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기록] 2013.3.29 @The Navy Golf Course[라운드기록] 2013.3.29 @The Navy Golf Course

Posted at 2013.04.05 08: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입니다. 날씨는 화창하니 좋았는데 바람이 불어 전반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후반 라운드가 좀 쌀쌀했네요. 이 골프장은 두번째 가본 골프장인데, 나름 지난번 보다는 느낌이 좋았네요.
 
  • 파 72 : 전반 +4, 후반 +1, +3로 77타
  • 버디 1, 파 11, 보기 6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4
  • 그린 적중 : 9 / 18
  • 스크램블링 : 4/9
  • 샌드세이브 : 1/2
  • 퍼팅 수 : 32

  • 아이언 스윙을 조금 바꾼것이 적응이 잘 되어 가고 있음
  • 특히 전반 초반의 아이언 샷감은 정말 좋았음
  • 드라이버도 이제 새로운 클럽에도 적응이 잘 되어 무난하게 샷이 잘 되고 있음
  • 전체적인 플레이에서 좋지 않았던 것은 퍼팅
  • 특히 전반에 퍼팅은 19개로 평균 2퍼팅을 넘겼음
  • 후반에 그나마 스크램블링도 많아서 퍼팅은 총 32개로 마감
  • 한동안 잠깐 손목이 조금 경직되어 있던 느낌에서 이제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이 아주 좋음
  • 전체적으로는 만족적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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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기록] 2013.3.14 @Green River Golf Club[라운드기록] 2013.3.14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3.03.19 08: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이번 레슨은 두명을 같이 하는 것이라 조금 더 신경을 쓴 라운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그립을 조금 강하게 쥐고 있었던 것을 알고 그립 세기를 조정하고 나서 그 동안 보이던 페이드 구질이 해결 된것 같음.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2, 파 11,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1 / 13
  • 그린 적중 : 7 /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6/11

  • 그립을 잡는 세기를 조정하고 나서 손목 로테이션도 좋아졌고 그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빠르게 남
  • 페이드 구질이 거의 없어지고 비거리도 전보다 더 좋아짐
  • 이로 인해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아이언, 하이브리드 샷 모두 좋아짐
  • 골프를 오래 쳐도 그립을 잡는 방법과 세기는 여전히 확인 할 필요가 있음
  • 그린이 깍지 않아서 그런지 매우 느려서 그린 적응하는데 힘들었음
  • 전체적으로 모든 퍼팅이 짧았음
  • 라운드 초반 그린 적중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램블링을 잘하여 흐름을 좋게 가져감
  •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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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기록] 2013.2.15 @Green River Golf Club[라운드기록] 2013.2.15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3.02.17 15:3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이 골프장이 원래 오후에 주로 바람이 부는 편이긴 한데, 오전부터 바람이 좀 불더군요. 레슨 받는 분께서 라베(라이프베스트) 쳐서 더 뜻 깊은 라운드였네요.
 
  • 파 72 : 전반 +3, 후반 +3, +6로 78타
  • 버디 1, 파 10, 보기 7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7 / 13
  • 그린 적중 : 6 /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5/12

  • 새로 사서 클럽 길이를 줄인 드라이버가 이제 차츰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함
  • 그래도 여전히 예전 사용하던 드라이버만큼 컨트롤이 좋은 편은 아니나 많이 나아지고 있음
  • 아이언 샷은 몇일 전부터 그립과 손목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어 테스트 해 봤는데, 샷감이 아주 좋음
  • 다만, 이날 바람이 좀 불어서 전체적으로 샷이 짧았던 편임
  • 특히 전반 9홀에서 바람이 불어서 그랬는지 GIR이 9개중 단 1개만 있었음
  • 대부분 그린 바로 전에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스크램블링 갯수가 많았음
  • 퍼팅은 롱퍼팅 숏퍼팅 모두 만족적인 스트로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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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2.16 @Green River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12.16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2.12.20 08:0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비가 예상 되었던 날이라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별로 예약을 별로 하지 않아서 골프장에 사람이 거의 없이 쳤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대통령 골프. 신기하게도 골프 다 치고 나서 비가 오더군요.
 
