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팟캐스트] 제12샷. 골프 첫경험, 머리 올리기[골프팟캐스트] 제12샷. 골프 첫경험, 머리 올리기

Posted at 2012.04.25 09:25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누구에게난 골프에서 첫 라운딩의 경험은 있을 겁니다. 첫경험을 할때 어떤 것들을 알면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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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2006년 11월에 첫머리를 올렸는데....몇타를 쳤는지 기억도 없고요.
    볼을 한 20개 넘게 잃어 버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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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제11샷.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록들[골프팟캐스트] 제11샷.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록들

Posted at 2012.04.22 11:42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첫싱글, 이글, 사이클버디, 홀인원 등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하는 기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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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3.9 @ Hidden Valley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3.9 @ Hidden Valley Golf Club

Posted at 2012.03.10 08:5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이 골프장에서 거의 1년만에 라운딩을 하게 되네요. 출발할때 사는 곳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았는데 골프장에서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더군요. 지금까지 골프친 날 중에 가장 많이 불었던 날인거 같습니다. 동반한 골퍼 중에 한분이 생애 첫 이글을 해서 더 즐거웠던 라운딩이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92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 버디 3, 파 8,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GIR) : 10 / 18
  • 스크램블링 : 3

  • 경기 시작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음
  • 티잉 그라운드에 서 있기도 힘든 경우도 있었고, 퍼팅 그린에서 서 있는 공이 굴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
  • 맞바람은 거리가 20~40야드 적게 나오고 뒷바람은 그만큼 더 나와서 거리 조절하기가 만만치 않았음
  • 전반적으로 오르막이 맞바람이고 내리막이 뒷바람이라 플레이하기 더 어려움
  • 아이언을 대부분 펀치샷으로 공략하였는데, 거의 대부분 잘 맞았음
  • 경기 초반 2~3미터 거리의 퍼팅이 잘 들어가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음 
  • 드라이버도 정확했으나, 살짝 빗나간 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좀 있었음
  • 후반 마지막 두홀에서 약간 무리한 샷을 한것이 실수를 하게 되어 타수를 많이 까먹었음
  • 바람이 불었던 날의 라운딩 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
  • 아이언의 컨트롤 샷이 아주 잘 되어 만족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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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5 @Aliso Viejo Country Club[라운딩기록] 2012.1.5 @Aliso Viejo Country Club

Posted at 2012.01.06 15:13 | Posted in 라운드 기록
2012년 첫 라운딩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겨울 날씨 치고는 날씨가 무척 따뜻했던 날이네요. 심지어 조금 덥기까지 했네요. 같이 라운딩 하시는 분들 중 두분은 오늘 처음 같이 라운딩을 하시는 분인데 두분다 잘 치신다고 해서 조금은 긴장을 하고 라운딩 시작을 했네요. 항상 처음 뵙는 분들과 라운딩을 하는것은 조금 긴장 되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Blue 6247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3, +2로 74타
  • 버디 3, 파 11, 보기 3,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4
  • 그린 적중(GIR) : 10 / 18
  • 퍼팅 수 : 29
  • 스크램블링 : 4

  • 1번홀, 2번홀 모두 다소 짧은 홀이라 드라이버를 잘 쳐서 두 홀 모두 2미터 안쪽의 버디 퍼트를 남겼으나 아깝게 놓침
  • 3번홀은 드라이버가 러프로 들어가면서 GIR을 못했으나 어프로치 잘하여 파로 마무리
  • 8번홀은 다소 긴 파4인데, 세컨샷 5번 아이언이 홀 바로 옆에 붙으면서 버디
  • 9번홀 파5에서도 세컨샷이 그린 근처까지 가면서 어프로치후 1펏으로 버디하여 2홀 연속 버디로 전반 -1로 마감
  • 10번홀에서 드라이버가 그린사이드 벙커에 들어갔는데 벙커샷이 턱에 걸리고 나온 것을 3번째 샷으로 그린에 못올려서 더블 기록하며 다소 분위기가 좋지 않아짐
  • 15번홀에서는 드라이버 이후 세컨샷을 7번 아이언으로 올리면서 이글 퍼팅을 만들었는데, 아깝게도 이글은 놓치고 버디로 마무리

