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사자성어] #2. 과유불급(過猶不及)[골프사자성어] #2. 과유불급(過猶不及)

Posted at 2012.03.28 09:02 | Posted in 골프 사자성어

원뜻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골프 스윙에서는 스윙 크기에 따라서 1/4, 1/2, 3/4 그리고 풀스윙이 있는데요. 어느 정도 골프를 배우고 나면 대부분 풀스윙을 배우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필드에서 라운딩을 하면 풀스윙을 하게 되는데요. 적지 않은 분들이 풀스윙 보다도 더 큰 형태의 스윙 - 한국 말로는 오버스윙, 영어로는 over the top - 을 하곤 합니다. 거리에 대한 의지나 욕심이 있다 보면 자연스레 스윙이 커지곤 하지요. 예를 들어 샷 하기 바로 앞에 계곡이 있다던지, 큰 워터 헤저드가 있다던지 또는 공략하려는 그린 앞쪽에 벙커가 있다든지 하면 아무래도 거리에 대한 부담감과 욕심으로 스윙 크기가 자연스레 더 커지게 되곤 하지요.

선수들 경기를 잘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드라이버의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이언 스윙에서 선수들은 풀스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팔로우스로도 완전한 피니시를 하지 않고 약간은 컨트롤 한 듯한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은 스윙 크기가 어느 정도까지는 거리와 비례하지만 어느 정도 이상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자신의 몸이 지탱할 수 없는 스윙 또는 과도하게 큰 스윙은 아무래도 임팩트에서 정확하게 맞을 확률이 적으니 그보다는 작은 스윙 - 1/2, 3/4 - 으로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스윙이 오히려 더 좋을 결과를 나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 당장 스윙을 줄여서 연습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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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와!!!!
    자신감이 생기는 글입니다.
    요즘 거의 풀스윙을 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풀스윙보다 거리가 더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자세가 영 어색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요즘은 풀스윙 보다는 3/4스윙??? 임팩트를 정확히 하자는 느낌으로 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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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2.23 @San Juan Hills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2.23 @San Juan Hills Golf Club

Posted at 2012.02.28 09: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오랫만에(?) 18홀 라운딩을 했네요. 친구와 조인한 외국인 한명과 같이 라운딩을 했습니다. 동반한 외국인이 라운딩 후 자신이 같이 친 골퍼 중에 제일 잘 치는거 같다고 칭찬을 해 주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Blue 6317 야드
  • 파 71 : 전반 +2, 후반 +0, +2로 73타
  • 버디 3, 파 11, 보기 3,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 / 13
  • 그린 적중 : 11 / 18
  • 퍼팅 수 : 30
  • 스크램블링 : 5

  • 1번홀은 드라이버 잘 쳐서 짧은 거리의 웨지샷으로 잘 붙여서 쉽게 파로 시작
  • 2번홀에서 드라이버가 벙커에 빠졌는데, 스탠스는 벙커가 아닌 잔디에서 하게 되는 상황에서 미스샷을 하여 더블보기 기록
  • 4번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 1미터에 붙으면서 버디를 기록하며 흐름이 좋아짐
  • 5번홀에서는 드라이버가 벙커에 들어갔으나 세컨샷을 잘 쳤으나 조금 짧았음. 어프로치 잘 해서 스크램블링 성공
  • 8번홀까지는 파로 잘 이어갔고, 9번홀에서 그린에 잘 올라갔으나 거리가 좀 멀어서 3펏 함
  • 후반 시작에서 10, 11번 홀이 모두 긴 파4로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파로 잘 마무리
  • 15번홀에서는 드라이버가 워터해저드에 들어갔으나 보기로 잘 마무리
  • 16번홀 파3에서는 아이언 샷이 미스가 되면서 위기였으나 보기로 잘 마무리 함
  • 17번홀 파5와 18번홀 파3에서 연속 버디하며 기분 좋게 라운딩 끝냄

