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컬럼] #104.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오해와 진실[골프컬럼] #104.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오해와 진실

Posted at 2013.10.03 09:40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 최대 14개 클럽!


다른 어떠한 운동 대비 많은 장비(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골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이지요. 골프룰에 의하면 라운드에서 사용하는 최대 클럽 갯수는 14개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 14개의 클럽이 비슷한 종류도 아니고 클럽 헤드의 모양에 따라서, 샤프트 길이의 차이에 따라서 몇가지로 나누어지기도 하지요.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크게 이러한 종류 중에는 우드(wood) -요즘은 사실 메탈(metal)이죠 -, 하이브리드(hybrid), 아이언(iron), 웨지(wedge) 그리고 퍼터(putter)가 있습니다.


[골프상식] #44.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출처 : globalgolf.com



각각의 클럽들은 개별적인 로프트(loft)와 클럽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클럽이 사실 다 다르게, 정확히는 균등한 간격의 거리로 달리 보내지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지요. 또한 클럽의 종류에 따라서 샷의 목적과 사용하는 장소가 다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롱 게임(long game)으로 대표되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목적과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야기의 관점이 장비의 물리적인 특성 보다는 샷의 특성에 좀 더 집중을 하려고 하니 요즘 다양한 기술로 발전하는 장비의 특성으로 이야기가 확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골프컬럼] #103. 비거리 관점에서 골프 클럽 구성 방법과 기준



드라이버, 아이언 샷 차이


위에서 언급했듯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은 소위 풀 스윙(full swing)을 하여 공을 멀리 보내는 샷으로 롱 게임(long game)이라고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대략 100야드 안쪽에서 그린을 향하여 풀 스윙 보다는 컨트롤 하는 샷 형태를 숏 게임(short game) 영역이라고 합니다. 풀 스윙(full swing)을 하는 관점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은 모두 거리를 충분히 보내기 위한 클럽으로 볼수 있지만, 두 클럽은 샷의 목적으로 보자면 명확히 차이를 나타냅니다. (간혹 아이언 티샷을 하거나 드라이버로 컨트롤 샷을 하는 경우의 특수한 상황은 제외한 일반적인 샷의 특성을 이야기 합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호쾌하게 날리는 드라이버 샷은 일반적으로 파4, 파5와 같이 한번에 그린을 공략하기에 힘든 거리에서 첫번째 샷으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골프가 거리와 방향의 게임으로 대표되는데 여기서 드라이버 티샷은 거리적인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하지요. 로프트도 낮고 - 보통 남자의 경우 9~10.5도, 여자의 경우 10.5~13도 -  클럽 길이도 가장 길어서 원심력도 크기 때문에 상당한 거리를 보낼 수 있는 클럽이지요. 만약 방향이 크게 잘못 되지 않는다면 이 클럽은 대체로 멀리 보내면 보낼 수록 좋은 클럽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광고에서 '비거리', '고반발', '장타'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기도 하지요.





아이언 샷만의 특징!


반면 아이언 샷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요? 아이언 샷의 경우 대체적으로 그린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사람에 따라서 매번 아이언 보다는 우드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가 장타인 경우엔 웨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이언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레이가 골프 홀 디자인에 좀 더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그런 형태로 플레이 되도록 홀 디자인이 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린 또는 홀을 목적으로 하는 샷 측면에서 보자면 홀의 위치는 현재 있는 공의 위치에서 특정한 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샷의 경우 방향이 맞으면 가급적 거리가 많이 가는 것이 좋지만, 아이언 샷의 경우엔 방향 뿐만 아니라 거리도 정확히 맞아야 잘 쳤다고 할 수 있으니 샷의 결과적인 측면에서는 드라이버 샷 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인 것이 되는 것이죠.