  • 전반적으로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잘 맞았고 다만 몇번의 완벽한 버디 찬스의 숏퍼팅을 놓친 것이 아쉬움
  • 최근 하이브리드 4번을 빼고 우드 3번을 넣어 클럽 구성을 변경하였는데, 우드 샷은 거리는 만족적이나 방향은 유틸리티보다 좋지 않음
  • 아이언 클럽의 정확도가 좋아지고 있어서 오히려 4번 아이언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나을수도 있을 듯
  • 190야드 파3에서 어떤 클럽으로 칠지를 다소 고민하다가 하이브리드로 컨트롤 샷을 했는데, 다소 정확치 않았음
  • 핸디캡 1번홀인 17번홀에서 GIR을 못하고 60도 로브웨지로 과감히 친 샷 이후 3미터 퍼팅을 잘 넣어서 파로 마감한 것이 인상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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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

Posted at 2011.08.24 08:54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치면서 스코어에 연연하진 않지만 그래도 스코어에 완전히 초연해서 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스코어에 관심이 없이 치는 골프는 진정 골프의 재미가 많이 빠진 마치 팥 빠진 붕어빵과 같이 뭔가 심심하겠지요.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때론 스코어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한 두타 적게 친 것에 마냥 기뻐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력이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타수 줄이는게 어려우니 - 반대로 타수 늘기는 쉽지만 - 한 두타에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요.

스코어카드는 어찌 보면 단순한 18홀 동안의 친 타수의 합을 보여 줄 수도 있지만, 그 스코어카드를 잘 활용하면 그날의 경기 내용을 많이 담을 수 있고 이것으로 그날 경기를 한번 돌아보기도 하고 이것이 모여지면 자신의 최근 골프 트랜드,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골프 인생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뭐 프로가 될 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느냐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골프의 진정한 재미는 무엇보다 직접 무엇인가를 골퍼 자신이 해 나가는데 있는거 같아요. 최소한 마인드골프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올리는 글 중에는 '라운드기록' 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스코어카드와 함께 그날의 경기를 한번 되짚어 보고 동반자들과 했던 즐거운 라운드을 한번 회상해 보는 시간이지요.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스코어카드는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호나 숫자로 꽉 차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제 스코어카드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을 하는 것인지 여쭤보시곤 하셔서 이번 기회에 마인드골프만의 스코어카드 적는 방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다른 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코어카드를 사용하시는데 이 방식이 좋다, 안좋다 또는 맞다, 틀리다보다는 이렇게도 활용을 하는구나 차원으로 봐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위 사진은 제가 최근에 친 스코어카드의 샘플입니다. (최근 친 스코어카드 중 가장 좋은 성적이기에. ^^) 대략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스코어

맨 첫줄에 있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곤 합니다. 파4에서 파를 하면 '4'라고 적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방식으로 쓰면 나중에 더하기 하기가 만만찮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오버한 숫자만 적는 방식을 한국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 사람들과 치다보면 이 친구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는 것을 간혹 보곤 하지요. 여튼, 오버한 숫자만 적고 - 예를 들어, 파(0), 보기(1), 더블보기(2) 이렇게 - 나중에 각 9홀의 규정 파 숫자를 더하여 기록을 하면 되지요.

OB, Hazard

오비와 해저드는 들어갔는지 '1'와 안들어갔는지 '-'로 표시를 합니다. 위 스코어카드에 보면 대부분 들어가지 않았기에 '-' 표시가 많지요. 만약 한 홀에서 오비와 해저드가 2번 이상이면 숫자로 표시를 해 주면 되고요. 각 9홀의 합과 18홀의 합을록해 주면 되구요.