  • 파 72 : 전반 +2, 후반 -1, +1로 73타
  • 버디 1, 파 10, 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3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27
  • 스크램블링 8/10

  • 최근 드라이버가 적응 중인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
  • 평상시 페이드 구질이 나지 않았는데, 새로 산 드라이버로 이 구질의 샷이 좀 나오기 시작함
  • 기존 드라이버 대비 헤드가 좀 가벼운 것이 원인인 듯 함
  • 아이언 샷은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음
  • 거리감과 임팩트감이 모두 맘에 들은 라운드
  • 페어웨이 우드가 클럽이 긴 느낌이 들어서인지 하이브리드 대비 정확도와 거리 모두 좋지 않음. 연습이 많이 필요함
  • 퍼팅은 최근 라운드 하면서 거리감과 스트로크의 롤링이 적응이 잘 되어 감
  • 퍼팅수가 적은 것과 스크램블링이 좋은 것은 GIR을 시도한 샷이 거의 프린지 주변에서 퍼팅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
  • 벙커에 두번 들어갔었는데 두번 모두 샌드 세이브 함
  • 경기 흐름으로는 초반에 쉽게 풀어갈 수 있는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을 수 있었는데, 이후 4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1로 잘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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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

Posted at 2012.11.23 04:34 | Posted in 골프 컬럼

최근 어떤 팟캐스트를 듣다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정답이 아닌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의미있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과도한 기대가 서로를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결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동반자의 기대에 어긋난 행동에서 언짢은 기분이 들거나 자신의 플레이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 보다는 골퍼 자신이 자신의 샷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인해 라운드 흐름이 좋아지지 않거나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어 라운드 전체를 망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퍼팅에서 몇 미터 퍼팅을 당연하게 넣어야 한다고 또는 못 넣었을때 자책을 하는 거리로 생각하시는지요?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평균 퍼팅에서 과연 몇미터 퍼트에서 성공율이 50%인지 아시는지요? PGA 투어 통계에 의하면 2.4m 지점까지가 두번중 한번 성공하는 50% 성공 지점이고 이 이후로 거리가 멀어지면서 성공률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골프장의 난이도와 라이등이 일반 골퍼들이 플레이하는 곳 보다 어렵지만, 선수들은 그만큼 일반인들보다 연습량도 많고 골프를 직업으로 하니 그 거리를 비슷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golfeneur.com


그런데, 라운드를 하다 보면 마인드골프도 그렇지만, 2.4m 이상이 되는 펏팅을 놓쳤을 때 자신을 많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지요. 심지어 그 퍼팅 거리가 5m 이상 7m, 10m 일때에도 당연히 넣었어야 하는데의 생각은 이러한 심리적인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퍼팅을 하기 전부터 이것은 당연히 넣을거야라는 생각이 때로는 긍정적인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성공을 시키지 못했을 때 자신에게 압박감으로 돌아올 수 있지요. 몇달 전에 있었던 나비스코 챔피언쉽에서 김인경 선수가 놓친 30cm 퍼팅도 있지 않았습니까. 너무 당연하다는 기대는 최악의 상황에선 이런 퍼팅 실수도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수들의 중계를 보다 보면, 이러한 퍼팅 외에도 당연히 온 그린을 시킬수 있을 거리의 아이언 샷이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이 선수가 친 샷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정도로 짧거나 방향이 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사실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계를 많이 보신분들 또는 갤러리로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보신분들은 아시듯이 의외로 적지 않게 이런 실수(?) 샷이 나타납니다.


