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66. 골프 라운드중 GPS 사용은 룰 위반?[골프상식] #66. 골프 라운드중 GPS 사용은 룰 위반?

Posted at 2012.01.05 08:42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라는 운동을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보면 거리와 방향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해진 홀 컵에 가장 적은 스트로크로 정확히 가려면 가급적 길게 방향은 정확히 공을 보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방향적인 측면에서 많은 골퍼들은 초기에 슬라이스로 고생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구요. 실력이 좋아지면서 때로는 훅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골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러한 심하게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어지는 공으로 고생을 하지요. 그래서 이런 농담도 있곤 한데요. 오른손 골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은 슬라이스, 왼쪽으로 휘어지는 것은 훅 그리고 가운데로 곧바로 날아가는 것은 '미라클(기적)'이라는 것이 있죠. ^^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혔다 싶으면 그 다음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거리지요. 거리가 무조건 멀리 날아가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클럽들로 클럽간 간격이 일정하게 거리를 보낼 수 있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리를 많이 보내지만, 클럽간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것 보다는 거리가 다소 짧더라도 간격이 일정한 것이 더 좋지요. 이 말은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그만큼 자신의 스윙이 일정하다고 봐도 되는 것이지요. 스윙이 일정하기에 클럽의 로프트 만큼의 차이로 공이 날아가는 것일테니까요.

출처 : outdoorsportsgps.com


이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클럽으로 자신만의 거리를 알고 있다면 그리고 정확히 남은 거리를 알수 있다면 보다 정확하게 홀 또는 공이 떨어질 위치로 보내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골프에서 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 아래 링크 참조 - 가 있으나 요즘엔 골프 전용 GPS 들이 많이 출시 되어 거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지요. 전용 GPS도 있지만, 스마트폰에 있는 GPS를 활용한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1/02/14 - [골프컬럼] #21. 골프에서 거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

그럼 과연 GPS는 실제 정규 경기중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뭐 이러한 부분에 까칠하게 할 필요가 있겠냐만은 실제 프로선수들이 하는 투어 대회에서는 보다 정확한 거리 정보는 보다 정확한 샷을 하여 타수를 줄이는데 심지어 우승을 할 수 있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규정을 찾아보았는데요.

14-3. 인공의 기기(器機), 비정상적인 장비 및 장비의 비정상적인 사용 (Artificial Devices, Unusual Equipment and Unusual Use of Equipment)

주(註): 위원회는, 단지 거리만 측정하는 기기(器機)를 플레이어가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로컬룰을 제정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거리를 측정하는 기기인 GPS는 골프 규정에서 항상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로컬룰에서 제정이 되면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항은 2008.1.1 부터 적용되는 룰입니다. 그러므로 대회가 열리는 투어에서 로컬룰로 허용을 하지 않을 경우엔 GPS를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요즘 좋은 GPS의 경우는 경사의 정도를 읽어서 그 경사를 감안한 거리를 제공해 주는 제품도 있는데, 이는 룰에 의하면 규정 위반이 됩니다. 위에 14-3에서 언급한 '단지 거리만 측정'이라는 조항에 위배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참고로 GPS를 가지고 있는 동반자와 거리 정보를 교환하는 것에 대한것도 궁금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얼마전까지는 규정 위반으로 2벌타를 받았었으나 개정된 규정에서는 벌타 없이 다소 완화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거리에 대한 정보 보다는 실제 그 거리를 얼만큼 잘 치는냐가 더 중요한 관점이라는 부분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uxcell.com


