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기록] 2013.3.11 @Wilson Golf Course[라운드기록] 2013.3.11 @Wilson Golf Course

Posted at 2013.03.15 08: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같이 라운드 했습니다. 그 분께서 시간이 충분치 않아 오랫만에 LA쪽으로 가서 골프 라운드를 했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즐거운 라운드였네요.


  • 파 72 : 전반 +5, 후반 +1, +6로 78타
  • 버디 0, 파13, 보기 4,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15
  • 그린 적중(GIR) : 7/18
  • 스크램블링 : 7/11
  • 퍼팅수 : 29
  • 1번홀 드라이브 샷이 미스가 나고 세컨샷 페어웨이 우드 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며 트러블 상황이 발생하여 더블보기로 시작을 했음
  • 그 이후에도 경기를 쉽게 쉽게 풀어가지 못하고 조금 답답한 전반 라운드였음
  • 느낌상으로 경기를 리드하여 가지 못하고 코스에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었음
  • 특히 예상치 못한 1번홀 파5에서 벌타에 이어 미스샷으로 더블보기 한 것으로 전체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신경을 씀
  • 사실 오랫만에 만난 분이라 편하게 라운드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전반 9홀 분위기는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음
  • 전체적으로 드라이브도 그렇고 아이언샷까지 최근에 잘 보이지 않던 페이드 샷 구질이 많이 나타나서 무엇인가 샷의 보정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함
  • 다행히 숏게임과 퍼팅이 잘 되어 평소 보다 크게 망가지지는 않음
  • 후반 9홀은 전반 9홀 대비 쉽게 풀어감
  • 전날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녹음으로 잠을 3시간 밖에 못자고 새벽 일찍 올라 갔음에도 그리고 처음 가본 골프장의 블랙티(거의 7천야드)에서 쳤음에도 만족스러운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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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5.31 @Tusti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5.31 @Tusti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2.06.06 10:2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처음 뵙게 되는 분들 2명과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분중 한분은 나름 잘 치신다고 하고 항상 새로 뵙는 분들과의 라운딩은 다소 설레이게 되네요. 좋은 분들과 즐겁게 라운딩을 해서 그런지 성적도 괜찮았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1로 73타
  • 버디 3, 파 4, 보기 1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7 / 14
  • 그린 적중 : 11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 4
     
  • 처음 뵙는 분들과 쳐서 그런지 긴장감에 1번홀 드라이버가 페어웨이 벙커에 빠짐. 턱이 좀 높은 곳에 있어 레이업 이후 2펏으로 보기 출발
  • 2번홀에서는 드라이버 잘 쳐서 파5에서 세컨 온을 해 볼수 있는 거리에 도달 했는데, 그린 앞쪽에 워터 해저드가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유틸리티를 잡았는데, 약간 밀리면서 워터헤저드로 들어가 1벌타 이후 그린에서 2펏으로 또 다시 보기
  • 시작 두홀이 보기로 되면서 흐름이 좋지 않았음
  • 3번홀은 파3 180야드 정도인데 힘이 조금 들어가면서 당겨지며 벙커로 빠지면서 흐름이 좋지 않아짐. 그러나 벙커샷을 너무 잘해서 거의 홀에 들어갈 정도로 되어 파로 분위기 바꿈
  • 이후 전반 나머지 7홀 파로 잘 마감하여 전반을 +2로
  • 후반 시작 파5에서 버디로 시작하며 기분좋게 출발 하였는데 12, 13번 연속 GIR 성공시켜 놓고 3펏하며 연속 보기 기록함
  • 이후 나머지 5홀에서 버디 2개를 하며 후반은 1언더로 마감
  • 마지막홀에서 2미터 정도의 버디 퍼팅을 아쉽게 놓쳤는데, 이것이 성공했으면 오랫만에 이븐 기록할 뻔 했음

  • 드라이버는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
  • 특히 파5에서는 드라이버 샷이 전반적으로 좋았음
  • 아이언 샷들이 괜찮았고 특히 파3에서 롱 아이언이 잘 맞은 편이었음
  • 파3 전체 스코어가 -1
  • 퍼팅에서는 일부 롱 퍼팅이 너무 길거나 짧은 경우가 몇번 있었음
  • 그렇게 친 퍼팅의 특징이 다소 집중을 하지 못한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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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

Posted at 2012.03.22 07:53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어떠한 형태로 즐기는지에 관계 없이 골프 스코어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꽤나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골프를 즐기는 것일 뿐 스코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기에 스코어를 빼고 골프를 즐긴다고 하기엔 단팥 빠진 빵과 같지 않을까 싶네요.