F/H

이것은 Fairway 적중률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Fairway Hit이라고 보고 약자인 F/H으로 표기를 하면 되겠네요.  이것도 오비, 해저드 기록 방식과 동일하게 페어웨이에 떨어졌으면 '1', 그렇지 않으면 '-'로 표기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각 9홀에서 페어웨이에 얼마나 적중했는지를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대비로 x/y 형태로 적어줍니다. x는 적중한 횟수이고 y는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겠지요. 물론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포함시켜도 좋구요. 조심해야 할 것은 파3가 간혹 1개 또는 3개가 있는 골프장이 있으니 파3 갯수를 잘 보시고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18홀이 끝나고 나서는 각 9홀의 합을 적어서 보시면 전체 페어웨이 적중률이 어떤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GIR

GIR은 Green In Regulation의 약자인데요. 소위 애기하는 Regular on을 시도할 샷에서 그린에 올렸는지를 보는 지표합니다. 규정 파에서 2타를 뺀 샷이 그린에 올라갔는지를 보는 것인데요. 쉽게 얘기하면 파3는 1온, 파4는 2온, 파5는 3온을 말하지요. 페어웨이 적중과 비슷하게 그 샷에서 올라갔으면 '1', 그렇지 못하면 '-'로 표기를 하구요. 이것은 페어웨이 적중과는 다르게 모든 홀에서 GIR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가 18입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파3를 제외해야 하니까요.

S/S

이것은 Sand Save를 표시하는 것이구요. 샌드(벙커)에서 친 샷으로 파 또는 그 이하(버디, 이글)의 스코어를 기록했는지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세컨샷이 벙커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잘 나와서 1펏으로 파를 하면 Sand Save를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의 표기는 벙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 벙커에 들어갔으나 Save하지 못했으면 '-', Save 했으면 '1'로 표기를 하구요. 각 9홀을 합을 나중에 18홀 기준으로 맨 마지막에 기록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75. 샌드 세이브(Sand Save) 정의?


그러나 PGA 투어 통계에 있는 "sand save percentage"에서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나와서 벙커샷을 포함한 2타 이내로 홀 아웃을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파가 아니더라도 관계가 없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9타를 쳤더라도 마지막 홀 아웃 한 것이 벙커에서 나와서 1타로 마무리를 했다면 샌드 세이브(Sand Save)로 본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부분은 본인이 어떠한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기준을 잡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CR

스크램블링(Scrambling)의 약자로 'SCR'로 기록을 합니다. 스크램블링은 GIR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파 또는 파 이하의 성적인 버디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그린에 GIR을 하기 위해 그린을 공략한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을 경우 위에서 언급한 GIR을 하지 못한 경우가 되지요. 이때 세번째 샷이 홀 주변으로 어프로치를 잘 해서 1번의 펏으로 파를 했거나, 어프로치 한 샷이 곧바로 홀로 들어가면서 버디를 한 경우 스크램블링을 했다고 하지요.

스코어카드에 표현하는 것은 스크램블링을 하게 되면 '1'로 하고 못하면 '-'로 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 지표는 GIR과 관계가 있기에 GIR을 하지 못한 홀 수 만큼 스크램블링의 기회가 있게 됩니다. 18홀 중에서 GIR을 총 6번 했다면 실제로 12번의 스크램블링 기회가 있지요. 이 중에서 몇번의 스크램블링이 성공을 하는지가 스크램블링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Putt

마지막으로 퍼팅 갯수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이 지표는 한 라운드에서 과연 퍼팅을 몇번했는지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골퍼들이 스코어 이외에 적는 가장 흔한 지표이기도 한 것 같구요. 적는 방법은 숫자로 해당 홀에 몇번의 퍼팅을했는지를 쓰면 됩니다. 약간 조심해야 할 것은 그린이 아닌 곳 - 프린지, 에이프런 또는 페어웨이 등 - 에서 퍼터를 사용하여 퍼팅 형태로 스트로크를 한 것은 사용한 클럽이 퍼터지만 어프로치로 카운트 해야 하는 것입니다. 꼭 그린에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한 스트로크만 퍼팅으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치기도 정신 없는데 이런걸 어떻게 다 하느냐라고 하실 분들도 많으신데요. 처음 해 보실때에는 캐디나 클럽하우스에서 별도로 스코어카드를 하나 받아서 골퍼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지표 - 예를 들어서 퍼팅 갯수나 GIR 같은 - 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각종 앱 형태로 나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전용 GPS 단말기에도 스코어카드를 입력하는 기능이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한거 같구요. 어떤 툴을 사용하던지 나름 골프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얻을 수 것을 알수 있을 것 같구요. 궁긍적으로는 골퍼 자신의 실력에도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마인드골프는 미국에 온 이후로 모든 스코어카드를 이런 형태로 적어서 다 모아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골프 기록의 역사 같은 것지요.