마인드골프는 거리 측정하기 위한 GPS는 따로 없구요. 가급적 눈과 주변에 있는 거리 관련 정보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간혹 처음 가는 골프장에 거리를 보기 힘들 경우는 스마트폰에 설치해 놓은 앱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아직까지 마인드골프는 골프를 그래도 아나로그 환경에서 이용하고픈 마음이 더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거리 보는데 익숙하지 않거나 미국처럼 캐디 없이 골프를 치는 경우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니 잘 활용하시면 보다 나은 골프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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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양래
    구력이 늘어날수록 거리를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90대에서 가끔 80대를 들락날락하는 실력이라 거리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미국에서 쓰는 yard는 이제 조금씩 거리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홀에서 가까와질수록 거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yardage mark를 없애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스마트 폰을 장만할것이냐, GPS를 살것이냐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동반자에게 계속 물어보기도 그렇고 가끔 이상하게 알려줄때도 있어서(기계를 지난번 홀에 계속 맞춰 놓았거나 스마트폰 앱이 인식이 늦은 경우) 공이 그린을 넘어가 버리면 정말 말은 못하고 짜증 제대로 났던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ㅋㅋ 정말 눈으로 대충 거리를 익히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페어웨이만 서 있으면 왜 그리도 그린이 멀리 있는 지....
    • 2012.01.06 13:48 신고 [Edit/Del]
      양래님, 제가 생각하기에 거리를 보고 방향을 잡는 능력은 다소 타고 나는거 같아요. 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익숙해 질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기계를 사용한 거리보다는 제 눈이 더 정확하더라구요. 기계의 숫자와 제 눈의 숫자가 일치를 하지 않을 경우 심리적으로 더 불안감을 느껴 샷이 좋지 못한 경우도 있구요.

      정 거리를 잘 보시지 못하면 스마트폰 GPS 보다는 전용 기계를 사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반응도 조금 느릴 수 있고 베터리 소모도 커서요. 아니면 Bushnell과 같은 레이저를 이용한 장비도 괜찮구요. ^^
  2. 거리를 보는거나 방향을 잡는 능력은 스스로가 터득하는 지혜가 아닐까 싶군요..^^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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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22. 몸에 이상이 있어서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라운드 한다면?[골프상식] #22. 몸에 이상이 있어서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라운드 한다면?

Posted at 2010.12.21 11:22 | Posted in 골프 상식

레슨 받고 있는 분께서 메일로 질문을 해 주신 내용인데요. 최근 그분께서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연습을 열심히 하신건가 했더니, 집에서 애를 많이 안아줘서 그런거 같다고 하네요. ^^* 아마도 날씨가 궂은 탓도 좀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만약 라운드에 이러한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보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쭤 보셨네요.


출처 : telegraph.co.uk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안될 것이라 생각되었는데요, 골프 규칙을 찾아보니 의료상 사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었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 인용하는 규정 내용을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에 이러한 라운드 도중 보조도구를 사용하다가 실격된 선수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라운드 도중 시간이 앞 팀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소위 얘기하는 "도넛" - 무게감을 더 느끼기 위해서 클럽에 끼고 연습할 때 주로 사용 - 으로 연습을 해서 실격 처리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규정에 "스트로크하거나 플레이할 때 플레이에게 원조가 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였기 때문이지요. (나중에 찾아보니 그 선수는 쥴리잉스터였군요.)

하지만, 이 규정은 2016년 1월 1일 개정 된 골프룰에 의해 다음과 같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규칙14-3.(인공의 기기, 비정상적인 장비 및 장비의 비정상적인 사용)의 위반에 대한 벌


첫 번째 위반을 한 경우 매치 플레이에서는 홀 패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가 부과된다. 첫 번째 사용 이후의 위반은 실격처리 된다.




그리고 최근 많이들 사용하는 GPS 거리 측정기는 개정된 룰에 의하면 로컬룰에 의해서 사용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순 거리 뿐 아니라 경사를 고려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GPS 사용은 불가입니다. PGA, LPGA에서는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긴 합니다만.

근데, 아프면 쉬는게 정답이겠죠? ^^*


 
14-3. 인공의 기기(器機), 비정상적인 장비 및 장비의 비정상적인 사용 (Artificial Devices, Unusual Equipment and Unusual Use of Equipment)

규칙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정규 라운드 중 다음과 같은 인공의 기기(器機)나 비정상적인 장비를 어떤 것이든 사용하거나 어떤 장비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a. 스트로크하거나 플레이할 때 플레이어에게 원조가 될 수 있는 물건
b.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하거나 상황을 판단하는 목적의 물건
c. 클럽을 쥐는 데 플레이어에게 원조가 될 수 있는 물건.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제외된다.