마인드골프는 한국에서 골프를 시작했지만, 미국에 온 이후에는 줄곧 직접 스코어카드를 작성하면서 각종 골프 지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좋은 앱과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여전히 스코어카드에 직접 연필로 쓰면서 하기에 따로 통계를 내고 그러진 않지만, 최근 경기들의 흐름과 각종 지표를 보기에는 충분하지요.



마인드골프를 포함해서 많은 골퍼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스코어가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을까?' 라는 것인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 저곳 찾아보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자료를 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예전에 비슷한 자료를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대략 평균이 95~100 사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전체 아마추어 골퍼의 평균 스코어가 저 정도의 스코어에 있을거라 추측이 될거 같네요. 

주변을 보시더라도 제일 많은 스코어가 90~105 사이가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 자신과 주로 골프를 치거나 얘기를 하는 분들중에 이 분포 안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이유중 하나도 골프 실력을 늘리고 성장하는 측면에서도 소위 'breaking 90' (90 깨기) 이 시간적으로도 많이 걸리고 제일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생각만 해봐도 100개를 깨는 것이 90개 깨는 것보다 쉽겠지요. 80개를 깨는 것은 아마도 아마추어들 중에 많이 경험을 해보시진 않았을테니 비교가 어떤 느낌이실지는 모르지만 마인드골프 경험으로는 90깨는 것보다는 80개 깨는것은 오히려 덜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각 타수대별 골프에 대한 생각과 즐기기 컬럼을 아래 참고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스코어 분포 자료를 찾던 중 또 다른 흥미로운 자료가 있어서 오늘은 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합니다. 다소 오래된 자료긴 하지만 골퍼들의 실력과 분포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거 같고 시간이 지나도 분명 의미 있는 자료라 생각합니다. 자료의 링크는  http://probablegolfinstruction.com/PGI%20Newsletter/news09-07-04.htm 이구요. 이 자료는 1990년 Riccio라는 박사가 "average golfers"라는 분석을 통한 논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전문 프로 골퍼에 대한 자료는 많이 있지만, 다른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자료는 별로 없다고 얘기하면서 잭 니클러스와 같은 핸디캡부터 +35 핸디캡을 가진 범위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35라면 107타인데 실제로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 108개 이상 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이 자료 후반에 나온 내용으로는 70%의 골퍼가 핸디캡 기준 +7~+23에 속한다고 합니다. 파 72 기준으로는 77타에서 93타를 얘기한다고 하구요. 평균 85타(코스 레이팅이 약 70인 골프장 가정)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볼때 잘못 이해하시지 말아야 할 것은 조사 대상자들의 스코어분포가 핸디캡이 언더에서 +35 수준으로 조사한 것이니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퍼의 통계와는 다소 다르기에 분포를 보시지 마시고 다만 각 타수대에서 나타나는 평균적인 골프 지표들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타수대에는 대략 GIR, 페어웨이 적중율, 퍼팅수, 버디갯수, 파갯수등이 어떤지와 그리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타수대에 도달하려면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를 보는 지표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 그럼 도표를 보시죠!
  

 
AVERAGE SCORE
Relationship
CATEGORY
71
75
79
81
85
89
91
95
99
 
GIR
12
10
8
7
5
3
2
0
0
Strong
% Fairways
81
71
61
56
46
36
31
21
11
Weak
Iron Accuracy
80
68
53
47
33
20
13
0
0
Good
Putts per Round
29.0
30.3
31.7
32.3
33.7
35.0
35.7
37.0
38.3
Weak
Pitch/Chip/Sand
5.1
7.4
9.8
10.9
13.3
15.6
16.8
19.2
21.5
Strong
Birdies
3.2
2.4
1.8
1.5
0.8
0.1
0
0
0
Strong
Pars
11.8
10.3
8.8
8.1
6.6
5.1
4.3
2.8
1.3
Strong