골프에도 많은 IT 또는 디지털의 접근 시도가 있는 시기인데요. 각종 통계나 언제 어디서나 보기엔 디지털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마인드골프는 아직까지 골프는 아나로그적인 접근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마인드골프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집에 하나 만들 생각도 있기에 저의 골프 관련 모든 것들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요. 다음 언젠가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부터 캐디에서 스코어카드 하나 달라고 하셔서 직접 한번 써 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

그리고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좋구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우와 +ㅁ+ 굉장히 실용적인 팁이네요! 멋쟁이 골퍼님의 정성 가득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Zon님,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Zon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3. 파만해
    제가 누군지 아시죠? 팟캐스트를 들으며 님의 추리력에 놀랐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비슷하게 스코어카드를 따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전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적어야 할게 너무 많아 적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에 화가나서 안적기도 하고, 어떨땐 이거 적느라 집중이 안되서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런 스코어카드 작성도 어느정도 고수의 반열에 들어서야 쉽게 작성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시도는 해야죠.
    그리고 그린 밖에서 퍼터로 치는 것도 지금까지는 퍼팅에 포함을 시켰었는데 이제부터는 approach shot에 포함을 시켜야겠군요.
  4. HKW
    와우...제가 찾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여기 있었군요.
    팟캐스트에도 설명이 있나요? 아직 12샷까지 밖에 듣지를 못해서요. ㅎㅎ
    이걸 쓰면서 항목을 보니 17샷에 있나보네요. ㅎ

    저도 90돌이때는 비슷하게 적었었는데..요즘은 귀차니즘때문에...근데 요즘 다시 적어야 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8번홀에서 완전 위기셨는데요. 파4인데 5온 1펏으로 더블보기네요. 어쩌다가 그런 위기에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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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7.3 @The Golf Club at La Quinta[라운딩기록] 2011.7.3 @The Golf Club at La Quinta

Posted at 2011.07.04 09:1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몇달전에 골프장의 그루폰 같은 사이트(Group Golfer)에서 공동구매로 이 골프장 딜이 나와서 $35에 사 두었다가 드디어 오늘 라운딩 갔었음. 지역이 팜스프링 근처라서 엄청 더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40도. --" PGA LG Skins 대회를 2003~2006년 4년간 열렸던 골프장이라 더 관심이 있었고, 가보고 싶었던 골프장이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 사용 Tee : Gold 6004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0, +4로 76타
  • 버디 3, 파 9, 보기 5,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4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29
  • 스크램블링 : 5
  • 동반자와 같은 티를 사용하느라 평상시보다 짧은 티에서 라운딩
  • 무엇보다 기온이 무척 높아 걱정이 많았던 라운딩
  • 반면 그 덕에 골프장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통령 골프 같이 편안히 라운딩 할 수 있었음
  • 드라이버가 짧은 홀에서 2번 잘못 친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잘 맞고 거리도 평소보다 많이 나갔음
  • 아이언은 아주 잘 맞진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크게 실수를 하지 않았고 숏 아이언 컨디션은 괜찮았음
  • 퍼팅 그린이 홀 마다 약간씩 스피드가 달라서 초반에 고생을 했으나, 라이를 읽는 것이 거의 맞아서 그랬는지 퍼팅감은 아주 좋았음
  •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이 평상시 보다 적었는데 (짧은 티에서 라운딩해서) 샷 감은 아주 좋았음. 특히 후반 16번홀에서는 2온을 하고 2.5미터 가량의 이글 퍼팅 찬스도 있었음
  • 샌드웨지의 백스핀 넣는 형태의 샷을 연습 중인데, 실전에서 아주 잘 적용이 되어 맘에 듦
  • 전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아주 만족적인 결과였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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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막싱그루
    여기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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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35. 생애 첫 홀인원 이런 기분이군요[골프컬럼] #35. 생애 첫 홀인원 이런 기분이군요