(i) 평범한 장갑을 끼는 경우
(ii) 송진, 파우더, 건조제 또는 가습제를 사용하는 경우
(iii)타월이나 손수건을 그립에 감는 경우

규칙 14

예외:
1.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본 규칙14-3에 위반되지 않는다.
(a) 그 장비나 기기(器機)가 의료상(醫療上)의 이상(異狀) 상태를 완화(緩和)시키기 위하여 고안되거나 의료상의 이상 상태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진 경우
(b) 플레이어가 그 장비나 기기(器機)를 사용하기 위한 정당한 의료상(醫療上)의 이유가 있을 때
(c) 그 장비나 기기의 사용이, 다른 플레이어들 보다 플레이어에게 어떤 부당한 이익을 주지 않는다고 위원회가 납득(納得)한 경우
2. 플레이어가 전통적으로 인정된 방법으로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그는 본 규칙14-3에 위반되지 않는다.

규칙14-3의 위반에 대한 벌은 경기 실격.
주(註): 위원회는, 단지 거리만 측정하는 기기(器機)를 플레이어가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로컬룰을 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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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

Posted at 2010.12.18 08:46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아마도 제가 사는 집과 가장 가까운 골프장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니까요. 아마도 직선거리로는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집에서 가까우나 주로 동네 지인들하고 백 9홀을 주로 쳐서 18홀 전부를 사진에 담을 기회가 최근엔 없었네요.

  • 웹사이트 : http://www.sf-golf.com/
  • 위치 : Irvine, CA USA (지도)
  • 카트 : 그린피에 포함 (w/ GPS)
  • Par 71, 6276야드(블루), 5805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얼바인 안에 있는 몇개 안되는 골프장 중 하나
    • I-405에서 University Dr.로 나가면 약 5분 거리에 있음
    • 얼바인 안에 있는 골프장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편 (물론 한국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
    • 얼바인 도시 내에 있지만, Hill을 끼고 구성되어 있어 나름 나무와 숲이 많은 편
    • 페이웨이는 좁은 편이고, 모든 홀 구성이 다이나믹하게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은 골프장
    • 전체적인 전장은 짧으나 정확한 샷이 요구되고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헤저드인 곳이 많이 있음
    • Yardage는 짧은 편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있기에 타수가 높으시거나 처음 치시는 분들은 화이트 티를 권장
    • 약간 한국적 골프장 분위기 풍기기도 함
    • 최근 한국인이 인수했다고 해서 그런지 특히 한국에서 얼바인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라운딩 하는 듯 함
    •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임
    •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395/년을 내고 가입을 하면 골프 라운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특히 멤버쉽으로 백 9홀을 치게 될 경우, 동반자 포함해서 $30에 아침 제공도 함

---

라운딩 시작할 때 쯤에 다소 부슬비가 오더니, 전반 끝날 때까지 좀 흐린 날씨더군요.
후반에 들어가니 한쪽 하늘이 개여서 개인쪽은 찍은 사진은 밝게 잘 나오고, 그 반대쪽으로 좀 흐리게 나왔네요. ^^*

클럽하우스 전경
골프장 이름처럼 농장 느낌이 좀 나긴하죠? ^^*



1번홀 직선 파4
왼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오른쪽이 안전함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 오른쪽 벙커가 좀 깊은 편이니 핀의 위치에 따라 잘 공략하는 것이 중요


그린 뷰
그린은 뒤쪽이 높고 앞쪽이 낮은 편



2번홀 직선 파4
그린 끝쪽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도 하고 세컨샷 홀 공략도 좋지 않으니 페어웨이 왼쪽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본 그린 뷰
약간 내리막으로 형성된 구조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그린으로 다소 평이함



3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3
왼쪽은 나무숲 지대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전한 오른쪽 공략


그린 뷰
사진처럼 백 핀일경우 바로 앞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있으니 길게 치는 것이 좋음



4번홀 긴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홀이고 페어웨이가 오른쪽이 높은 형태이므로 오른쪽에 떨어뜨려서 중앙으로 오게 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그린은 가로로 길게 형성되어 있고, 왼쪽 그린 앞쪽에 집중적으로 벙커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샷이 아닐경우 오를쪽이 효과적


그린 뷰
가로로 길고 중앙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양쪽으로 내리막으로 형성되어 있음



5번홀 긴 직선 파4
바로 전 홀과 비슷하게 400야드 가까운 거리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은 없으나 언덕으로 형성되어 있어 세컨샷 온을 시도하기 힘드므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왼쪽 공략이 효과적