보시는 방법을 예로 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스코어가 예를 들어 89타라고 한다면 평균적으로 GIR(Green In Regulation; 정규 그린온)은 3개(14개중; 파3 4개 제외),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은 36%, 퍼팅수는 35개 (대략 1홀에 2펏보다 조금 적네요), 버디는 0.1개, 파는 5.1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89개의 스코어를 가진 어떤 아마추어 골퍼가 만약 80을 깨고 79개를 목표로 한다면 위의 도표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관점의 접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기준으로 어느 부분을 개선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GIR : 3 -> 8 (267% 증가)
  • 페어웨이 적중률 : 36% -> 61% (169% 증가)
  • 퍼팅수 : 35 -> 31.7 (9.5% 감소) 
  • 버디수 : 0.1 -> 1.8 (약 2개를 더해야)
  • 파수 : 5.1 -> 8.8 (약 4개를 더해야)
어떻게 보면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각 타수가 줄어 가면서 그만큼 골프가 어려워 진다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 통계는 10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표본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벗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최근 마인드골프가 치고 있는 성적을 기준으로 보면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구요. 너무 심각하게 보시지 마시고 참고 하시는 정도로도 좋겠습니다. ^^

P.S.
그리고 혹시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통계를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방명록이나 mentor@mindgolf.net 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스코어 카드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매번 볼 때마다 성적이 오르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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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3.9 @ Hidden Valley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3.9 @ Hidden Valley Golf Club

Posted at 2012.03.10 08:5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이 골프장에서 거의 1년만에 라운딩을 하게 되네요. 출발할때 사는 곳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았는데 골프장에서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더군요. 지금까지 골프친 날 중에 가장 많이 불었던 날인거 같습니다. 동반한 골퍼 중에 한분이 생애 첫 이글을 해서 더 즐거웠던 라운딩이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92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 버디 3, 파 8,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GIR) : 10 / 18
  • 스크램블링 : 3

  • 경기 시작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음
  • 티잉 그라운드에 서 있기도 힘든 경우도 있었고, 퍼팅 그린에서 서 있는 공이 굴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
  • 맞바람은 거리가 20~40야드 적게 나오고 뒷바람은 그만큼 더 나와서 거리 조절하기가 만만치 않았음
  • 전반적으로 오르막이 맞바람이고 내리막이 뒷바람이라 플레이하기 더 어려움
  • 아이언을 대부분 펀치샷으로 공략하였는데, 거의 대부분 잘 맞았음
  • 경기 초반 2~3미터 거리의 퍼팅이 잘 들어가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음 
  • 드라이버도 정확했으나, 살짝 빗나간 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좀 있었음
  • 후반 마지막 두홀에서 약간 무리한 샷을 한것이 실수를 하게 되어 타수를 많이 까먹었음
  • 바람이 불었던 날의 라운딩 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
  • 아이언의 컨트롤 샷이 아주 잘 되어 만족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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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3.1 @Mile Square Golf Course (The Players)[라운딩기록] 2012.3.1 @Mile Square Golf Course (The Players)

Posted at 2012.03.06 09:3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평소 같이 라운딩을 자주 하시는 분과 처음으로 같이 라운딩을 하는 한분과 같이 골프를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골프를 처음 같이 치는 분이 있으면 초반 몇 홀은 조금 긴장감을 가지고 치게 되네요. 그래도 최근 이 골프장은 저와 궁합이 잘 맞나 보네요. 이날도 +1 쳤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White 6334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2, +1로 73타
  • 버디 2, 파 13, 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4
  • 그린 적중(GIR) : 14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 1