포물선 운동을 하는 공의 특성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공은 땅에 떨어진 후 날아간 방향으로 계속 튕겨서 좀 더 굴러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에 따라서 맞바람이 불거나 땅이 너무 물렁하여 공이 박히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으로는 공이 진행 방향으로 더 굴러 가는 것이지요. 그린의 특정 부분 또는 홀에 최대한 가깝게 공을 위치 시키기 위해서는 공이 굴러가는 부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공이 떨어지는 부분에 의해서 튀는 방향과 정도 그리고 굴러가는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아주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루브(grooves)와 백 스핀(back spin)


여기에 아이언 샷의 핵심이 있습니다. 모든 클럽이 그린과 홀을 향해서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릴 수도 있겠지만, 다른 클럽 보다는 아이언 클럽이 가장 그러한 목적에 잘 맞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아이언 클럽의 경우 자세히 보시면 클럽 페이스(면)에 가로로 줄이 많이 그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그루브(grooves)라고 하는데 이것이 있는 이유는 멋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 이 부분의 역할이 공과 클럽의 마찰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예전에 손 빨래를 할 때 사용하던 빨래판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빨래판을 자세히 보면 그냥 평평하지 않고 가로로 굴곡이 있는 줄이 규칙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유는 빨래를 비빌때 빨래판과 마찰을 높여서 빨래의 때를 많이 지우기 위함이지요. 만약 빨래판이 밋밋하게 평평하다면 빨래 하는데 상당히 힘들 것이 쉽게 상상이 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아이언 샷은 공과 클럽 페이스의 마찰력을 최대화 시켜서 공에 역회전이 걸려서 날아가는 동안에도 그리고 땅에 떨어지는 순간에도 공이 날아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 회전으로 공이 지면에 떨어진 이후에 진행 방향으로 튀어 나가는 것을 최대한 적게 하는 역할을 하게 만들지요. 소위 이야기 하는 백스핀 량에 따라서 간혹 중계를 보면 공이 뒤로 굴러오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출처 : golfdigest.com


선수들과 함께 다니는 캐디가 샷이 끝난 다음에 클럽을 닦을 때 그냥 수건으로 닦기도 하지만, 그루브 사이에 흙이나 풀과 같은 이물질이 끼어 있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특별한 도구로 열심히 파 내는 장면도 간혹 볼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다음 샷에서 공에 정확한 스핀량을 주기 위해 정돈 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라운드 끝난 후 캐디가 닦아 주기도 하지만, 잘 관리를 안 하는 분들은 그루브 청소가 잘 안되어 있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백스핀은 그냥 아이언 클럽으로 샷을 한다고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다운스윙 궤도에서 공이 먼저 클럽에 맞고 나서 공의 타겟 방향쪽 앞쪽의 땅을 훓고 지나가는 형태의 다운 블로우(down blow) 샷이 되어야 그루브에 최대한 마찰을 걸 수 있는 샷의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의 경우 이러한 스윙 궤도를 만들지 못하기에 공에 스핀을 주지 못하고 결과로서 공은 원하는 위치에 서거나 뒤로 오지 않는 것이지요.


[골프컬럼] #74. 골프스윙, 결과 중심적이기 보다는 과정 중심적인 접근


위의 글에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 놓고 있는데, 많은 경우 백스윙 탑에서 내려오며 코킹이 빨리 풀리게 되는 캐스팅(casting) 현상으로 인해 임팩트가 되기 전에 이미 스윙 궤도는 지면에 가깝게 평평하게(flat) 들어오기에 예리하게 공을 먼저 임팩트 하는 다운 블로(down blow ; descending blow) 형태가 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이러한 자세를 만들다 보면 전체적인 스윙 측면에서 어색하기도 하고 과한 동작으로 몸이 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임팩트 방식과 공 위치 차이


공을 임팩트 하는 방식의 차이는 실제 셑업 자세에서 공을 치는 위치에서도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은 차이가 명확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언의 경우 다운스윙 과정에서 다운 블로(down blow) 형태로 임팩이 되는 것이 공을 원하는 위치에 세우기에 좋다면, 드라이버는 보다 먼 거리를 보내는 측면에서 어퍼 블로(upper blow; ascending blow) 형태로 맞아야 하기에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공을 좀 더 왼쪽에 놓게 됩니다. 일반적인 레슨에서는 왼발 뒷꿈치 안쪽 정도의 위치에 놓도록 하지요.


선수들이 아이언 샷을 하고 난 이후에 잔디(디봇; divot)가 떨어져 날아가는 멋진(?) 장면을 보여 주는데, 고속 촬영으로 정확히 보게 되면 공을 맞고 공이 날아간 이후에 클럽은 비로서 최저점을 지나면서 땅을 파서 디봇을 만들어 날려 보내는 것이죠.



