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컬럼] #69. 골프 스코어를 알려 줄땐 적당히 겸손하게[골프컬럼] #69. 골프 스코어를 알려 줄땐 적당히 겸손하게

Posted at 2012.03.15 08:55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 명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골퍼는 두 개의 핸디캡을 갖는다. 자랑하기 위한 핸디캡과 내기골프 할 때 쓰는 핸디캡.
- 밥 아이런스(Bob Irons)

아마도 어떤 골퍼들은 이 명언을 보고 순간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런 분들이 있긴 하실것 같네요. 미국의 경우 아마추어 골퍼들이 약 $30 정도의 회비를 내고 USGA 핸디캡 인덱스를 관리 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골프장 마다 정해져 있는 코스레이팅, 슬로프 레이팅을 감안하여 스코어를 산출하는 형태입니다. 토너먼트 대회에 나가서 주로 이 스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일반적인 골퍼의 경우엔 자신이 최근에 치고 있는 스코어의 대략적인 산술평균 또는 어느 정도 스코어의 범위 내에서 중간 스코어를 보통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위에서 얘기한 코스레이팅이나 슬로프레이팅이 아직 없어서 공식적인 스코어를 산출하기가 힘드니 대략 자신들이 알고 느끼는 대략적인 스코어를 얘기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어떤 골퍼는 현재 자신의 실제 스코어에 가까운 핸디캡을 얘기하는 반면 어떤 분들은 평소의 실력보다 낮게 또는 높게 얘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출처 : golfweek.com

마인드골프가 그 동안 경험해 본 바 대체적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이 치는 핸디캡보다 낮게 (더 잘치는) 스코어를 얘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그렇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소개할 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직접 얘기하는 전자의 경우엔 대체로 자랑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골프를 내가 이정도는 친다라는 과시 또는 기죽기 싫어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어떤 경우엔 자신이 잘 쳤었던 경우를 주로 얘기하는 형태로 하다 보니 낮은 핸디캡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자 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은거 같은데요. 처음 보는 사람과 라운드를 하게 될때 서로 상대를 소개해 줄때 약간은 그 사람을 조금 띄워주는 차원에서 상대의 평소 실력 보다 조금 좋게 소개를 해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인드골프의 경우에도 저를 아는 누군가가 다른 분에게 골프 실력이 좋다고 하면서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를 평소 실력처럼 얘기한다던지 최근에 좋았던 어떤 스코어를 평소 스코어로 소개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때로는 그러한 소개로 인해 라운드 초반에 조금은 긴장감을 가지고 라운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골프 티칭 프로 자격까지 갖게 되니 좀 더 그렇네요.


이런 라운드에서 약간 긴장을 하는 이유는 평상시 보다 잘 못치게 되면 혹시나 "저 사람은 스코어가 입으로만 낮은거 아냐?" 라든가의 본의 아니게 스코어 거짓말을 하는거 같이 되는게 싫을 수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분을 자주 만나고 앞으로도 자주 라운드를 하게 되면 그런 부담감은 훨씬 더 적을거 같은데, 그날 라운드하고 언제 또 뵐지 모르는 분이라면 다소 그런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형태의 라운드에서는 초반 몇홀은 조금 신경을 써서 하게 되고 몇 홀이 지나면 평소의 페이스로 돌아오게 되곤 합니다.

주말 골퍼들의 경우 주말 특히 새벽에 골프를 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새벽 일찍 몸도 잘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심지어 전날 저녁 늦게까지 음주나 일을 하게 될 경우에 새벽 1번홀에서 첫 티샷을 칠때의 긴장감은 많이 높을 것입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1번홀의 첫 티샷은 보는 사람도 많고 그날 전반적인 플레이의 흐름을 많이 좌우할 수 있기에 평상시에도 긴장을 하고 치게 되는데 거기에 그날 처음 라운드하는 동반자에게 평소보다 스코어가 좋다라든가 드라이버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든가의 소개를 받았다면 더 힘이 들어가고 긴장을 할 가능성이 많이 있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치는 샷이 잘 될 확율이 좀 더 낮아지겠고 혹여나 미스샷을 하게 되면 더 당황하면서 경기 흐름이 아주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반대로 평소 실력보다 핸디캡을 너무 높게 잡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어떤 분은 너무 겸손하고 착하셔서 자신이 최근 가장 잘 못쳤을 경우로 얘기하기도 하구요. 한국 사람들은 내기를 많이 하니까 조금이라도 핸디를 더 받고 시작하거나 내기에서 이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높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얘기한 수준의 골프 근처를 친다면 괜찮겠으나, 평상시 보다 조금 높여 놓은 상태에서 평소보다 잘 치게 되면 같이 치신 분들에게 미안한 상태가 될 수도 있겠지요.