  • 최근 라운딩 한 것 중에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과 GIR이 가장 좋았던 라운드
  • 드라이버는 거리 또한 잘 나와서 세컨샷, 써드샷으로 그린 공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음
  • 특히 드라이버는 탄도와 구질이 모두 만족적
  • 2번홀 첫번째 버디는 피칭웨지로 친 샷이 홀에 1피트 거리로 붙어서 쉽게 버디로 연결 됨
  • 5번홀 파5에서는 드라이버 거리가 이 홀에서 친 것중에 가장 멀리 나갔고, 세컨샷이 200야드 정도 남았었는데 세컨 온은 실패했으나 세번째 샷으로 붙여서 버디로 연결하여 전반 9홀 -1로 마감
  • 후반홀 10번홀은 어려운 파펏을 잘 마무리 하였음
  • 전반적으로 퍼팅감이 좋았고, 긴 펏도 거리감이 좋았음
  • 13번홀까지 1언더로 가다가 14번홀에서 드라이버 잘 치고 세컨샷을 그린 공략하기 편한 곳에 보낸다는게 조금 짧으면서 벙커에 들어가고 이어 그린을 노린 세번째 벙커샷도 그린 사이드 벙커로 들어가면서 보기하여 이븐
  • 17번홀까지 이븐으로 갔는데 18번홀에서 드라이버가 벙커에 들어가고 벙커턱이 높아 레이업하고 핀 주위에 붙이지 못하여 보기로 마감
  • 18번홀 보기로 +1으로 마감하였으나 전반적인 샷들이 모두 잘 된 라운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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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1.21 @Tusti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11.21 @Tusti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1.11.24 10:3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원래 내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오랫만에 2명씩 편을 먹고 스크래치로 내기를 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내기 한다고 크게 긴장하는 것도 아닌데 초반 4개 홀에서 무려 +6개를 치는 어처구니 없는 경기를 진행했네요. 심지어 2번홀에서는 물에 빠트리는 샷도 하고 말이죠. 비가 오고 나서 오히려 그린이 느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린이 너무 빨라서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특히 2단 그린으로 된 홀들에서는 3퍼트를 두번이나 하고 말았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0, +5로 77타
  • 버디 3, 파 10, 보기 2, 더블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2 / 14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29
  • 스크램블링 : 6
     
  • 드라이버는 방향의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샷은 좋았음
  •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적중률은 상당히 떨어지나 대부분 페어웨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많지 않았음
  • 1번홀에서 그린에 못 올린 샷을 무리하게 나무 사이로 빼려다가 나무를 맞추면서 더블 보기로 시작한 것이 초반 타수를 많이 잡아 먹게 됨
  • 이후 2번 홀에서도 드라이버 잘 쳐 놓고 무리하게 하이브리드를 길게 쳐서 워터 해저드로 벌타 먹음
  • 최근 라운딩의 확연한 특징은 초반 3~4홀에서 전체 오버 수를 다 치게 되는 경향이 있음
  • 초반 그린에 적응을 잘 못하여 퍼팅이 난조를 보였으나, 전반 중반 이후 안정을 되 찾으며 좋아짐
  • 52도 웨지를 라운딩에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샷 느낌이 아주 좋았음
  • 버디 2개는 52도 웨지로 만들어 냈고, 스크램블링에서 파 세이브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음
  • 빠른 그린에서의 퍼팅 연습이 필요함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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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

Posted at 2011.08.24 08:54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치면서 스코어에 연연하진 않지만 그래도 스코어에 완전히 초연해서 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스코어에 관심이 없이 치는 골프는 진정 골프의 재미가 많이 빠진 마치 팥 빠진 붕어빵과 같이 뭔가 심심하겠지요.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때론 스코어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한 두타 적게 친 것에 마냥 기뻐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력이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타수 줄이는게 어려우니 - 반대로 타수 늘기는 쉽지만 - 한 두타에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요.

스코어카드는 어찌 보면 단순한 18홀 동안의 친 타수의 합을 보여 줄 수도 있지만, 그 스코어카드를 잘 활용하면 그날의 경기 내용을 많이 담을 수 있고 이것으로 그날 경기를 한번 돌아보기도 하고 이것이 모여지면 자신의 최근 골프 트랜드,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골프 인생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뭐 프로가 될 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느냐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골프의 진정한 재미는 무엇보다 직접 무엇인가를 골퍼 자신이 해 나가는데 있는거 같아요. 최소한 마인드골프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올리는 글 중에는 '라운드기록' 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스코어카드와 함께 그날의 경기를 한번 되짚어 보고 동반자들과 했던 즐거운 라운드을 한번 회상해 보는 시간이지요.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스코어카드는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호나 숫자로 꽉 차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제 스코어카드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을 하는 것인지 여쭤보시곤 하셔서 이번 기회에 마인드골프만의 스코어카드 적는 방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다른 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코어카드를 사용하시는데 이 방식이 좋다, 안좋다 또는 맞다, 틀리다보다는 이렇게도 활용을 하는구나 차원으로 봐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위 사진은 제가 최근에 친 스코어카드의 샘플입니다. (최근 친 스코어카드 중 가장 좋은 성적이기에. ^^) 대략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스코어

맨 첫줄에 있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곤 합니다. 파4에서 파를 하면 '4'라고 적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방식으로 쓰면 나중에 더하기 하기가 만만찮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오버한 숫자만 적는 방식을 한국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 사람들과 치다보면 이 친구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는 것을 간혹 보곤 하지요. 여튼, 오버한 숫자만 적고 - 예를 들어, 파(0), 보기(1), 더블보기(2) 이렇게 - 나중에 각 9홀의 규정 파 숫자를 더하여 기록을 하면 되지요.