6번홀 왼쪽 도그렉 파5
비교적 길지 않은 파5 이나, 드라이버가 왼쪽으로 붙을시에 나무를 넘겨쳐야 하는 샷이 되므로 페어웨이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전경
정면 왼쪽에 보이는 벙커 방향으로 세컨샷을 보내게 되면 100야드 안쪽으로 써드샷이 남는 지점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정면에 보이는 벙커 뒤쪽이 그린
벙커 뒤쪽에 그린과 사이에 공간이 좀 있으니 거리 조정을 잘 해야 짧지 않은 샷이 됨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뒷쪽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


7번홀 짧은 파3
티 박스에서 보면 그린이 상당히 작게 보여서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을 수 있는 홀
그린이 다소 넓은 편이기에 충분한 거리로 치는 것이 나음


그린 뷰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 형태이므로 핀이 위치에 따른 그린 공략이 필요



8번홀 오른쪽 도르렉 파4
비교적 짧게 형성되어 있으나 직접 그린 방향으로 공략하다가 오른쪽 숲 헤저드 지역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안전하게 왼쪽 넓은 그린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뷰
일반적인 드라이버 수준에서는 100야드 안쪽으로 세컨샷이 남게 됨


그린 뷰
오른쪽이 다소 높고 왼쪽 아래쪽은 전체적으로 수렴하는 형태로 들어간 지점이 있음
아래 핀 위치가 그러한 위치임



9번홀 직선 파5
티박스 바로 앞에 아래와 같이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심리적으로 좀 걸리는 점이 있으니, 자신있는 샷이 필요.
숲 지역은 180야드 이상이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이니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관건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그린 근처에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나무가 있으니 조심


그린 뷰
앞쪽이 높고 뒤쪽이 낮은 형태



10번홀 왼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가장 멋진 티샷 지점
그만큼 왼쪽의 워터 헤저드, 앞쪽 200야드 지점까지의 숲지역 그리고 오른쪽 숲 헤저드가 편안한 티샷을 하기에 부담되는 홀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왼쪽 앞에는 벙커가 많으니 오른쪽이 다소 안전함
그린은 꽤 넓은 편이므로 충분한 클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음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뒤가 높은 형태이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1번홀 파3
티 박스에서 그린만 보이는 형태라서 다소 압박을 느낄수 있음
짧은 샷보다는 긴 샷이 나은 편
특히 그린 왼쪽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
양쪽 모두 숲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12번홀 오른쪽으로 약간 휘는 긴 파5
이 골프장에서 가장 긴 홀로 블루에서는 약 600야드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지점부터 약간 오른쪽으로 휘는 구조이니 드라이버는 페어웨이 약간 왼쪽이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페어웨이
오른쪽에 들어온 부분이 언덕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왼쪽은 다음홀과 공유하는 부분이나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조심해야 함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고 앞과 뒤가 높은 형태로 핀 위치에 따른 공략이 필요



13번홀 직선 파4
오른쪽 헤저드 지역만 조심하고 페어웨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므로 페어웨이 왼쪽 공략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은 약간 왼쪽에 구성이 되어 있고, 오른쪽과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



14번홀 짧은 파4
약 300야드 길이의 파4이나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아서 정확한 샷이 요구 되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구성된 헤저드이고, 왼쪽에는 벙커가 집중적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에 벙커가 많이 있으니, 가급적 긴 샷이 좋음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구조



15번홀 파3
티위치에 따라 다소 공략법이 다르나, 오른쪽 단상 위쪽에 티가 위치할 경우 다소 내려다 보는 편한 뷰로 공략이 가능함
그린은 가로로 긴 형태의 구조이고 중앙에 보이는 하트 모양의 벙커가 다소 깊으니 조심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높고 양쪽으로 내리막 형태인 구조
특히 왼쪽 내리막이 오른쪽 보다 경사가 더 있음



16번홀 짧은 파5
페어웨이가 오른쪽에 왼쪽으로 흐르는 형태이니, 오른쪽 드라이버가 랜딩 이후에도 런이 더 많음
그러나 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세컨샷을 방해 하기에 페어웨이 중앙이 가장 좋지 않은 지점임을 참고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정면에 보이는 나무를 넘겨 치던지 나무 오른쪽 뒤쪽에 레이아웃 하고 써드샷 온을 시도하는 것도 효과적
그린 앞 50야드 지점에 Creek 헤저드가 지나가니 거리 확인 필요


그린 뷰
뒤쪽이 높으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7번홀 파3
위에서 아래로 공략하는 형태의 홀로 한클럽 작게 잡는 것이 효과적
그린 오른쪽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오른쪽이 높고 왼쪽이 낮은 형태