선수들의 경우 그린을 목적으로 샷을 한다면 이러한 실수는 훨씬 적게지만, 선수들이 플레이하기에 어렵게 핀 위치를 선정하고 주변에 헤저드를 만들어 놓았기에 공격적인 핀 공략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이러한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80대 이하로 치시는 잘 치시는 분들의 경우 샷이 일정하고 때로는 원하는 구질의 샷도 만들 수 있지만, 대다수의 골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편안한 그린 중앙을 목표로 치는 접근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골퍼들은 핀을 보고 치는 경향이 더 강하긴 하지요. 


그러면 이런 핀을 또는 그린 중앙을 공략한 샷이 그린을 놓치거나 주변의 벙커, 러프에 빠졌을 경우, 심지어 이 거리가 피칭웨지 또는 그 이하의 거리에서 놓치는 경우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압박감은 꽤 크지요. 왜냐면 이미 샷을 하기전에 그린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과연 얼마나 핀쪽에 가깝게 붙을 것이냐를 전제로 한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출처 : chronicle.augusta.com


골퍼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160야드 이상의 거리에서 그린에 공이 올라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골퍼는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나 90대 이상의 타수를 치시는 분들의 경우엔 평균 GIR은 18번중 2번 이하입니다. (아래 통계 참고) 그렇기에 160야드 이상에서 친 샷이 그린에 올라가게 되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샷에 대한 만족도와 기쁨은 크게 되지요.


[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


마인드골프는 요즘 라운드를 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가끔 너무나도 쉽다고 생각한 샷이 '기대' 했던 것 보다 좋지 않았을 경우, 선수들도 뭐 이런 실수를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한 실수는 당연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을 합니다. 선수들의 경우 사실 아마추어 골퍼와 차이가 어디서 나냐 하면 이러한 미스샷 이후에 보이는 파 세이브 확률인 스크램블링 능력이 뛰어 나다는 것이죠. 한번의 실수를 다음 샷에서 만회하는 능력 말입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러한 것은 마인드컨트롤 측면에서 지난 샷에 대한 후회나 좌절 보다는 그 상황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음 샷에 집중하여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방금전 샷은 아쉽지만, 뭐 선수들도 가끔 이런 샷을 하는데 모. 다음 샷을 잘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진정(cool down) 시키고 공이 떨어진 위치로 이동을 하면서 지난 샷에 대한 생각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공이 놓인 위치를 파악하여 샷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에 들은 얘기중에 빌게이츠와 신지애에게 골프를 가르친 티칭프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프로의 얘기가 두 사람에게 있는 공통점 중에 하나가 '지난 일(샷)에 대한 생각을 잘 잊을 수 있는 능력' 이라고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이야기 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네요.


이러한 이야기들은 말로는 쉽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일 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마인드라는 것이 한번에 쉽게 바뀌거나 고쳐지지 않으니 처음엔 잘 안되고 귀찮고 어렵더라도 생각을 자주 하여, 때로는 클럽, 장갑, 스코어카드의 보이는 곳에 적는 것과 같이 보조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른 컬럼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 또는 연습장에서 이러한 마인드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연습장에서부터 잘 안맞았을때 해보는 연습으로 미리 습관을 만든다면 필드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 날때 시작해 보세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참 골프와 삶이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게되고 말이죠.
    실수가 나면 이를 빨리 인정하고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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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0.6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라운딩기록] 2012.10.6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

Posted at 2012.10.11 06:52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레슨 받고 있는 분의 필드 레슨을 한 라운드였습니다. 그 분이 처음 라운드 하는 것이라 두명이 플레이 하기 희망했으나 현장에서 두명의 현지인이 조인을 했습니다. 골프장이 에어레이션을 해서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라운드 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었네요. 동반하신 분께서 첫 라운드가 즐거웠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하시네요. ^^


  • 사용 Tee : White 6415 야드
  • 파 71 : 전반 +3, 후반 +2, +5로 77타
  • 버디 0, 파 13,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 / 14
  • 그린 적중(GIR) : 12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 4/6