출처 : cranberrygolfcourse.com


골프스코어라는게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때에 따라서 골퍼들에게 보이지 않는 중압감도 줄 수 있고 라운드에 민감하게 작용을 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 긴장감을 갖는 차원에서 타이트한 스코어 관리도 의미는 있겠구요. 그보다는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스코어 관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서로 처음 뵙는 사람들에게 골프로 소개를 할 때는 그 골퍼가 잘 했던 시기나 잘 했던 적의 스코어를 얘기하는 것 보다는 최근의 실력에 가까운 부담스럽지 않은 스코어를 얘기해 주는 것이 그 동반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평소 스코어 관리 차원에서도 자신만의 스코어카드를 만들어보는 시도도 좋을 것입니다. 위 글은 예전에 써 놓은 것인데,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라운드 후 스코어를 모아서 최근 5경기, 최근 10경기 이동 평균으로 계산만 하더라도 평소의 스코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라운드 횟수가 많고 기복 있는 라운드를 빼려면 최근 10경기 중 가장 좋은 스코어와 낮은 스코어 두개를 빼고 8경기의 산술 평균 정도만 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대표할 최근 스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자료를 갖게 되면 자신의 골프 실력이 어떻게 변화 하는지도 볼 수 있고, 어디에서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스코어를 갖게 될 것이니 크게 부담도 없을 것입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골프 명언을 읽는 순간 바로 공감이 왔습니다! 겸손함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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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0.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Tee) 선택하기[골프컬럼] #40.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Tee) 선택하기

Posted at 2011.05.23 07:03 | Posted in 골프 컬럼

엇그제 라운드에서 있었던 것인데요. 제가 치고 있던 바로 앞 팀과 그 팀의 앞 팀이 경기 진행이 매우 늦으면서 경기가 좀 지루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 홀 치고 카트에서 한 5분 기다리고 이동하고 또 기다리고를 반복하며 거의 5시간 정도가 걸린 라운드였습니다. 골프는 보통 4시간30분 정도를 18홀 동안 치는 경기이기에 흐름이 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왜 이렇게 경기가 느린 것이가를 보니 앞에 있었던 두팀이 조금 많이 치시는 분들인데 티 위치도 가장 긴 티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었지요.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플레이 속도에 대해서 크게 간섭(?)을 많이 하지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자신의 팀 뒤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플레이 속도를 지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도 중요한 것 같네요.


출처 : wordpress.com


라운드에서 첫 샷을 날리는 곳은 티잉 그라운드입니다. 아시듯이 티(Tee)는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6~7개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불리는 흰색티(레귤러티)는 보통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선택을 하고 여자는 레이디티레드티 그리고 선수들은 챔피언티 또는 블랙(블루)티를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지요. 이외에도 쥬니어티, 시니어티 등이 있는 골프장도 있구요.


2011/02/14 - [골프컬럼] #21. 골프에서 거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 


내기를 좋아하는 한국 골퍼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가장 뒤에 위치한 티를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참고로 마인드골프는 가장 긴 티의 바로 앞으로 주로 선호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6200야드를 넘는 곳을 선택하구요. ^^) 이유는 주로 내기를 많이 하기에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아마도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같은 돈 내고 라운드 하는거 조금이라도 더 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구요. 그런데, 골프의 특성상 적게 치는게 스코어에 유리한 것을 다 아시면서도 농담(?)반 진담반 그렇게 얘기를 하곤 합니다. 

내기를 하는 것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스코어에 관심이 있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정말 성인군자라서 스코어에 관계없이 골프를 즐기실 수 있지만, 그래도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시려면 스코어도 관리를 하며 자신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는 것도 아주 큰 재미와 기쁨을 줄수 있겠지요. 

골프장에 다양한 티를 준비해 준 이유는 골프장 입장에서는 경기 진행을 원활히 하기 위함도 있고, 골퍼 입장에서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좀 더 골프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땅도 좁고 많은 사람이 골프장으로 몰리는 주말 같으면 경기 진행 속도는 골프장으로서 아주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골퍼가 티를 선택하지 못하고 일반적으로 캐디님께서 오늘은 어느 티에서 치시라고 권장을 하지요.


출처 : mgagolf.org



미국 골프장의 경우 코스 레이팅(Course Rating), 슬로프 레이팅(Slope Rating)이 티 위치마다 표시가 되어 있어서 해당 티에서의 난이도를 알수 있게 스코어카드에 표시 해 놓아서 본인의 스코어와 비교해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표로 제공됩니다.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은 어떤 티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겠지만, 처음 이용하는 골프장은 이러한 지표가 티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곤 합니다.

[골프상식] #28. 코스레이팅(Course Rating), 슬로프레이팅(Slope Rating)


유명한 PGA 선수인 탐 왓슨(Tom Watson)이 얘기하는 일반적인 티 선택 기준은 이러합니다. 일반 남자 골퍼는 6,200야드, 일반 여자 골퍼는 5,000야드, 일반 시니어 남자 골퍼는 5,400야드, 일반 시니어 여자 골퍼는 4,700야드. 물론 거리 만으로 골프장의 난이도를 결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71, 파73 등과 같이 파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길어지면 거리에 대한 기준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요. 이 외에도 코스 디자인이나 날씨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를 수 있구요.