OB, Hazard

오비와 해저드는 들어갔는지 '1'와 안들어갔는지 '-'로 표시를 합니다. 위 스코어카드에 보면 대부분 들어가지 않았기에 '-' 표시가 많지요. 만약 한 홀에서 오비와 해저드가 2번 이상이면 숫자로 표시를 해 주면 되고요. 각 9홀의 합과 18홀의 합을록해 주면 되구요.

F/H

이것은 Fairway 적중률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Fairway Hit이라고 보고 약자인 F/H으로 표기를 하면 되겠네요.  이것도 오비, 해저드 기록 방식과 동일하게 페어웨이에 떨어졌으면 '1', 그렇지 않으면 '-'로 표기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각 9홀에서 페어웨이에 얼마나 적중했는지를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대비로 x/y 형태로 적어줍니다. x는 적중한 횟수이고 y는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겠지요. 물론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포함시켜도 좋구요. 조심해야 할 것은 파3가 간혹 1개 또는 3개가 있는 골프장이 있으니 파3 갯수를 잘 보시고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18홀이 끝나고 나서는 각 9홀의 합을 적어서 보시면 전체 페어웨이 적중률이 어떤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GIR

GIR은 Green In Regulation의 약자인데요. 소위 애기하는 Regular on을 시도할 샷에서 그린에 올렸는지를 보는 지표합니다. 규정 파에서 2타를 뺀 샷이 그린에 올라갔는지를 보는 것인데요. 쉽게 얘기하면 파3는 1온, 파4는 2온, 파5는 3온을 말하지요. 페어웨이 적중과 비슷하게 그 샷에서 올라갔으면 '1', 그렇지 못하면 '-'로 표기를 하구요. 이것은 페어웨이 적중과는 다르게 모든 홀에서 GIR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가 18입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파3를 제외해야 하니까요.

S/S

이것은 Sand Save를 표시하는 것이구요. 샌드(벙커)에서 친 샷으로 파 또는 그 이하(버디, 이글)의 스코어를 기록했는지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세컨샷이 벙커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잘 나와서 1펏으로 파를 하면 Sand Save를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의 표기는 벙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 벙커에 들어갔으나 Save하지 못했으면 '-', Save 했으면 '1'로 표기를 하구요. 각 9홀을 합을 나중에 18홀 기준으로 맨 마지막에 기록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75. 샌드 세이브(Sand Save) 정의?


그러나 PGA 투어 통계에 있는 "sand save percentage"에서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나와서 벙커샷을 포함한 2타 이내로 홀 아웃을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파가 아니더라도 관계가 없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9타를 쳤더라도 마지막 홀 아웃 한 것이 벙커에서 나와서 1타로 마무리를 했다면 샌드 세이브(Sand Save)로 본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부분은 본인이 어떠한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기준을 잡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CR

스크램블링(Scrambling)의 약자로 'SCR'로 기록을 합니다. 스크램블링은 GIR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파 또는 파 이하의 성적인 버디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그린에 GIR을 하기 위해 그린을 공략한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을 경우 위에서 언급한 GIR을 하지 못한 경우가 되지요. 이때 세번째 샷이 홀 주변으로 어프로치를 잘 해서 1번의 펏으로 파를 했거나, 어프로치 한 샷이 곧바로 홀로 들어가면서 버디를 한 경우 스크램블링을 했다고 하지요.

스코어카드에 표현하는 것은 스크램블링을 하게 되면 '1'로 하고 못하면 '-'로 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 지표는 GIR과 관계가 있기에 GIR을 하지 못한 홀 수 만큼 스크램블링의 기회가 있게 됩니다. 18홀 중에서 GIR을 총 6번 했다면 실제로 12번의 스크램블링 기회가 있지요. 이 중에서 몇번의 스크램블링이 성공을 하는지가 스크램블링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Putt