  • 아직까지 드라이버, 아이언 샷의 감이 완전히 돌아오고 있지는 않음
  • 임팩트 시 몸에 붙여서 무게감 있게 되지 않고 조금 몸과 분리되어 맞는 느낌
  • 아이언의 경우 이 상태가 좀 더 심해서 간혹 아웃-인 스윙 궤도가 생기기도 함
  • 거의 두달간 연습을 못하고 있는 것이 좀 영향이 있는 듯
  • 조만간 연습을 재개 할 수 있으니 단단히 튜닝이 필요할 듯
  • 퍼팅은 새로 사용하기 시작한 나비 퍼터가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고 있음
  • 헤드의 터치감과 롤링이 좋아서 장거리 퍼팅이 좋아지고 있음
  • 오랫만에 가지고 나간 3번 우드샷은 임팩트는 좋으나 조금씩 오른쪽으로 밀림
  • 2번 하이브리드가 정확도에서는 훨씬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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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8.9 @Mile Square Golf Course(The Players)[라운딩기록] 2012.8.9 @Mile Square Golf Course(The Players)

Posted at 2012.08.10 14:3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레슨 라운딩으로 거의 10일만에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덥지 않았다가 더워서 그런지 기온이 좀 높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 보다 바람이 잘 불어서 그랬는지 그렇게 많이 덥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앞 뒤팀이 모두 없는 상태로 라운딩을 하다보니 레슨 라운딩 하기에도 편하더군요. 레슨 받으시는 분께서 오늘 가장 좋은 스코어를 치기도 하고 샷도 많이 떠서 좋았다고 합니다. ^^
 
  • 사용 Tee : White 6334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1, 파 13,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3
  • 그린 적중(GIR) : 10 / 18
  • 퍼팅 수 : 30
  • 스크램블링 : 4/8

  • 아이언샷의 임팩트가 약간 좀 만족스럽지 못했음
  • 일정한 스윙궤도로 치지 못한 듯한 느낌. 오른쪽으로 흐르는 형태의 타구가 조금 있었음
  • 아이언 스윙 궤도 점검이 필요
  • 드라이버 샷 또한 아이언과 비슷하게 간혹 공 끝이 도는 현상 발생
  • 전반적으로 임팩트 존에서 스윙 릴리즈에 문제가 좀 있어 보임
  • 전날 볼링을 해서 그런지 오르쪽 어깨와 팔이 뻐근하다고 느껴지는데 이로 인한 것인지 심리적인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
  • 최근 3번 우드를 가지고 다니는데 한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2번 하이브리드 보다 정확도가 떨어짐
  • 3번 하이브리드를 빼 놓는게 나을 듯. 다음번에는 5번 우드를 넣어서 사용해 보자.
  • 퍼팅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그러나 2~3 미터 버디 퍼팅 기회가 많았는데 1번 밖에 성공을 못했음
  • 여전히 퍼팅은 짧은 것이 문제. 홀이 실제 홀 뒤 30cm에 있다고 생각하고 퍼팅하기.
  • 전체적으로 샷감이 썩 맘에 드는 라운딩은 아니었음
  • 최근 구입한 나이키 52도 웨지는 아주 만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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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7.30 @Green River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7.30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2.08.01 09:1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지난해 말에 가보고 정말 오랫만에 다시 가는 골프장이었습니다. 이 골프장은 마인드골프가 티칭프로 시험을 본 골프장이기도 하고 해서 나름 추억이 있는 골프장인데, 이 골프장의 특징이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분다는 것. 이 날은 그동안 경험했던 바람과 상대가 안 될 정도의 강한 바람으로 퍼팅에서도 공이 흔들릴 정도였는데, 그래도 잘 라운딩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4번홀 파3에서는 약 185야드에서 손 한뼘 거리도 안되는 정도로 홀인원 할뻔함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634야드
  • 파 72 : 전반 +0, 후반 +4, +4로 76타
  • 버디 3, 파 10, 보기 7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1 / 13
  • 그린 적중 : 10 / 18
  • 퍼팅 수 : 33
  • 스크램블링 2/8