  • 새벽 라운딩 보다는 낮에 라운딩 하는 것이 플레이 컨디션에는 훨씬 좋은 것을 많이 느낀 라운딩
  • 전반적인 샷이 모두 좋았음
  • 드라이버는 약간 드로우가 많이 걸리는 형태였으나 오히려 거리에는 도움이 많이 되었음
  • 다른 샷 보다는 아이언 샷감이 좋았음
  • 퍼팅의 거리감과 숏퍼팅 모두 안정적으로 플레이 되었음
  • 파5에서 유틸리티 샷이 좋아서 거의 2온 기회가 된 적이 몇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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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31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1.31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02.02 09:0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제가 레슨하는 지인께서 한국에 몇주간 다녀오신다고 하셔서 당분간 같이 치기 힘들거 같아 라운딩을 했네요. 최근 그분은 골프가 잘 맞기도 하고 기량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골프 치는게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라운딩에서 라베(라이프 베스트)를 기록하기까지 했네요. 가르치는 보람도 느끼고 좋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4, +5로 77타
  • 버디 1, 파 11, 보기 6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4 / 14
  • 그린 적중 : 10 / 18
  • 퍼팅 수 : 33
  • 스크램블링 : 4

  • 1번홀 드라이버가 좋지 않아서 왼쪽으로 훅이 났는데, GIR은 별 문제 없이 했는데 첫번째 퍼팅이 많이 길었지만 펏을 잘 마무리 해서 파로 잘 시작
  • 4번홀에서 내리막이 아주 심한 라이에서 운이 좋게도 펏이 들어가면서 버디 기록. 1언더
  • 5번홀 파5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아 세컨온을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워터 헤저드에 공 빠지며 보기로 Even 상태로
  • 끊어서 쉽게 갔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마인드 컨트롤 잘 못함
  • 이후 보기하나 추가하여 전반 +1
  • 후반 연속 3홀에서 100야드 안쪽의 웨지샷 거리에서 두번은 3펏, 한번은 GIR 못하며 연속 보기
  • 13번 파3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들어갔지만, 잘 빼서 파 세이브로 분위기 전환
  • 이후 보기 하나 추가해서 후반 +4

  • 드라이버가 페어웨이를 다소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플레이 하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었고 반면 거리가 충분히 많이 나면서 세컨샷 플레이가 편했음
  • 그린을 공략하는 샷이 정확도가 좀 떨어져서 버디 기회가 많지 않았고 퍼팅도 그닥 잘 되지 않아서 33개 기록
  • 유틸리티를 친 경우가 많지는 않았으나 제대로 잘 맞지 않았음
  • 최근 퍼팅이 안정적이지 못한것 같아서 퍼팅 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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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26 @Moorpark Country Club[라운딩기록] 2012.1.26 @Moorpark Country Club

Posted at 2012.01.30 08:4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트위터에서 알게 된 분께서 일로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는 얘기를 약 6개월 전부터 했었는데. 오게 되면 같이 라운딩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한 것이 이렇게 36홀 라운딩으로 하게 되었네요. 그 분께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친 라운딩이 하루에 27홀이었는데, 이번 라운딩으로 36홀로 되었네요. SNS으로 알게 된 분과 직접 만나 라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1st Blue 6535 야드 / 2nd Blue 6473 야드
  • 파 72 : 1st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2nd 전반 -1, 후반 +3, +2로 72타
  • 1st 버디 3, 파 7, 보기 6, 더블보기 2 / 2nd 버디 2, 파 13, 보기 2, 더블보기 1
  • 페어웨이 적중 : 1st 10 / 13 / 2nd 6 / 13
  • 그린 적중(GIR) : 1st 10 / 18 / 2nd 11 / 18 
  • 퍼팅 수 : 1st 35 / 2nd 30
  • 스크램블링 : 1st 2 / 2nd 2