마지막으로 퍼팅 갯수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이 지표는 한 라운드에서 과연 퍼팅을 몇번했는지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골퍼들이 스코어 이외에 적는 가장 흔한 지표이기도 한 것 같구요. 적는 방법은 숫자로 해당 홀에 몇번의 퍼팅을했는지를 쓰면 됩니다. 약간 조심해야 할 것은 그린이 아닌 곳 - 프린지, 에이프런 또는 페어웨이 등 - 에서 퍼터를 사용하여 퍼팅 형태로 스트로크를 한 것은 사용한 클럽이 퍼터지만 어프로치로 카운트 해야 하는 것입니다. 꼭 그린에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한 스트로크만 퍼팅으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치기도 정신 없는데 이런걸 어떻게 다 하느냐라고 하실 분들도 많으신데요. 처음 해 보실때에는 캐디나 클럽하우스에서 별도로 스코어카드를 하나 받아서 골퍼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지표 - 예를 들어서 퍼팅 갯수나 GIR 같은 - 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각종 앱 형태로 나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전용 GPS 단말기에도 스코어카드를 입력하는 기능이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한거 같구요. 어떤 툴을 사용하던지 나름 골프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얻을 수 것을 알수 있을 것 같구요. 궁긍적으로는 골퍼 자신의 실력에도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마인드골프는 미국에 온 이후로 모든 스코어카드를 이런 형태로 적어서 다 모아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골프 기록의 역사 같은 것지요.

골프에도 많은 IT 또는 디지털의 접근 시도가 있는 시기인데요. 각종 통계나 언제 어디서나 보기엔 디지털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마인드골프는 아직까지 골프는 아나로그적인 접근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마인드골프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집에 하나 만들 생각도 있기에 저의 골프 관련 모든 것들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요. 다음 언젠가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부터 캐디에서 스코어카드 하나 달라고 하셔서 직접 한번 써 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

그리고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좋구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우와 +ㅁ+ 굉장히 실용적인 팁이네요! 멋쟁이 골퍼님의 정성 가득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Zon님,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Zon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3. 파만해
    제가 누군지 아시죠? 팟캐스트를 들으며 님의 추리력에 놀랐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비슷하게 스코어카드를 따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전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적어야 할게 너무 많아 적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에 화가나서 안적기도 하고, 어떨땐 이거 적느라 집중이 안되서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런 스코어카드 작성도 어느정도 고수의 반열에 들어서야 쉽게 작성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시도는 해야죠.
    그리고 그린 밖에서 퍼터로 치는 것도 지금까지는 퍼팅에 포함을 시켰었는데 이제부터는 approach shot에 포함을 시켜야겠군요.
  4. HKW
    와우...제가 찾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여기 있었군요.
    팟캐스트에도 설명이 있나요? 아직 12샷까지 밖에 듣지를 못해서요. ㅎㅎ
    이걸 쓰면서 항목을 보니 17샷에 있나보네요. ㅎ

    저도 90돌이때는 비슷하게 적었었는데..요즘은 귀차니즘때문에...근데 요즘 다시 적어야 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8번홀에서 완전 위기셨는데요. 파4인데 5온 1펏으로 더블보기네요. 어쩌다가 그런 위기에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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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8.22 @Aliso Viejo Country Club[라운딩기록] 2011.8.22 @Aliso Viejo Country Club

Posted at 2011.08.23 12:3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미국에서 처음으로 토너먼트에 참석을 해 보게 되었네요. 같이 가게 된 분들은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신 분들인데, 같은 조로 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샷건 방식이라 전체 플레이어들이 18홀에 동시에 다 들어가서 진행이 되었고. 우리는 7번홀 부터 진행을 하였네요. 참고로 이 골프장은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골프장이었습니다. 나름 난이도가 있어서 재밌었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White 6247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6, +10로 82타
  • 버디 1, 파 9, 보기 5, 더블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GIR) : 9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 2