출처 : golfdigest.com



드라이버와 달리 아이언 클럽은 이처럼 거리와 방향이 모두 정확 할수록 잘 완성된 샷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어떤 종류의 클럽 보다도 가지수도 가장 많은 것이지요. 왜냐면 다양한 거리에서 정확하게 거리를 맞춰서 공을 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언 클럽은 많이 있잖아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아이언 샷으로 거리를 많이 보내려는 데 너무 집중과 연습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물론 기본적인 거리가 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연습 해야 할 대상이겠지만, 남자의 경우 대략 7번으로 130야드 이상, 여자의 경우 7번으로 90야드 이상이라면 굳이 거리에 목숨을 걸고 연습을 하는 것 보다는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아이언으로 정확한 거리를 보내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언 클럽별 거리가 일정하려면 스윙이 일정하여야겠구요.


지금 하고 있는 아이언 샷 형태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필드에서건 연습장에서건 거리에 목숨 걸고 멀리 멀리 보내려고 땀 뻘뻘 흘리고 계시진 않은지 또는 그러다가 몸이 상하거나 다쳐본 경험은 없는지. 


이럴 때 자신의 골프백을 쳐다 보세요.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는 다른 아이언 클럽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하와이주민
    역시 멋지십니다!
    골프의 사전과도같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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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11 @Costa Mesa Country Club (Los Lagos Course)[라운딩기록] 2012.1.11 @Costa Mesa Country Club (Los Lagos Course)

Posted at 2012.01.13 11:3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얼바인초보' 라는 카페를 통해서 연락이 오신 분께서 골프 머리 올리시기를 원하셔서 머리 올려드리는 라운딩을 했습니다. 이른 새벽이기도 하고 모르는 분을 처음 만나서 머리 올려드리는 것도 약간은 긴장이 되어 걱정을 했는데, 머리 올리시는 분도 생각보다 잘 치셨고 저도 즐겁게 라운딩을 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Regular 6233 야드
  • 파 72 : 전반 E, 후반 +2, +2로 74타
  • 버디 3, 파 10,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3
  • 그린 적중(GIR) : 10 / 18
  • 퍼팅 수 : 30
  • 스크램블링 : 3

  • 요즘 전반 초반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까먹는 형국이라 조금 신경 써서 라운딩 시작
  • 1번홀은 잘 마무리 했는데, 2번홀에서 짧은 피칭 거리를 그린을 놓치고 쉽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홀을 파를 놓치며 보기
  • 4번홀과 6번홀에서 버디를 하면서 분위기 좋게 이끔 
  • 이후 전반에 긴 파3에서 보기를 하면서 이븐으로 마무리
  • 후반 시작을 10번홀에서 드라이버 잘 쳤으나 웨지샷이 생크가 나면서 보기로 시작
  • 11번홀 파3에서도 그린을 놓치며 연속 보기
  • 이후 나머지 홀에서 보기 1개와 버디 하나로 +2로 마무리
    17번홀 파3에서 160야드 아이언 샷이 1미터에 붙으면서 버디를 하였는데, 이 홀은 지난번 라운딩에서도 극적으로 버디를 하면서 2언더파 친 홀

  •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몸이 잘 안풀려서인지 드라이버 샷이 평소와 뭔가 다른 느낌
  • 하체 회전과 코킹을 유지하는 동작이 뭔가 조금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
  • 후반 10번홀부터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 잘 붙도록 하면서 샷이 안정적이 됨
  • 아이언 샷은 전반에 다소 정확성이 떨어졌는데, 경기 후반으로 가면서 안정을 찾음
  • 우드는 지난번 라운드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틸리티가 잘 맞아줌
  • 당분간 우드 사용은 자제 하는것이 좋을 듯
  • 지난번 라운드보다 퍼팅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퍼팅감은 많이 좋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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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ghpark
    코스타메사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카트없이 걸어다니기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좀 밀리는 편이라 오후엔 라운딩에 5시간씩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 jinny kwon
    오비 말뚝이 원통 나무일 경우 나무 앞면에 오비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이 말뚝과 말뚝 사이 라인 선상에(나무와 나무 사이 가운데) 떨어졌습니다.
    이런 경우 오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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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Los Serranos Country Club (South Course)[골프장소개] Los Serranos Country Club (South Course)

Posted at 2011.05.16 09:16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예전부터 가보려고 생각중이던 골프장이었는데, 최근 구매한 남부 캘리포니아 할인 회원권을 구매했더니 무료 라운딩 쿠폰이 생겨서 가보았습니다.