  • 1st 18홀
  • 항상 처음 보는 사람과 라운딩 하는 것은 긴장이 되는데 버디로 잘 시작 함
  • 중간에 쉽게 갈수 있는 홀들에서 짧은 아이언 샷이 짧았다던지 3퍼트를 한다던지 하면서 연속 보기 4개를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음
  • 전반 9홀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이언 샷들이 짧아었던 경향이 있었음
  • 후반 첫번째 홀도 버디로 시작했는데, 다음 파3에서 공격적인 홀 공략이 헤저드 들어가면서 더블로
  • 그 다음 10번홀에서도 잘 맞은 드라이버가 방향을 잘못 잡아서 헤저드로 들어가고 3퍼트 하면서 연속 더블보기
  • 이후 나머지 홀들을 잘 마무리
  • 전반적으로 드라이버 아주 좋았음
  • 아이언 샷도 괜찮았는데 거리 조정이 실패가 좀 있었음
  • 최근에 새로 추가한 4번 아이언이 긴 파3에셔 효과적 
     
  • 2nd 18홀
  • 점심을 먹고 시작을 하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하고 하니 훨씬 컨디션이 좋았음
  • 전반 9홀을 버디 1개와 파8개로 -1로 마무리
  • 후반 11번 홀에서는 아주 짧은 1미터 버디 퍼팅을 놓쳐 파를 했는데, 이로 인해서인지 다음 파5에서 세컨 아이언 샷이 실수를 하면서 더블보기를 기록
  • 하지만, 나머지 17번 홀까지 잘 진행을 하고, 18번 홀 파3 185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잘 붙여서 버디로 라운딩 마무리
  • 드라이버 샷이 거리와 정확도 모두 좋았음
  • 아이언과 유틸리티 모두 느낌 좋았던 라운딩
  • 첫번째 18홀에서 퍼팅이 좀 흔들렸는데, 후반 18홀에서는 특히 마지막 9홀에서는 숏퍼팅의 퍼팅 그립에 신경을 써서 그랬는지 숏퍼팅들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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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58. 로스트볼 vs 잠정구?[골프상식] #58. 로스트볼 vs 잠정구?

Posted at 2011.05.24 08:56 | Posted in 골프 상식



한껏 신중하게 날린 공이 나무가 있는 숲이나 찾기 힘든 위치로 날아가는 공을 볼 때의 마음은 골퍼로서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공이 날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지요. '공이 살아야 할텐데', '찾을 수는 있을까?', '떨어진 지점을 자세히 봐 둬야지' 등등 말이죠. 그나마 OB 지역이 아닐 경우엔 공을 찾고 제발 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공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내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처 : concordmonitor.com


사실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잠정구(Provisional Ball)을 치고 가는게 맞는 것이죠. 물론 아마추어 세계에서는 꼭 그렇게 지켜지지만은 않지만 말이죠. 참고로 잠정구에 대해서는 전에 썼던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골프 상식] #17. 잠정구(Provisional Ball)를 아십니까?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될지를 한번 생각해 보지요. 어떤 골퍼가 파3에서 티샷을 멋지게(?) 날렸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숲으로 공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위에 얘기한대로 이 골퍼는 잠정구를 하나 치겠다고 선언을 하고 잠정구를 정말 멋지게 날려서 홀 근처에 바짝 붙였습니다. 이 골퍼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는 다들 아시겠지요? 아마도 첫번째 친 공을 찾고 싶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프 규정은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첫째, 골퍼 당사자는 공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5분 내에 찾고 그 골퍼가 잠정구로 다음 샷을 하기까지 그 공은 로스트볼로 처리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7-1. 스트로크와 거리; 아웃 오브 바운드 볼; 5분 이내에 발견되지 않은 볼  (Stroke and Distance; Ball Out of Bounds; Ball Not Found Within Five Minutes)

c. 5분 이내에 발견되지 않은 볼

볼이 플레이어  편이나 그들의  캐디가 볼을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볼이 발견되지 않거나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로 확인하지 못해서 볼이  분실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고, 원구를 최후로 플레이했던 지점에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볼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규칙20-5 참조).