Posted at 2011.04.15 07:43 | Posted in 골프 컬럼
이렇게 우연히 그리고 이렇게 빨리 홀인원이란 것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심지어 마인드골프가 평생 홀인원이란 것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구요. 주변에 한 두분이 있긴 하지만, 제가 직접 본 적도 아직 없는 상태라 홀인원은 정말 게임에서나 또는 프로선수에게나 있을 수 있는 그런 행운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지요.

2011/01/04 - [골프상식] #25. 홀인원 확률

전에 블로그에 쓴 홀인원(위 링크 참조) 확률에도 보면 일반 주말 골퍼의 경우 57년간 매주 한번씩 라운드를 해야 한번 정도 가능한 평생 한번도 못할 확률인 것이 홀인원입니다. 그 블로그를 쓸 당시에도 이 내용은 다른 사람들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루어 냈네요. 그동안 마인드골프는 아래 블로그에도 썼듯이 싱글, 이글, 싸이클 버디 그리고 어떤 모임에서 메달리스트도 받아 봤지만 홀인원은 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어제로서 제가 얘기한 "아마추어 골퍼가 갖고 싶어하는 기록 4가지"를 모두 이루었네요. 물론 이외에도 언더파, 알바트로스 등의 기록이 있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특히 홀인원은 말이죠. 너무나도 행복하고 꿈만 같던 기억이라 글로 남겨 봅니다.


2011/03/15 - [골프컬럼] #28.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록 4가지

주변에 한달에 한번 정도 라운드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아침 일찍 라운드를 하자는 연락이 와서 주로 가는 동네에 있는 골프장을 예약 했습니다. 이제 봄도 오고 해서인지 골프장 상태는 좋았고,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혼자 온 외국인과 같이 치게 되어 3명이 플레이를 하게 되었지요. 서로 인사를 하고 1번홀 파5에서 드라이버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 떨어졌는데, 세컨샷 우드가 왼쪽으로 감기면서 나무가 있는 러프로 들어갔네요. 다행히 나무들 사이로 홀이 보여서 웨지 샷으로 그린에 올렸는데 대략 3미터 정도에 떨어졌습니다. 퍼팅이 약간 센 것 처럼 느껴졌는데, 홀 중앙 뒤쪽 벽을 맞고 그냥 버디가 되더군요. 만약 지나갔다면 내리막이고 해서 파도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아마도 이때부터 운이 좋았나 봅니다.

드디어 2번홀 파3 142야드의 홀입니다. 위쪽 사진에서와 같이 핀 위치 바로 앞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엔 벙커 오른쪽을 겨냥하여 치는데, 어젠 핀 약간 오른쪽으로만 치자는 생각을 햇습니다. 평소엔 8번으로 치는데 7번으로 혹시 모르니 약간은 길게 그리고 편하게 치자는 느낌으로 어드레스에 들어갔습니다. 

핀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중간 핀 위치지만 벙커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벙커를 지나고 나서 그린의 공간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벙커 턱 위에서 그린으로 내리막 형성이 되어 있기도 하구요.