  •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고, 특히 홀 구조의 특성상 맞바람이 많아서 드라이버 거리가 평상시보다 적게는 10~20야드에서 많게는 40~50야드 적게 나가서 거리에 대한 고생을 많이 했음
  • 그래도 전반적으로 드라이버의 임팩트와 구질은 아주 좋았음
  • 최근 잘 안 맞던 아이언은 이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듯
  • 오랫만에 우드 3번을 가지고 나갔는데, 생각보다는 샷이 좋지 않았음. 그러나 거리는 충분히 보상 받음
  • 퍼팅은 말 그대로 so so
  • 전반 4번홀까지 파2개, 버디2개 였는데, 이 버디 2개가 모두 파3에서
  • 전반 GIR이 9번중 7번을 한 것을 보면 아이언 샷의 상태가 아주 좋았음
  •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와중에도 바람을 감안한 에임이 잘 되어서 GIR에 도움을 많이 줌
  • 후반 되면서 상대적으로 맞바람이 많은 홀로 시작을 해서인지 9번홀부터 연속 보기 3개를 하게 됨
  • 이 보기들이 대부분 2~3미터 짧은 펏이었는데, 조금씩 벗어남
  • 이 세개의 연속 보기에서 첫번째 보기가 잘 안 들어가면서 두번째, 세번째 비슷한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편하게 퍼팅을 하지 못함
  • 후반 9홀에서는 타수를 벌기 보다는 지키는 형태의 라운딩이 되었음
  • 18번홀 뒷바람 파5에서 드라이버도 잘 맞고 세컨 하이브리드도 잘 맞아 2온하고 쉽게 버디하여 기분좋게 경기 마감
  • 전반 성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라운딩이었지만, 강한 바람에서도 평상시 스코어를 유지했다는데 충분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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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72. 퍼터(putter) 길이 제한; 롱퍼터 사용 규제?[골프상식] #72. 퍼터(putter) 길이 제한; 롱퍼터 사용 규제?

Posted at 2012.07.26 07:05 | Posted in 골프 상식

최근 골프 클럽에도 다양한 기술이 적용이 되면서 클럽 헤드의 모양에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고 심지어는 드라이버의 경우 클럽 헤드 색깔도 화려한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부바왓슨은 드라이버 샤프트를 핑크색을 사용하기도 했구요.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이러한 변화의 시도는 그래도 퍼터 헤드 모양의 다양성에 비해서는 얌전한 변화 시도로 봐야 겠지요. 퍼터 헤드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퍼터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이 쓰면서 유명해선 오디세이 투볼 퍼터 이후 넙적한 스타일의 말렛 퍼터로 발전을 하면서 이후 생긴 모양이 아주 다양하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퍼터 헤드 모양에도 골프 규정이 있는데 이 내용은 전에 언급한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골프상식] #67. 퍼터(Putter) 헤드 크기(사이즈) 기준


이번 골프상식에서는 최근 골프계에 일고 있는 퍼터 길이에 대한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주 끝난 디 오픈 챔피언쉽(The Open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한 어니엘스, 마지막 라운드에 아쉽게도 역전패를 하게 된 아담 스캇, 유에스 오픈(US Open)에서 우승을 한 웹 심슨 등 많은 선수들이 최근 전통적인 짧은 퍼터 대신 롱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PGA 챔피언쉽에서도 키건 브래들리가 롱퍼터로 우승한 것을 포함하면 최근 4개의 메이져 대회중 3번이 롱퍼터 사용 선수가 우승을 하게 된 것이지요.