27-2. 잠정구  (Provisional Ball)

b. 잠정구가 인 플레이 볼로 되는 경우
플레이어는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에 도달할 때까지  잠정구를 몇 번이라도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에서 또는 그 장소보다 홀에 더 가까운 지점에서 그  잠정구를  스트로크한 경우 원구는  분실구가 되며 그  잠정구는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을 받고 인  플레이  볼로 된다(규칙27-1) 

첫째, 골퍼 당사자는 공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5분 내에 찾고 그 골퍼가 잠정구로 다음 샷을 하기까지 그 공은 로스트볼로 처리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이 공을 찾는 것을 포기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찾거나 찾을 공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별로 그런일이 없겠지만, 간혹 빡시게 내기 하시는 분들의 경우엔 이런 경우로 이슈가 될 수 도 있을 수 있겠네요.

세째, 공이 대략 워터 헤저드로 들어간 것이 거의 확실하면 그 것은 워터 헤저드로 인한 페널티를 1타 벌타로 받고, 그 다음에 친 공으로 경기를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이럴 경우엔 잠정구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규정에 의한 말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기준으로 잠정구와 로스트볼을 구분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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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그러니까 잠정구를 너무 잘쳤으면 분실구를 구지 본인이 찾을 의무는 없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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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39. 경기중 공 교체를 할 수 있나?[골프상식] #39. 경기중 공 교체를 할 수 있나?

Posted at 2011.02.23 07:31 | Posted in 골프 상식
오늘은 골프 공과 관련한 상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추어의 경우 라운드를 하다보면 1개의 공을 처음부터 끝까지 치기가 참으로 힘들지요. 오비가 나기도 하고, 헤저드 지역으로 들어가서 못찾아 로스트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보통 공은 10개 이상 충분히 준비를 하고 라운드를 가는게 맘이 편하긴 합니다.

라운드 중에 그러면 우리는 언제 공을 교체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요?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공에 이물질이 많이 뭍으면 할 수 있을까요? 그린에서 마크를 하고 나서 공을 닦기 위해서 집어 든 공은 교체를 하여 플레이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유독 퍼팅이 잘 되는 징크스(?)가 있는 공이 있어서 그 공으로 퍼팅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골프 룰에 의하면 '티잉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한 볼로 홀 아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공을 교체하라고 명시해 놓은 룰에 해당 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라도 공을 교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15조 교체한 볼; 오구 (Substituted Ball; Wrong Ball)

15-1. 총칙 (General)
볼이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드가 되거나 또는 볼을 교체(규칙15-2 참조)하는 것이 허용되거나 안 되거나 간에 플레이어가 다른 볼로 교체한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한 볼로 홀 아웃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플레이어가 오구를 플레이한 경우에 규칙15-3을 참조한다.

어떤 경우에 교체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 그렇지 못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교체 가능 : 공이 잘려나갔다. 공이 크랙이 심하여 깨져 있다. 등
  • 교체 불가 : 공에 이물질이 뭍어 있다. 긁혔다. 페이트가 벗겨져 있다.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위에 있는 예에서 대부분 커버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기 중에 혹여나 공 교체와 관련 한 얘기가 나올 때는 이 기준으로 구분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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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21. 골프에서 거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골프컬럼] #21. 골프에서 거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

Posted at 2011.02.15 09:15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라는 운동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두가지는 방향과 거리일 것입니다. 다른 운동들과는 다르게 정해져 있지 않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기에 모든 골프장이 크기, 지형, 모양새들이 다르게 디자인이 되어 있지요. 오늘은 이 두가지 중요한 내용 중 거리와 관계된 내용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자신이 치려는 방향으로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어야 클럽 선택을 할 수 있고 샷의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골프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거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스코어카드에서 부터, 티잉 그라운드의 티 위치로, 페어웨이에서는 주변에 알려주는 여러가지 기물로부터 그리고 그린에서는 핀의 위치 등을 파악하여 거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정확한 거리로 공을 보내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죠.

