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기록] 2011.3.1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3.1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

Posted at 2011.03.19 15: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샌디에고 골프스쿨 다니시는 분 3명과 같이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PGA PAT(Playing Ability Test)를 월요일에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하는 것이었더군요. 저는 이중 두분을 지난번 이곳에서 칠 때 같이 했는데, 골프 생애에 이렇게 평균적으로 낮은 핸디를 가지고 계신 분들과는 처음이었네요. 평균 70대후반~80대초반을 치시는 분들이었네요. 즐겁고 재밌는 라운딩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Green 6220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1. +5로 77타
  • 버디1, 파 11, 보기 6 
  • 스크램블링 : 6  
  • 지난번 라운딩 보다는 그린 에어레이션 상태가 많이 좋아서 퍼팅 그린이 좀 나아진 상태
  • 드라이버가 1번홀 한번 빼고 제대로 맞은 샷이 별로 없었음. 특히 클럽의 밑 부분을 맞는 탑볼성 타구로 거리 손해를 본 경우가 많았음
  • 반면 방향은 나쁘지 않아서 페어웨이나 조금 벗어난 러프 정도로 괜찮았음
  • 숏 아이언은 전반적으로 좋았음
  • 80야드 이내의 샌드샷이 전반적으로 짧았었음.
  • 최근 스윙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한 클럽 더 잡는다는 느낌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방향성과 안정된 샷을 유지하여 좋은 스코어를 유지 하는 듯
  • 퍼팅감은 좋았으나, 후반 3개 홀에서 약간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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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47. 볼 마크와 그린을 문지르는 행위[골프상식] #47. 볼 마크와 그린을 문지르는 행위

Posted at 2011.03.13 11:09 | Posted in 골프 상식



최근 라운드을 같이 한 동반자 중에 예전에 골프를 치기 시작한 초기에 골프장을 가서 퍼팅 그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본인은 무지 창피한 기억이라고 들려준 얘기는 이렇습니다. 라운드에서 그린에 올라 갔는데, 사람들이 뭔가를 공 뒤에 놓고서 공을 집어 드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한것이 다름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티를 깊숙히 눌러서 티의 머리만 보일 정도를 만들어 꽂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퍼팅을 하기 위해서 그 티를 빼려고 했는데 잘 빠지지 않아서 고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골프를 좀 쳐본 분들이야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 겠지만, 그 분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꽤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잘 모르기에 그리고 초보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되지만, 골프의 원래 규정에 의하면 이러한 행위는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에 가면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볼마크 - 동그랗게 생겨서 압정같이 뾰족한 부분이 있는 - 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가지고 있는 티를 살짝 꼽기도 하고 디봇을 수리하는 디봇 툴을 살짝 꼽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원래 볼 마크 용도로 사용하는 것들과 동전과 같은 것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16-1-d. 퍼팅 그린 면의 테스트

정규 라운드 중 플레이어는 모든 퍼팅 그린 면에서 볼을 굴리거나, 퍼팅 그린 면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그 퍼팅 그린면을 테스트해서는 안 된다.

사실 퍼팅 그린에서는 그린을 손상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린면을 문지르거나 공을 굴리거나 하는 행위들도 그린을 테스트 하는 행위로 간주 됩니다. 이는 벙커에서 실제 스트로크를 하기 전 모래에 클럽을 대거나 연습 스윙에서 클럽이 모래를 쳐 내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린에 공을 올리게 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린을 손상 시키지 않는 마커로 마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없으신 분들은 모자에 붙이거나 허리띠에 장착할 수 있는 마커를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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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3.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3.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

Posted at 2011.03.09 15:5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오랫만에 뵌 분들과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골프장은 지난 지난해 10월에 골프 아카데미 견학하러 왔다가 라운딩하고 나서 거의 5개월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온 골프장이기도 하고 페어웨이 잔디 상태도 괜찮았네요. 다만, 퍼팅 그린을 에어레이션해서 퍼팅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에어레이션 덕분에 할인을 좀 받긴 했지만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Green 6220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7. +8로 80타
  • 버디2, 파 9, 보기 4, 더블보기 3 
  • 스크램블링 : 3
  • 전반적으로 퍼팅 그린이 에어레이션으로 인해 거리를 조절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을 제외하고는 코스 상태는 좋았음
  • 드라이버는 거리와 방향 모두 좋았던 편
  • 150야드 이내의 아이언은 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음
  • 1번홀 쉬운 파4에서 드라이버가 감기면서 벙커에 빠지고 벙커에서도 샷이 짧았고 이어 샌드웨지 어프로치가 탑볼을 맞으며 더블로 불안한 시작
  • 전반 나머지 홀에서 8번, 9번 홀 연속 버디를 하면서 전반을 1오버로 잘 마무리
  • 후반 중반 들면서 갑자기 어떤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게 매우 신경이 쓰였던 것이 샷을 불안정하게 함
  • 2~3개 홀에서 드라이버 난조를 보이고 벙커에 들어간 샷도 잘 못하여 더블 기록하는 홀이 있었음
  • 금일 가장 안 되고 반성해야 할 샷은 페어웨이 벙커 샷!! 너무 못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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