18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파4중 가장 어려운 홀로 생각 됨
드라이버는 정면에 보이는 산 정상 방향으로 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이 폭포에서 흐르는 물이 지나가는 헤저드 지역이고 그린 주변엔 그린 말고 공간이 거의 없이 헤저드 지역으로 구성
자신이 없는 거리와 샷이 남을 경우 헤저드 바로 앞까지 레이아웃을 하고 치는 것도 좋은 공략


그린 뷰
세로로 긴 형태의 그린이고 뒤쪽이 약간 높은 2단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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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The Links at Summerly[골프장소개] The Links at Summerly

Posted at 2010.12.14 07:22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요즘엔 얼바인 주변 골프장보다는 좀더 내륙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인랜드 엠파이어 (Inland Empire) 지역의 골프장을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얼바인 주변 골프장(오렌지카운티 골프장)은 가본 곳이 많을 뿐 더러 상대적으로 주말인 경우엔 가격이 좀 비싼 - 물론 한국보다는 여전히 쌉니다. :( -  골프장이 많아서 거리상으로 1시간 내에 있는 곳의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골프장이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골프 잡지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이 골프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보기 드문 링크 코스(Links Course)이고, 주변에 산이 마치 병풍처럼 있는 나름 특색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 웹사이트 : http://www.linksatsummerly.com/
  • 위치 : Lake Elsinore, CA USA (지도)
  • 카트 : 그린피에 포함 (w/ GPS)
  • Par 72, 7012야드(블랙), 6741야드(블루), 6281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얼바인에서 I-5 -> 91 타고 가다가 I-15에서 샌디에고 쪽으로 약 22마일 지점에 위치
    • 얼바인에서 막히지 않으면 약 1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 (50마일)
    •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평지에 조성된 전형적인 링크 코스
    • 주변 환경을 보건데, 주변 주거 시설을 구성하다가 건설이 중단된 듯한 모습으로 약간 삭막하게 보일 수도 있음
    • 클럽 하우스의 주소지가 구글맵에서는 다른 곳을 알려주기에 위의 지도 링크를 통해서 정확한 위치를 알고 가지 않으면 위치를 찾는데, 헤멜 수 있음
    • 링크 코스 답게 상당히 큰 벙커가 많고 - 심지어는 티박스 사이마다 있음 - 상대적으로 나무는 거의 없어서 여름에는 상당히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됨
    • 페어웨이의 잔디가 어떤 곳은 겨울이라 그런지 금잔디 또는 그보다 짙은 색깔의 잔디도 있음
    • 아마도 봄, 여름 쯤에는 최상의 잔디 상태가 될 것으로 보임
    • 페어웨이 잔디 길이가 좀 짮은 편이라 샷 이후 공의 런(run)이 좀 많은 편이라서 낮은 탄도의 샷은 상당히 거리의 이득을 볼 수 있음
    • 몇개 홀에 페어웨이에 Burn이란 개울 같은 헤저드 지역이 있으니, 미리 카트에 있는 GPS로 위치를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
    • 페어웨이 벙커가 좀 딱딱한 흙바닥인 경우가 많고 조그마한 자갈이 많이 있는 형태이니, 그 곳에서 샷을 할때 클럽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
    • 전체적으로 홀이 비슷 비슷하고 평지에 조성되어 다른 홀의 그린이 보이는 경우도 많으니 자신의 그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샷을 하는 것이 중요
    •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트러블인 곳이 많으니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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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이기 전까지는 좀 추웠네요. 
평지에 펼쳐진 골프장을 클럽하우스 위에서 보니 "와 만만치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퍼득 들었다는...