# 티잉 그라운드 (Teeing Ground) w/ 스코어카드

출처 : teeboxcreations.com

스코어카드를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안에는 각 홀에 대한 정보 - 파, 거리, 핸디캡 - 들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표시 되어 있는 것이 티(Tee)에 따른 홀까지의 거리 정보가 있습니다. 골프장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티를 표시하고 있는데요. 보통 선수들이 치는 챔피온(Champion)티의 보통 백(Back) 티라고 얘기하고 티잉 그라운드 티 박스엔 블랙티로 표시를 하곤 합니다. 그보다 앞쪽에서 있는 티는 보통 블루티, 그 앞에는 일반인들이 많이 치는 백(흰)티가 있고, 그 앞에는 레이티(Lady)티라고 하는 빨간색이 있습니다. 골프장에 따라서는 골드티, 실버티 등의 색깔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스코어카드에서 자신에 맞는 티를 선택하고 그에 따른 각 홀별 거리 정보를 얻으면 됩니다.

# 페어웨이 (Fairway)

출처 : golf5599.cn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번째 샷 - 대부분 드라이버 - 을 치고 페어웨이 지역으로 오게 되면 GIR(Green In Regulation)을 위해서 그린을 공략하게 됩니다. 이때 거리 정보는 다른 어느 샷 보다도 매우 중요합니다. 절대적인 거리 정보를 얻고 여기에 오르막/내리막, 바람의 방향, 홀의 위치, 주변 헤저드/벙커 위치를 감안하여 샷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페어웨이 지역 근처에는 100, 150, 200 야드/미터에 대한 정보를 여러가지 형태로 표시를 해 놓습니다. 일반적으로 말뚝의 경우엔 100 지점은 빨간색, 150 지점은 흰색, 200 지점은 파란색으로 표시를 합니다. 어떤 골프장은 작은 나무를 여러단으로 표시해서 1단은 100, 2단은 150, 3단은 200으로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럴 땐 "거리말뚝" 대신 "거리목"이란 말을 하지요. 다른 골프장에서는 말뚝에 가로로 선을 그어서 선의 갯수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1개는 100, 2개는 150, 3개는 200 이런 식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 골프장 바닥에 거리에 대한 표기를 해 놓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바닥에 색깔이 있는 원반 형태의 돌로 표시를 하거나 페어웨이 여러곳에 거리가 적혀있는 판을 설치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 모를 때는 캐디에게 미리 이 골프장에서는 어떻게 거리를 봐야 하는지를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린 (Green)


전에 올렸던 골프상식에 있는 내용대로 그린의 홀에 꼽혀 있는 깃발 색깔로 홀컵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빨간색일 경우프론트(front:앞)핀, 흰색/노란색은 미들(middle:중간)핀, 파란색/검정색은 백(back:뒤)핀을 나타내곤 합니다. 각각의 핀 위치별 차이는 대략 10야드/미터로 계산을 하면 되구요. 스코어카드에 있는 정보가 보통 미들핀 위치를 기준으로 하기에 이 정보에 깃발 색깔 정보를 더하거나 빼서 거리를 계산하면 됩니다.


다른 어떤 운동 보다도 많은 도구(클럽)을 가지고 하는 운동이고 클럽마다의 거리가 다르기에 자신만의 클럽별 거리를 정확히 알고 위에 언급한 거리 정보를 잘 읽는 것은 좋은 샷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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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

Posted at 2010.12.18 08:46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아마도 제가 사는 집과 가장 가까운 골프장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니까요. 아마도 직선거리로는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집에서 가까우나 주로 동네 지인들하고 백 9홀을 주로 쳐서 18홀 전부를 사진에 담을 기회가 최근엔 없었네요.