여튼 어드레스에 들어가고 최근 아이언 샷이 느낌이 좋아지기도 해서 자신있는 스윙을 했습니다. 샷을 하는 순간 '아 잘 맞았다.'란 느낌이 들면서 곧바로 벙커 오른쪽 끝인 핀 방향으로 잘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벙커만 잘 넘어가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며 지켜 봤는데, 다행히 벙커는 넘은 것 같고 그린에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조인한 외국인(여기선 현지인 --")의 티샷이 끝나고 천천히 홀로 걸어가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공이 핀 주변에 떨어지더라도 티 박스에서는 벙커 턱으로 인해 보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공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린 근처로 가까이 갈수록 홀 주변의 공간이 넓게 보여가는데도 공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티샷을 하고 나서는 공이 핀 주변에 있으면 버디도 가능하겠다 정도는 생각을 했었는데, 공이 보이질 않자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렇게 그린 근처까지 갔는데도 공은 보이지 안았습니다. 벙커에 공이 하나 있길래. '아 샷이 짧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친구에게 물었더니, 그 공은 친구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친구가 혹시 홀에 들어간거 아냐 하면서 먼저 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에이, 설마 그럴리가 있겠냐'고 얘기를 하면서도 내심 '설마 정말 홀인원?' 이란 생각을 처음하게 된 순간이었지요. 여전히 저는 그린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었구요.

친구가 홀컵 안을 보고 나서 홀 안에 공이 있다고 하더군요. 눈이 이 만해져서요.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설마, 말도 안돼'라고 얘기했지요. 그리고 농담이겠거니 했습니다. 직접 홀로 한발 한발 걸어가는데, 마음이 많이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홀로 가까이 갈수록 홀에 공이 들어있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홀 안을 본 순간 '오 마이 갓. 말도 안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마치 꿈만 같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 순간이면서도 기쁜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었습니다. 같이 라운드를 하고 있는 친구와 외국인도 홀인원하는 것은 처음 봤다고 저만큼이나 놀라워하며 기뻐해 주었습니다. 하이파이브도 하고 잊지 못할 라운드라고. 너무 멋진샷이었다고.


그런 흥분한 기분으로 다음 3번 파4홀로 이동을 했습니다. 심장이 많이 뛰더군요. 다행이 드라이버를 잘 날리고 생각해보니 이번홀에서 버디를 하게되면 싸이클 버디도 가능하구나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사람이란게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세컨샷도 그린에 잘 올리고 3미터 정도의 퍼팅을 남겨놨습니다. 현재의 분위기로는 충분히 해 볼만한 퍼팅이었는데, 조금 짧아서 파로 마무리 했습니다. 3번홀까지 무려 -3. 상상도 할 수 없는 스코어를 이어가고 있었지요.

그러나 이 운이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파4 4번홀에서도 이어졌네요. 드라이버 세컨샷 모두 잘치고 그린에 올린 공이 2.5미터 거리에 떨어졌는데, 심한 내리막 훅 라이에 걸려 있었지요. 홀 방향보다 45도 오른쪽으로 퍼팅한 것이 홀로 빨려들어가더군요. 내심 잘 붙여서 파 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예요. 4번홀까지 -4. 이 때쯤 되니 언더파 기록에 대한 욕심도 조금씩 나기 시작합니다. 이 분위기면 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나머지 14홀에서 +5를 치며 기존의 기록과 타이인 +1으로 라운드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홀인원 만으로도 의미있고 재밌는 라운드였습니다. 같이 동반한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라운드를 마치면서 인사를 하면서도 잊지 못할 라운드라는 얘기도 했구요.

홀인원. 이런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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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1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4.1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1.04.15 06:23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거의 한달만에 이 골프장에서 치게 되었네요. 근처에 사는 친구와 이른 새벽에 라운딩을 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골프 인생에 기록이 될만한 사건이 있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홀인원을 하였습니다. 파3 142야드에서 홀인원을 했네요. 1번홀도 버디로 시작을 하고 2번홀 홀인원에 4번홀 또 버디, 이렇게 전반 4홀에서 -4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더파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었는지 끝내 +1으로 마감을 했구요. 아주 기분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같이 동반한 친구에게도 고마웠구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3, +1로 73타
  • 이글 1, 버디 2, 파 10, 보기 5 기록
  • 스크램블링 : 6
  • 무엇보다도 아이언 샷이 아주 좋아진 것을 느낀 라운딩
  • 지난번 라운딩에서 느낀대로 그립을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하게 잡고 스윙을 한 것이 임팩트에 묵직하게 맞는 느낌이 남
  • 특히 150야드 안쪽의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매우 좋아졌음
  • 드라이버는 최근에 약간 오버 스윙이 되는 느낌이 들어 스윙을 크기는 작게, 스윙아크를 클 수 있도록 백스윙 시 팔꿈치가 펴질 수 있도록 하니 방향성 및 타구감이 아주 좋아짐
  • 위 두가지 부분을 개선하니 전반적인 스윙이 안정적으로 개선 됨
  • 퍼팅감도 좋으나 숏퍼팅에서 방향성에 약간에 문제점이 보여서 당분간 퍼팅을 좀 신경쓸 필요가 있겠음
  • 생애 첫 홀인원도 그렇지만, 최근 들어 가장 만족적인 라운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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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28.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록 4가지[골프컬럼] #28.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고 싶어 하는 기록 4가지