도착하자마자 찍은 클럽하우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클럽하우스 분위기는 매우 따뜻해 보임


18홀을 마치고 홀에서 본 클럽하우스 전경


클럽하우스에서 본 골프장 전경
참 홀마다 특색 없어 보이죠? ^^*



1번홀 직선 파4
왼쪽 헤저드 지역과 오른쪽 페어웨이 중앙 근처의 워터 헤저드 유의
약간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겨냥하고 치는 것이 안정적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쪽 전경


그린 주변에서 본 그린 전경



2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5
1번홀 오른쪽에 있었던 워터 헤저드가 2번홀에서도 오른쪽에 있음
오른쪽으로 상대적으로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어서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세컨샷에도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페어웨이
페어웨이 중간에 Burn이 있으므로 GPS에서 거리 확인 필요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이 Burn


3번홀 파3
구성은 평이한 편이나 왼쪽 수풀을 피하는 것이 좋음
그린은 중앙이 높고 앞 뒤로 낮은 형태이기에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을 잘 하는 것이 좋음


그린 뷰



4번홀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파4 이기에 드라이버 이후에도 상당한 거리의 세컨샷이 남는 홀
홀 왼쪽은 긴 모래가 형성된 벙커 지역이고 오른쪽은 수풀이 있는 헤저드 지역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아래 핀이 있는 위치를 지나 다시 내리막



5번홀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파4
드라이브 떨어지는 위치에 벙커가 있어 거리를 확인하고 벙커 앞쪽에 떨어 뜨릴지 넘길지를 결정하고 샷 하는 것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은 약간 오른쪽에 위치


그린 뷰



6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5
페어웨이 양쪽 모두 수풀 헤저드 지역이고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기에 드라이브를 자신감 있게 쳐도 괜찮은 홀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양쪽에 조성된 벙커 지역 조심
그리고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있으므로 위치 확인 필요


써드샷 지점에서의 뷰
그린 앞에 조성된 Burn 확인 필요


그린 뷰
그린 오른쪽이 높은 형태이므로 그린 뒤쪽 또는 왼쪽이 퍼팅하기엔 좋은 위치



7번홀 짧은 직선 파4
300야드 길이의 파4 이지만,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클럽 선택을 잘 해야 함
각 티박스 사이마다 아래 그림처럼 벙커 조성 --"


8번홀 티박스에서 본 7번홀 그린 뷰



8번홀 제일 긴 직선 파4
페어웨이 왼쪽에 깊은 벙커가 조성되어 있어서 절대적으로 오른쪽을 겨냥하여 드라이브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벙커 뒤쪽으로는 Creek 헤저드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거리 확인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보통 180야드 이상 남으므로 우드샷이 되거나 끊어서 치는 전략


그린 뷰
오른쪽이 낮고 왼쪽이 높은 2단 그린 형태이므로 핀 위치에 따른 공략 필요



9번홀 긴 파3
블루 티에서는 230야드 거리
오른쪽 그린 아래쪽은 벙커가 조성되고 그 옆은 헤저드이기에 중앙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나을 듯



그린 뷰
왼쪽과 뒤쪽이 높은 형태



10번홀 왼쪽 도그렉 파5
티박스에서 보면 어느 방향으로 쳐야 할지 잘 판단이 안서는 홀
정면에 보이는 왼쪽 구름 방향으로 치는 것이 좋음
그것보다 왼쪽으로 칠 경우엔 지름길이나 길게 조성된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음


세컨샷 벙커 주변에서 본 그린 뷰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11번홀 약간 다운힐 파3
그리 어렵지 않게 조성된 홀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은 형태



12번홀 왼쪽 도그렉 파4
왼쪽에 보이는 벙커 약간 오른쪽으로 치는 것이 가장 좋음
오른쪽에 공간이 충분하기에 편안하게 세컨샷을 하려면 중앙 공략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그린 바로 앞에 워터 헤저드가 있으니 충분히 길게 치는게 좋음


페어웨이 중앙쪽 뷰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로 되어 있음



13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5
오른쪽으로 휘는 홀이나 오른쪽엔 워터 헤저드가 있어서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편함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페어웨이 중앙에 Burn이 있으니 위치 확인 필요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드라이버를 Burn 넘어서 치게 되면 세컨 온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거리
다만, 오른쪽과 그린 앞쪽에 상당히 많은 벙커를 조성해 놓았으니 조심



14번홀 짧은 파3
핸디캡 18번 홀로 비교적 짧은 파3홀
왼쪽 수풀 지역만 조심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



15번홀 직선 파4
페어웨이 왼쪽은 헤저드이고 오른쪽은 다른 홀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오른쪽이 여유가 있는 형태
그린 앞쪽에 Burn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 확인후 조금은 길게 공략하는게 유리



16번홀 파3
그린이 앞쪽이 높고 뒤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서 티 박스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특이한 홀