  • 웹사이트 : http://www.sf-golf.com/
  • 위치 : Irvine, CA USA (지도)
  • 카트 : 그린피에 포함 (w/ GPS)
  • Par 71, 6276야드(블루), 5805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얼바인 안에 있는 몇개 안되는 골프장 중 하나
    • I-405에서 University Dr.로 나가면 약 5분 거리에 있음
    • 얼바인 안에 있는 골프장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편 (물론 한국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
    • 얼바인 도시 내에 있지만, Hill을 끼고 구성되어 있어 나름 나무와 숲이 많은 편
    • 페이웨이는 좁은 편이고, 모든 홀 구성이 다이나믹하게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은 골프장
    • 전체적인 전장은 짧으나 정확한 샷이 요구되고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헤저드인 곳이 많이 있음
    • Yardage는 짧은 편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있기에 타수가 높으시거나 처음 치시는 분들은 화이트 티를 권장
    • 약간 한국적 골프장 분위기 풍기기도 함
    • 최근 한국인이 인수했다고 해서 그런지 특히 한국에서 얼바인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라운딩 하는 듯 함
    •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임
    •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395/년을 내고 가입을 하면 골프 라운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특히 멤버쉽으로 백 9홀을 치게 될 경우, 동반자 포함해서 $30에 아침 제공도 함

---

라운딩 시작할 때 쯤에 다소 부슬비가 오더니, 전반 끝날 때까지 좀 흐린 날씨더군요.
후반에 들어가니 한쪽 하늘이 개여서 개인쪽은 찍은 사진은 밝게 잘 나오고, 그 반대쪽으로 좀 흐리게 나왔네요. ^^*

클럽하우스 전경
골프장 이름처럼 농장 느낌이 좀 나긴하죠? ^^*



1번홀 직선 파4
왼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오른쪽이 안전함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 오른쪽 벙커가 좀 깊은 편이니 핀의 위치에 따라 잘 공략하는 것이 중요


그린 뷰
그린은 뒤쪽이 높고 앞쪽이 낮은 편



2번홀 직선 파4
그린 끝쪽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도 하고 세컨샷 홀 공략도 좋지 않으니 페어웨이 왼쪽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본 그린 뷰
약간 내리막으로 형성된 구조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그린으로 다소 평이함



3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3
왼쪽은 나무숲 지대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전한 오른쪽 공략


그린 뷰
사진처럼 백 핀일경우 바로 앞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있으니 길게 치는 것이 좋음



4번홀 긴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홀이고 페어웨이가 오른쪽이 높은 형태이므로 오른쪽에 떨어뜨려서 중앙으로 오게 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그린은 가로로 길게 형성되어 있고, 왼쪽 그린 앞쪽에 집중적으로 벙커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샷이 아닐경우 오를쪽이 효과적


그린 뷰
가로로 길고 중앙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양쪽으로 내리막으로 형성되어 있음



5번홀 긴 직선 파4
바로 전 홀과 비슷하게 400야드 가까운 거리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은 없으나 언덕으로 형성되어 있어 세컨샷 온을 시도하기 힘드므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왼쪽 공략이 효과적



6번홀 왼쪽 도그렉 파5
비교적 길지 않은 파5 이나, 드라이버가 왼쪽으로 붙을시에 나무를 넘겨쳐야 하는 샷이 되므로 페어웨이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전경
정면 왼쪽에 보이는 벙커 방향으로 세컨샷을 보내게 되면 100야드 안쪽으로 써드샷이 남는 지점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정면에 보이는 벙커 뒤쪽이 그린
벙커 뒤쪽에 그린과 사이에 공간이 좀 있으니 거리 조정을 잘 해야 짧지 않은 샷이 됨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뒷쪽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


7번홀 짧은 파3
티 박스에서 보면 그린이 상당히 작게 보여서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을 수 있는 홀
그린이 다소 넓은 편이기에 충분한 거리로 치는 것이 나음


그린 뷰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 형태이므로 핀이 위치에 따른 그린 공략이 필요