간단소개

  • 웹사이트 : http://www.losserranoscountryclub.com
  • 위치 : Chino Hills, CA USA (지도)
  • Par 74, 7628야드(블랙), 7188야드(블루), 6743야드(화이트), 6082야드(골드)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도시 Chino Hills에 있는 골프장
    • 전체 36홀 구성으로 북쪽 코스와 남쪽 코스가 있음 
    • 파 74로 파5가 무려 6개로 구성
    • 블랙티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길게 디자인된 코스임. 7628야드
    •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 상태는 아주 좋았음
    • 페어웨이 잔디는 조금 딱딱한 편이라 아이언 보다는 우드/하이브리드 계열이 좀더 치기 편한 형태 
    • 36홀이기에 골프장은 시원한 느낌으로 펼쳐져 있지만, 모든 홀이 나름의 특색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는 느낌
    • 시작하는 1, 2번 홀이 파5로 되어 있어 자칫 많이치게 되면 초반부터 지칠 수도 있음 
    • 동네 이름이 Hill이여서 그런지 Up/Down 형태로 구성되 있는 홀도 조금 있음
    • 티박스가 위에 조성되어 내려다 보며 샷을 보내는 홀은 전경이 아주 좋음
    • 특히 17번홀 파3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홀 구성임
    • 하루 날을 잡고서 36홀 모두 돌아보는 것도 나름 좋을 듯 

---

클럽하우스
1925년에 설립된 오래된 골프장만큼 클럽하우스도 그런 느낌이 많이 남



클럽하우스에서 본 그린쪽 전경

오른쪽 아래 표지판에 각 유명 골프장까지의 거리가 표시

클럽하우스 옆에 만국기가 걸려 있는데, 태극기도 있음
펴져 있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


1번홀
. 왼쪽으로 꺽어지는 파5
전방에 보이는 벙커까지는 대략 250야드 왼쪽 보다는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음


꺽어지는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지속적으로 오르막 형성되어 있고, 그린 바로 앞에 큰 벙커가 왼쪽에 구성되어 있음


2번홀. 왼쪽으로 휘어지는 파5

티박스 왼쪽으로는 사진처럼 펜스가 조성되어 있음.
펜스 끝 부분부터 왼쪽으로 조금 휘어지기에 페어웨이 약간 오른쪽으로 겨냥해서 치면 세컨샷 하기 좋은 위치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쪽 전경
그린 바로 앞 벙커 조심



그린 전경



3번홀.
짧은 오르막 파4
페어웨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형태
드라이버를 가운데로 잘 치면 피칭샷 거리의 남는 짧은 홀


페어웨이서 본 그린 전경
그린이 위쪽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 벙커가 있으니 짧은 샷보다는 긴 샷이 효과적



그린 전경



4번홀. 약간 내리막 파4

페어웨이까지는 내리막이었다가 세컨샷 하는 지점부터 다시 오르막이 되는 형태
양쪽이 모두 나무가 조성되어 있는데, 특히 오른쪽 나무가 좀 더 빽빽하니 슬라이스나 푸시 조심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쪽 전경
오르막이기에 한 두 클럽 더 잡는 것이 좋음
그린 바로 앞에 양쪽 벙커가 있으니 긴 샷이 요구 됨



그린 전경



5번홀. 내리막 긴 파4

전체적으로 그린까지 내리막이고 세컨샷 페어웨이 지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가 되어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전경
위에서 아래로 보이는 형태이고 그린 주변에서 약간 다시 오르막 형태



그린 전경



6번홀. 오르막 파3

오르막이 심한 편이라 두클럽 정도를 더 잡고 겨냥하는 것이 효과적



그린 전경



7번홀. 내리막 파4
거리는 길지 않은 편이나 드라이브가 떨어질 만한 위치에 벙커가 많이 있어서 조심
벙커 왼쪽 방향이 안전함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전경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이 조성되어 있으니 정확한 샷이 요구 됨