Posted at 2011.03.16 08:43 | Posted in 골프 컬럼

라운드 하기에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은 주말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를 잘 친다는 것은 너무나도 요원한 것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연습량도 적으니 정말로 힘든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프로선수들에게는 없는 그러나 아마추어 세계에서 인정해 주는 몇가지 기록들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미 모두 다 해 보신 분들도 있고, 하나도 못 해 보신 분들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하기 힘든 것들이니 만큼 보통 이러한 기록을 세우게 되면 같이 동반하신 분들이 기념패(트로피) 같은 것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골프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진정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만들어 골프 인생에 추억 거리로서 기념으로서 간직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기록을 세우고 나서 기념 턱 내느라 비용이 솔솔잖게 들어간다는 말이 많은데, 적당한 선에서 쏘시고 자신의 기록을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싱글

싱글은 원래 Single-digit Handicap을 쳤을 경우를 얘기합니다. 규정타수인 파72에 한자리수 오버를 기록했을 경우를 얘기하지요. 물론 규정타수가 70, 71인 홀도 있으니, 오버파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72인 홀이 많으니 72+9인 81타 까지가 싱글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좀 더 빡센 규정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앞의 숫자가 8자로 시작하면 진정한 싱글이 아니라 하여 79타 까지를 얘기하지요. 너무 빡세지요? +7 수준이니 말예요. 여튼, 이 싱글을 처음 쳤을 때 주로 기념을 하게 됩니다. 평생 골프를 쳐도 싱글 한번 못치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기념 할 만하겠네요.

이글 또는 알바트로스

source : trophykorea.com

이글은 규정 타수보다 -2를 치는 겨우인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파3에서는 홀인원이겠고, 파4에선 세컨샷이 직접 들어가야 하고, 파5에서는 3번째 샷 또는 퍼팅이 홀인 해야 하는 것이죠. 사실 버디도 몇 라운드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아마추어들에게 이글은 운과 실력이 충분히 잘 따라줘야 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경우 이글은 파5에서 많이들 합니다. 거리가 어느 정도 나오는 경우 세컨 온을 하고 퍼팅으로 이글 시도를 할 수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할 수 있지요. 이글을 하게 되면 다른 패(트로피)와는 다른 독수리 모양이 것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그래도 이글이죠. 그 독수리가 이글할 당시의 공을 물고 있는 형태도 있습니다. 이것도 빡센 한국에서는 퍼팅 이글은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린 바깥쪽에서 아이언이나 우드로 쳐서 넣어야 인정해 준다는 것인데요. 참, 강하게들 키우시죠? 물론, 이보다 더한 알바트로스(-3)인 경우도 똑같이 패(트로피)를 만드는데, 이런 경우는 아직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홀인원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평생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어떤 수학자가 계산해 본 통계에 의하면 (아래 링크 참고) 투어 선수들도 라운드 900회에 1번 정도의 확률이라고 하네요.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엔 3000회에 한번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지요. 쉽게 얘기하면 주말 골퍼가 주말마다 한번씩 쳐서는 대략 57년이 걸리다니 평생 못해 볼 수 있는 확률인 것이네요. 제 주변에는 딱 한 분이 계셨는데, 홀인원 기념 공을 만드셔서 돌리셨었습니다.