8번홀 오른쪽 도르렉 파4
비교적 짧게 형성되어 있으나 직접 그린 방향으로 공략하다가 오른쪽 숲 헤저드 지역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안전하게 왼쪽 넓은 그린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뷰
일반적인 드라이버 수준에서는 100야드 안쪽으로 세컨샷이 남게 됨


그린 뷰
오른쪽이 다소 높고 왼쪽 아래쪽은 전체적으로 수렴하는 형태로 들어간 지점이 있음
아래 핀 위치가 그러한 위치임



9번홀 직선 파5
티박스 바로 앞에 아래와 같이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심리적으로 좀 걸리는 점이 있으니, 자신있는 샷이 필요.
숲 지역은 180야드 이상이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이니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관건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그린 근처에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나무가 있으니 조심


그린 뷰
앞쪽이 높고 뒤쪽이 낮은 형태



10번홀 왼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가장 멋진 티샷 지점
그만큼 왼쪽의 워터 헤저드, 앞쪽 200야드 지점까지의 숲지역 그리고 오른쪽 숲 헤저드가 편안한 티샷을 하기에 부담되는 홀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왼쪽 앞에는 벙커가 많으니 오른쪽이 다소 안전함
그린은 꽤 넓은 편이므로 충분한 클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음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뒤가 높은 형태이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1번홀 파3
티 박스에서 그린만 보이는 형태라서 다소 압박을 느낄수 있음
짧은 샷보다는 긴 샷이 나은 편
특히 그린 왼쪽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
양쪽 모두 숲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12번홀 오른쪽으로 약간 휘는 긴 파5
이 골프장에서 가장 긴 홀로 블루에서는 약 600야드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지점부터 약간 오른쪽으로 휘는 구조이니 드라이버는 페어웨이 약간 왼쪽이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페어웨이
오른쪽에 들어온 부분이 언덕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왼쪽은 다음홀과 공유하는 부분이나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조심해야 함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고 앞과 뒤가 높은 형태로 핀 위치에 따른 공략이 필요



13번홀 직선 파4
오른쪽 헤저드 지역만 조심하고 페어웨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므로 페어웨이 왼쪽 공략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은 약간 왼쪽에 구성이 되어 있고, 오른쪽과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



14번홀 짧은 파4
약 300야드 길이의 파4이나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아서 정확한 샷이 요구 되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구성된 헤저드이고, 왼쪽에는 벙커가 집중적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에 벙커가 많이 있으니, 가급적 긴 샷이 좋음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구조



15번홀 파3
티위치에 따라 다소 공략법이 다르나, 오른쪽 단상 위쪽에 티가 위치할 경우 다소 내려다 보는 편한 뷰로 공략이 가능함
그린은 가로로 긴 형태의 구조이고 중앙에 보이는 하트 모양의 벙커가 다소 깊으니 조심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높고 양쪽으로 내리막 형태인 구조
특히 왼쪽 내리막이 오른쪽 보다 경사가 더 있음



16번홀 짧은 파5
페어웨이가 오른쪽에 왼쪽으로 흐르는 형태이니, 오른쪽 드라이버가 랜딩 이후에도 런이 더 많음
그러나 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세컨샷을 방해 하기에 페어웨이 중앙이 가장 좋지 않은 지점임을 참고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정면에 보이는 나무를 넘겨 치던지 나무 오른쪽 뒤쪽에 레이아웃 하고 써드샷 온을 시도하는 것도 효과적
그린 앞 50야드 지점에 Creek 헤저드가 지나가니 거리 확인 필요


그린 뷰
뒤쪽이 높으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7번홀 파3
위에서 아래로 공략하는 형태의 홀로 한클럽 작게 잡는 것이 효과적
그린 오른쪽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오른쪽이 높고 왼쪽이 낮은 형태