사진출처 : pga.com


이러한 롱퍼터의 장점은 클럽 끝을 신체의 한 부분(배 또는 가슴)에 지지를 하게 되면서 퍼터 스트로크에서 중요한 진자 운동의 한 지지점을 만들게 되어 좀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이렇게 롱퍼터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이 선수들 중에 우승자 또는 상위 랭킹에 오르는 선수들이 많으면서 롱퍼터 사용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와 관련해 타이거 우즈는 한 인터뷰를 통해 "퍼터는 골프 가방에 있는 클럽 가운데 가장 짧은 것과 길이가 같거나 그보다 짧아야 한다." 라는 의견을 얘기하기도 하고, "퍼팅을 할때의 긴장도 경기의 일부" 라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타이거우즈를 포함한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롱퍼터의 사용이 실력보다는 장비에 의존하는 골프를 하게 한다는 얘기를 하며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2012년 7월 현재 골프룰에서 규정하고 있는 클럽 길이에 대한 제한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골프룰 부칙 II 는 클럽의 디자인(Design of Clubs)에 대해서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게 클럽, 샤프트, 그립, 클럽 헤드, 클럽의 타면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상식에서는 클럽 항목 중에서도 길이 부분에 대해서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네요.


부칙 II. 클럽의 디자인(Design of Clubs)

1-c. 클럽의 길이


클럽의 전체 길이는 그립의 맨 윗부분에 샤프트축을 따라 또는 그 직선을 연장하여 클럽의 소울까지 457.2mm(18인치) 이상 이어야 한다. 그리고 퍼터를 제외하고는 1219.2mm(48인치)를 초과하여서는 안된다.


위에서 보듯이 다른 클럽과 달리 예외적으로 퍼터는


아랫쪽 길이 제한인 18인치 제한만 있을 뿐 위쪽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롱퍼터와 같은 길이의 다양한 퍼터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예전에 로버트 개리거스 선수가 29.5인치의 작은 퍼터를 사용하여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장이 180cm에 비하면 어린이용 퍼터처럼 보이기도 했지요.


사진출처 : sportsprovocateur.wordpress.com



이러한 롱퍼터 사용과 관련해서 여기 저기서 말이 나오기 시작하니 전체 골프룰을 제정하는 영국왕실골프협회(R&A; Royal and Ancient)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롱퍼터 사용과 관련한 규정에 대해 검토를 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기존에 롱퍼터로 어떠한 형태로 이득(?)을 얻은 또는 얻고 있는 선수들의 반발도 만만찮을 거 같긴 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퍼터, 퍼팅와 관련한 다른 규정도 참고하세요.~~~ ^^


[골프상식] #35. 퍼터 그립 부분으로 퍼팅을 해도 되나?

[골프상식] #56. 퍼팅 어드레스 시 바람이 많이 불면 잠시 기다리세요.

[골프상식] #55. 홀을 정면으로 보고 퍼팅을 해도 되는가?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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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7.2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7.2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07.25 09:47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 레슨으로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슨을 받으시는 분이 원래 꽤 많이 치시는데 이날 라운딩에서 파4에서 145야드 정도의 세컨샷을 홀에 넣는 이글도 하고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도 기록을 해서 아주 좋아했습니다. 덩달아 마인드골프도 무척 보람있고 기분이 좋았던 라운딩이었네요. ^^

  •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1, +2로 74타
  • 버디 2, 파12,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14
  • 그린 적중(GIR) : 12/18
  • 스크램블링 : 3/6
  • 퍼팅수 : 31
  • 최근 좋지 않은 아이언감을 찾는 부분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쓰고 라운딩
  • 드라이버는 공 위치를 좀 변경하고 나서 스윙이 훨씬 편해지고 좋아졌음
  • 원래 드로우구질의 드라이버가 스트레이트 또는 약간의 페이드가 나는 경향이 있었는데, 경기 후반에 원인을 알았고 아이언에서도 비슷하게 적용하면 될 것으로 판단이 됨
  • 당분간 이 스윙에 연습을 집중 할 필요가 있을 듯
  • 유틸리티 샷은 갈수록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음
  • 그린 주변의 웨지샷이 대부분 짧았음. 특히 56도 웨지.
  • 아무래도 핀을 오버할 까바 하는 생각으로 충분한 스윙을 못한 것이 원인인듯
  • 퍼팅 스트로크는 롤링이 잘 되는 부분을 연습중인데 잘 적용 되고 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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