그린 전경



8번홀. 직선 긴 파5
티박스 바로 앞이 호수가 있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홀
정면에 보이는 페어웨이 끝부분부터 내리막이기에 그 위치까지 드라이브를 날리면 20야드 정도 내리막으로 더 굴러 내려감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전경



그린 전경



9번홀. 직선 긴 파3
그린 주변이 넓은 편이라 크게 걱정없이 거리에 맞는 클럽으로 편안히 샷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음





10번홀. 왼쪽으로 휘어지는 짧은 파4
페어웨이 왼쪽에 보이는 나무쪽 방향이 숏컷이긴 하지만 전방에 페어웨이에 표시 해 놓은 깃발 방향으로 치는 것이 좋은 위치로 보내기에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전경
그린 바로 앞쪽에 물이 조성되어 있어서 약간은 중압감이 있을 수 있음
대체적의 공의 위치가 내리막쪽에 있으니 뒤땅이 나지 않도록 조심히 샷을 할 필요가 있음



그린 전경
 


11번홀.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파4
드라이버 떨어지는 위치쪽에 벙커가 오른쪽에 구성되어 있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쪽 전경



12번홀. 직선 파3
그린 주변 벙커를 조심해야 하고 그린 오른쪽은 내리막이 구성되어 있으니 왼쪽 공략이 효과적



그린 전경



13번홀. 직선 파5
양쪽의 나무쪽만 조심하면 전반적으로 평이한 홀
세컨샷에서 써드샷 떨어지는 지점이 내려갔다가 홀 쪽으로 다시 올라가는 구조 



세번째 샷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 방향
야자수 3그루가 보이는 방향 쪽이 그린
그린 앞쪽에 벙커가 있고 오르막이니 충분히 클럽을 잡는 것이 중요


그린 전경


14번홀. 내리막 직선 긴 파4
페어웨이가 약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구조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전경
약간 내리막으로 되어 있음


그린 전경


15번홀. 오르막으로 구성된 파4
왼쪽 보다는 오른쪽이 공간이 충분하므로 중앙 약간 오른쪽 공략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바라본 그린쪽 전경


16번홀. 직선 파5
티박스에서 페어웨이는 내리막으로 구성
오른쪽 보다는 왼쪽이 안전하니 페어웨이 중앙 왼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좋음


세번째 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전경
그린 바로 앞에 작은 연못이 있으므로 유의


그린 전경


17번홀. 내리막 파3
티박스에서 보는 뷰는 아주 이쁜 홀
그린 바로 앞에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자칫 짧으면 위험하므로 클럽 선택이 중요함


그린 전경


18번홀. 왼쪽으로 휘어지는 파5
티박스에서는 정면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다음 샷 위치를 위해 좋은 자리


페어웨이에서본 그린쪽 전경
그린 앞쪽에 연못이 있고 주변에는 벙커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세컨샷을 직접 공략하는 것 보다는 레이업을 시도하여 3온 작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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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11.21 @ Green River Golf Club[라운딩로그] 2010.11.21 @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0.11.22 10:3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예약 하려고 했더니 주말 동안 비가 온다고 하여 끝까지 기다리다가 예약을 하여 라운딩을 했습니다.
동반 라운딩하신 한분은 한국으로 가시기에 더 골프를 같이 못칠거 같고, 다른 한분은 오늘 처음 같이 치시는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쳤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방향과 거리 맞추기가 만만치 않았었네요.
비로 인해서 취소한 사람이 많았는지, 골프장은 한가하게 쳤습니다.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3. +8로 80타
  • 버디 0, 파 11, 보기 6, 더블 1 기록
  • 스크램블링 5
  • 바람이 많이 불어 상대적으로 미들 아이언 사용이 적었던 라운딩
  • 보통 때보다 클럽은 적게는 1개, 2~3 클럽 이상을 잡아서 공략을 해야 했던 홀이 많았음
  • 다행히 우드 계열이 잘 맞아 주어서 거리 손해는 크게 보지 않았음
  • 아이언 정확도가 떨어지다 보니 웨지를 이용한 스크램블링이 많아짐
  • 드라이버는 여전히 안정적 : 10/13
  • 아이언은 나쁘지 않으나 다소 정확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음 : 6/18
  • 퍼팅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으로 됨
  • 최근 벌타로 인한 타수가 좀 있었으나, 이번 라운드에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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