18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파4중 가장 어려운 홀로 생각 됨
드라이버는 정면에 보이는 산 정상 방향으로 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이 폭포에서 흐르는 물이 지나가는 헤저드 지역이고 그린 주변엔 그린 말고 공간이 거의 없이 헤저드 지역으로 구성
자신이 없는 거리와 샷이 남을 경우 헤저드 바로 앞까지 레이아웃을 하고 치는 것도 좋은 공략


그린 뷰
세로로 긴 형태의 그린이고 뒤쪽이 약간 높은 2단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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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13. OB(오비)의 벌타 카운트[골프상식] #13. OB(오비)의 벌타 카운트

Posted at 2010.11.14 10:11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를 어느정도 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나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유난히도 한국은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골프장을 만들다 보니 OB(Out of Bounds) 지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인드골프가 지금 있는 미국은 상대적으로 OB 지역이 적고 대부분 헤저드 지역 또는 옆 홀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OB 지역이 많은 골프장들도 많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경기를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OB가 나면 특설(?) OB티 라는게 있어서 그 곳에서 4타째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OB=2벌타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규정상 얘기하면 OB는 1벌타이고 OB가 Out of Bounds, 즉 경기할 수 없는 지역이기에 OB를 친 공은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OB를 낸 지점에서 다시 공을 하나 더 쳐야 하는 것이죠. 이 샷이 3번째 샷이 되는 것이구요. 왜냐면 OB 1벌타가 더해져서 그렇습니다.

OB티에서 치는 것은 하나의 가정이 들어가는 것인데, 다시 친 공이 페어웨이의 OB티 지점까지 잘 왔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OB티에서 치는 샷이 4타째가 되는 것이죠. 

원래 규정 상 OB는 몇번이고 계속 난다면 계속 쳐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경기 진행이 느려지는 현상이 생기기에 OB티 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진행을 빠르게 하는 것이죠. 때에 따라서는 OB티에서 치는 경우가 훨씬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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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Encinitas Ranch Golf Course[골프장소개] Encinitas Ranch Golf Course

Posted at 2010.10.06 08:34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지난번 샌디에고 골프 스쿨에 방문했다가 학생으로 계신 분이 배려 해 주셔서 라운딩 하게된 코스입니다.

  • 웹사이트 : http://www.jcgolf.com/courses-encinitas.php
  • 위치 : Encinitas, CA USA (지도)
  • Par 72, 6587야드(블루), 6220야드 (그린), 5890야드 (화이트)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50분 I-5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 곳에 위치
    • 샌디에고 골프 스쿨과 연계를 맺어서 학생들이 라운딩을 하는 코스 중 하나
    • JC Golf라는 곳에 여러개의 골프장이 있는데 이중 하나
    • 티 박스와 그린 사이에 계곡이 형성되어 있는 몇 개 홀을 제외하고는 평지가 대부분
    • 그린은 조금 넓은 편이라 GIR 하기에 부담 없어 보이나 생각보다는 쉽지 않음
    • 날씨가 괜찮은 날엔 약간은 멀리 태평양이 보이기도 함

처음 뵙는 분 그리고 같이 조인한 외국인 두분이 있어서 사진은 많이 찍질 못했네요. ^^;

---

클럽 하우스



1번홀 티박스에서 본 페어웨이와 그린



3번홀 파5
길게 뻗은 일자형 홀



4번홀 파4
티박스에선 약간 아랫쪽으로 세컨샷은 위쪽으로 쳐야 하는 홀



4번홀에서 본 8번 홀 방향 전경



5번홀 내리막 파4
세컨샷은 오르막으로 쳐야 함
왼쪽의 OB 지역을 조심하고 오른쪽이 공간이 많으므로 오른쪽 공략이 좋음



내리막 내려가기 전에 찍은 전경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그린



9번홀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전경



12번홀 티박스에 본 10번홀 페어웨이



12번홀 티박스에서 본 페어웨이
좀 긴 파4라서 세컨온을 하기 상당히 어려운 홀



페어웨이 전경



18홀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곳에서 본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



라운딩 마치고 맥주 한잔 마시며 본 1본홀 전경
노을 색깔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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