가니 참으로 골프장이 평지에 휭~~ 하니 조성이 되어 있는게, 만만치 않아 보이더군요. 아~~ 고생 좀 하겠구나 하면서 시작을 했네요. 처음 치는 골프장에서 그래도 아주 잘 쳤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81야드
  • 파 70 : 전반 +0, 후반 +3. +3로 75타
  • 버디 2, 파12, 보기 3, 더블 1
  • 스크램블링 : 3
  • 처음 라운딩하는 코스이기도 하고, 오랫만에 쳐보는 링크 코스라 조금은 긴장
  • 다행히 1번홀 세컨샷이 핀과 3미터 정도에 붙은 것을 잘 쳐서 버디로 시작하면서 긴장이 좀 풀림
  • 이후 드라이버, 아이언이 잘 맞으면서 편안하게 파 행진을 하고 7개 연속 파를 기록
  • 다만 짧은 파4 7번홀에서 짧은 버디 펏을 놓친 것이 다소 아쉬웠음
  • 후반 13번 홀부터 아이언 샷이 다소 오른쪽으로 푸시가 나면서 GIR을 많이 놓침
  • 15번 홀에서는 세컨샷을 실수 하면서 Burn 근처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아 더블을 기록 함
  • 맨 마지막 홀에서 잘 붙인 써드샷 이후 버디로 마감하면서 1번홀, 18번홀 버디로 시작과 끝을 버디로 하여 기분이 좋았음
  •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잔디가 짧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이 잘 맞았고, 새로 간 드라이버 그립의 느낌이 좋으면서 드라이버도 괜찮게 했음
  • GIR은 11/18로 최근 들어 가장 좋은 샷 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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