그러면 평균적인 일반 골퍼라 함은 어느정도의 스코어를 보통 치시는 분들일까요? 마인드골프가 예전에 어디선가 본 통계에 의하면 95~100개 - 즉, 핸디캡 23~28 정도 -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95~100개 치시는 분들은 가급적 6,200야드 이하의 거리 티를 선택하는 것이 본인의 골프 실력에 맞게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적절한 티 위치를 선택하여 골프를 즐기시면 무리한 티 위치 선택으로 인해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덜 할 것이고, 거리에 대한 부담도 적게 되어 편안한 클럽으로 좀 더 편한 스윙을 하여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승 작용이 골프를 더 좋아하게 만들 것이라 확신이 들구요. 그렇게 향상된 골프 실력으로 다음 단계의 티로 넘어가면서 실력 향상을 느끼실 수 도 있구요.

몸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은 골프 즐기세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골프블로그 정말 반갑습니다..^^
  2. 미다스님,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다스님 블로그 잘 꾸며 놓으셨네요. RSS 등록했습니다. ^^
  3. 다음뷰 구독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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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28. 코스레이팅(Course Rating), 슬로프레이팅(Slope Rating)[골프상식] #28. 코스레이팅(Course Rating), 슬로프레이팅(Slope Rating)

Posted at 2011.01.18 09:49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를 어느정도(?) 치시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핸디캡을 대략은 알고 계실겁니다. 핸디캡이라 하면 파(72)를 기준으로 몇개의 오버파 또는 언더파를 치는지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소위 얘기하는 +18 오버파를 파 72홀로 계산을 해보면 90 타수가 나오게 되죠. 평균적으로 18홀 모두 보기를 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기(bogey) 플레이라고도 하지요.

이러한 계산법은 파72 홀을 기준으로 홀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절대적인 계산법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골프장은 같은 파72홀 이더라도 코스 디자인이나 주변 환경등의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것들을 감안해서 계산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코스레이팅과 슬로프레이팅 입니다.

스코어카드를 좀 더 유심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스코어카드에 각 티(화이트, 블루, 블랙 등) 종류마다 코스레이팅과 슬로프레이팅을 표기해 놓은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숫자들이 그 골프장의 난이도를 표시하는 숫자로 보시면 되는데요. 

코스레이팅이라 함은 스크래치 골퍼 - 이븐(even, +0)을 치는 골퍼 - 기준으로 그 골프장에서 치는 스코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코스레이팅이 71.2라면 평균 72를 치는 사람이 71.2를 친다는 얘기니 좀 더 쉬운 골프장이라는 것으로 보면 되겠지요. 반대로 73 정도라면 평소보다 +1을 더 치게 된다는 것이니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하면 되겠구요.

슬로프레이팅은 위에서 언급한 보기플레이어(+18 핸디캡)를 기준으로 113이 기준이 됩니다. 코스레이팅과 마찬가지고 113보다 높은 숫자인 경우엔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반대로 이보다 낮으면 상대적으로 쉬운 골프장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를 반영한 핸디캡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핸디캡 산출 = (총타수 - 코스레이팅) * 113 / 슬로프레이팅

예를들어, 총타수가 92타이고 코스레이팅이 72.3, 슬로프레이팅이 124인 골프장에서의 핸티캡은,

(92 - 72.3) * 113 / 124 = 17.95 ~= 18

그리고 이렇게 측정한 지난 20번의 라운드 중에서 top 10개를 추려서 거기에 0.96를 곱한 것이 공식 핸디캡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꼭 계산을 할 필요는 없지만, 아마추어들도 가끔 이벤트성 대회같은 곳에 참여할 때 본인의 핸디캡이 필요로 될 때가 있으니 공정(?)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라도 본인이 관리를 하면 좋긴 할 거 같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Entchan
    마인드골프님글 잘읽고 있습니다.

    컬럼 다 읽고, 상식 부분 읽고 있는데 유용하군요 ㅎㅎ


    근데 제가 수학을 버린지 오래되서 핸디캡산출공식 이해가 안되네요.

    멋쟁이골퍼님도 그냥 공식을 통째로 외우시는건가요?

    공식이 이해가 된다면, 외우지 않더라도 머리에 남을텐데 말이죠 ㅎㅎ
    • 2012.01.05 06:22 신고 [Edit/Del]
      Entchan님, 많이 읽어 주시니 고맙네요.

      저도 뭐 따로 이해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외웠다가 안 기억나면 찾아보고 해요. 산출을 어떻게 한다는 정도와 각 레이팅이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게 중요하잖아요.

      이해가 되는 방법이 있을지도... ^^
  2. 아하^^ 그랬군여.
    아는 형님이 "핸디는 바램을 반영한거야" 라고 말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0.96 ,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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