아직까지 직접 본 경우는 없는데,(최근에 홀인원을 한번 했습니다. ^^) 제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동반한 분이 직접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싸이클 버디

source : borgoferri.com

아마 이 용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른 어떠한 기록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인데요. 야구의 싸이클 히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듯 합니다. 18홀 중에서 파3,4,5 가 연속으로 이루어진 홀을 연속 버디를 했을 경우가 해당됩니다. 순서는 상관이 없어서 파5,3,4 또는 파3,5,4 이런 형태의 홀 구성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3개의 홀이 연속으로 붙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홀 구성을 만나기는 것도 자주는 아닐테고 이 3개 홀을 연속 버디를 한다는 것 자체도 힘든 일이죠. 위에 얘기한대로 몇 라운드에 한번 버디 하는 것도 힘든데 말이죠. 

최근에 홀인원을 했습니다. 당시 홀인원과 관련한 글은 아래 링크합니다. ^^ 마인드골프는 위의 4가지 중에 홀인원을 빼고 3가지는 해 보았고, 이를 기념하는 트로피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씩 트로피를 보고 그때를 생각해 보면 입가에 괜한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트로피에는 골프장, 동반한 사람들이 같이 적혀 있어서 골퍼에게는 아주 큰 추억으로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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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네,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샌님도 홧팅입니다. ^^
  3. 정재환
    전 Age Shooter도 해보고 싶어요...
  4. 나이랑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인가보네요. 스코어를 줄이는 것 보다는 나이를 늘리는 방법이 더 빠를듯 ^^
  5. 류광훈
    저도언젠가는 해보고싶네요.
  6. 광훈님,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면 다 해 보실수 있을거예요. ^^
  7. 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 홀인원 ㅎㅎ 모두의 꿈 아니겠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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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1.2.3 @ Hidden Valley Golf Club[라운딩로그] 2011.2.3 @ Hidden Valley Golf Club

Posted at 2011.02.06 12:3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지난 12월에 라운딩을 한번하고 두번째로 라운딩을 하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친구와 거의 20년만에 만나서 하게 되는 라운딩이라 무엇보다도 설례였습니다.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때 이렇게 생소한 미국에 와서 같이 골프를 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12시 조금 넘게 도착한 골프장엔 사람은 많지 않았으나, 앞에 있는 팀들의 플레이가 지연되어 전반적으로 플레이 속도가 빠르지 않아 18홀을 다 칠 수 있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가까스로 18홀을 마칠 수 있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5772야드
  • 파 72 : 전반 +6, 후반 +2. +8로 80타
  • 버디 0, 파 11, 보기 6, 더블보기 1 기록
  • 스크램블링 : 3
  • 동행한 친구가 거리에 대한 부담과 코스가 다소 업/다운이 심하여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 하기로 함
  • 1번홀 짧은 파5에서 드라이브를 페어웨이로 잘 친후, 지난번 라운딩에서 이글을 했던 기억으로 내리막 라이에서 무리하게 우드샷을 한 것이 실수를 하여 더블보기로 시작
  • 특히 내리막 라이의 공이 생각보다 빠르게 굴러서 3펏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퍼팅에 자신감을 다소 잃었고 대부분의 퍼팅이 짧은 결과를 초래
  • 라이를 읽는 것도 잘 안되었고, 특히 짧게 치는 퍼팅이 많았던 것이 좋지 않았음
  • 퍼팅 수 34개로 최근 들어 가장 많이 함
  • 드라이브 샷이 일정하지 못하여 페어웨이를 평소보다 많이 지키지 못하였음
  • 바람이 다소 불었던 홀에서 아이언 샷이 대체적으로 짧게 나타났는데, 오르막 경사 홀에서 특히 거리가 짧았던 경우가 많았음
  • 플레이가 전반적으로 맘에 들지 않았고, 코스 메니지먼트를 잘 못한 라운딩이었음
  • 그러나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의 라운딩이서 그런지 매우 즐거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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