  • 샷건 방식 특성상 1번홀부터 진행을 하지 않아서 약간 평소와 다른 느낌
  • 프라이빗 골프장이라 평상시에는 와 볼수 없었던 골프장인데, 생각보다 페어웨이 관리 상태는 좋지 않았음
  • 전반 9홀(7번홀 ~ 15번홀)까지 잘 진행을 하다가 16번홀 벙커샷에서 생크를 내면서 더블을 한 이후 몇홀에서 실수를 하였음
  • 전반홀에서 드라이버가 정확히 잘 맞지 않아서 거리 손해도 보고 일부 홀에서는 푸시성 타구로 레이업을 해야 하는 형태도 몇번 있었음
  • 후반 막바지에 드라이버 푸시되는 것을 잘 잡아서 페어웨이도 잘 지키고 거리도 많이 나게 되어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음
  • 아이언 샷은 전반적으로 좋았음
  • 전반적으로 그린 주변 숏게임이 잘 안 된 경향이 있음. 대부분의 더블보기 한 홀이 그린 주변에서 웨지 샷으로 잘 붙이려는 샷이 그린에 못 미쳐서 발생한 것임
  • 퍼팅은 지난 라운딩에서 짧았던 현상이 많았는데,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대도 대체적으로 아직은 짧은 퍼팅이 많은 편
  • 숏 퍼팅을 놓치는 횟수가 많은 것도 여전히 문제
  • 다음번에 다시 한번 칠 기회가 있는데 홀 구조와 그린 상태를 파악했으니 나름 재밌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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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8.20 @The Links at Summerly[라운딩기록] 2011.8.20 @The Links at Summerly

Posted at 2011.08.22 09:02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거의 10개월만에 이 동네에서 보기 힘든 Links Course에서 라운딩을 했네요. 동네에 사는 동생들하고 같이 갔는데, 지난번 겨울에는 잔디가 누렇게 보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녹색으로 이쁘게 잘 조성이 되어 있었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81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2, +4로 76타
  • 버디 2, 파 11, 보기 4,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5 / 13
  • 그린 적중(GIR) : 11 / 18
  • 퍼팅 수 : 31
  • 스크램블링 : 2

  • 링스 코스의 특성상 페어웨이에 깊은 벙커가 많고, 나무가 별로 없으며 페어웨이와 그린은 전반적으로 딱딱하여 매 샷을 조심해 해야 했음
  • 특히,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번(burn)이란 것이 코스 중간 중간 있어서 이런 번이 있는 곳에서는 미리 확인을 하고 샷을 결정해야 했음
  • 동계상으로 드라이브 페어웨이 적중률은 떨어지나 페어웨이 주변에 떨어진 것이므로 크게 나쁘진 않았음
  • 최근 라운딩 중 그린 적중(GIR)이 좋았음
  • 퍼팅 그린이 아주 빠른 편인데 - 개인적으로는 느린 곳 보다는 좋아함 - 롱 퍼팅은 좋았으나 2미터 안쪽의 짧은 퍼팅을 여러 차례 놓쳤음
  • 홀 주변의 변화가 좀 많았던 경우가 많은데, 가장 큰 문제는 최근 퍼팅이 거의 대부분 짧은 것
  • 다음 라운딩에서는 좀 길게 공략을 해 보도록 해야겠음
  • 약간 아쉬운 것은 14번홀까지 +1이었는데, 나머지 4홀에서 +3을 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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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8.9 @Oak Creek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8.9 @Oak Creek Golf Club

Posted at 2011.08.10 13:1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최근 알게된 동생과 자주 골프를 치게 되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얼바인시 안에 있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시내에 있지만 조경도 잘해 놓고 나무도 많고 러프도 센 좋은(?) 골프장이지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 사용 Tee : White 6187 야드
  • 파 71 : 전반 +4, 후반 +3, +7로 78타
  • 버디 2, 파 9,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4
  • 그린 적중 : 7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 3

  • 10번홀부터 치기 시작.
  • 라운딩 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하는데, 왼손 엄지 손가락이 좀 이상함을 느껴서 그랬는지 1번홀 드라이버 벙커, 세컨샷 벙커, 그리고 1펏으로 샌드세이브 파로 잘 마무리
  • 초기 몇홀에서 모든 샷이 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이 드라이버부터 안정을 찾기 시작함
  • 특히 후반(1~9홀)에서는 드라이버가 거리도 잘 나고 안정적으로 잘 맞았음
  • 전반(10~18홀)에서 아이언 샷이 정확치 않으면서 GIR을 2개 밖에 하지 못했으나, 후반에 나아짐
  • 유틸리티 샷은 2번은 잘 컨트롤 되었으나, 4번은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음
  • 두번의 파5에서 세컨샷이 그린 근처까지 가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잘 맞았음
  •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한 편이고 빠른 편이어서 그랬는지 3펏도 2번 함
  • 두번의 벙커샷 중 50%로 파 세이브 함
  • 해저드도 좀 있는 골프장인데, 다행히 해저드로 인한 벌타는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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