그린 뷰
그린 오른쪽에 아래와 같이 벙커가 조성



17번홀 긴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긴 파4로 페어웨이 왼쪽에 벙커가 조성되어 있으니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거리가 충분히 남기에 긴 아이언이나 우드샷이 필요




18번홀 약간 내리막 파5
약간 뒷바람이 부는 지역이고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 후 굴러서 많이 가는 편


페이웨이에서 본 그린뷰
그린 바로 앞에 Burn이 있으므로 세컨 온을 시도할 경우 거리가 약간 모자를 경우 위험하므로 오른쪽으로 피하여 공략하는게 좋음
왼쪽엔 수풀 헤저드가 있으니 유의


그린 뷰
왼쪽이 전반적으로 낮은 형태


유익하셨으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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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11.2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라운딩로그] 2010.11.2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0.12.01 10:0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전날 급작스럽게 잡게 된 라운딩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거의 중무장을 하고 갔던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로 처음 보시는 분들 소개도 시켜 드리고 간단히 요기하고 라운딩을 시작했네요.
주말임에도 $40에 전동카트+GPS 포함된 아주 좋은 Deal 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77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6. +10로 82타
  • 버디 1, 파 7, 보기 9, 더블 1 기록
  • 확실히 이 골프장은 전반이 후반보다 쉬운 것 같음
  • 후반은 어려운 코스 디자인과 거리가 긴 파4로 인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짐
  • 비록 바람이 좀 불었지만, 전반 8번홀까지 안정된 샷 구사하여 좋은 스코어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홀 벙커에서 어처구니 없는 생크를 내는 바람에 더블 기록
  • 후반 11번홀에서 페어웨이 7번 아이언 세컨샷에서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분리되는 사고(?) 발생
  • 이로 인해서 다음 홀부터 다소 신경이 쓰여짐
  • 그러다가 16번홀에서는 유틸리티의 손잡이 부분이 부러지는 이상한 사고(?) 또 발생 --"
  • 후반의 어려운 코스 디자인에다가 이런 심리적으로 신경이 쓰이는 일이 발생하여 샷에 집중하지 못하여 보기를 많이 하게 됨
  • 역시나 골프를 할때는 다른거 신경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과 GIR 모두 양호한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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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골프장소개]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0.09.30 08:31 | Posted in 골프장 소개
  • 웹사이트 : http://www.championsclubretreat.com
  • 위치 : Corona, CA USA (지도)
  • Par 72, 6765야드(블랙), 6277야드(블루)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45분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I-15번 도로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골프장
    • 산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이 계곡, Uphill, Downhill 형태로 구성이 많이 되어 있어 초보자에겐 쉽지 않은 코스
    • 몇개 홀은 티박스와 페어웨이 사이에 깊고 긴 계곡이 형성되어 심리적인 위압감을 갖게 함
    • 특히 그린은 평이한 곳이 없고 2단 그린 이 조성되어 있고 빠른 편임
    • 전반적으로 평이한 홀이 없고, 코스 공략을 잘 해야 좋은 스코어를 유지 할 수 있음
    • 최근에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페어웨이 상태가 고르지 못한 곳이 좀 있었음
    • 골프장이 사유지에 조성 되어서 인지 클럽 하우스로 가는 길에 Security가 방문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음

아래 사진을 붙입니다.
매홀마다의 사진이 있으니 찬찬히 보세요. ^^;

새벽에 도착한 클럽하우스 전경
전반적인 분위기가 Semi-private 같은 느낌을 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일하시는 분이 카트 가지고 트렃크의 백을 카트에 실어줌 ^^; (서비스가 좋더라구요)




카트에 달려 있는 GPS
가격이 아주 착한데($35) GPS 시스템도 최신 기종
거기다가 한국어 지원도 하니 라운딩이 즐거울 것이 예상되는군요. ^^;





1번홀부터 참 위압감을 줍니다.
내리막 파5인데 드라이브 거리 떨어질 만한 곳에 계곡이 형성되어 있네요.
드라이버가 긴 사람은 우드 공략을 - 약간 오른쪽 - 하는게 좋을 것이구요.
계곡이 지난 이후엔 다시 경사가 있는 오르막 아이언 샷을 해야 합니다.
그린 찍은 사진에 제 공이 보이네요. ^^;





2번홀 오르막 파4
페어웨이 중간에 조성된 벙커만 잘 피하면 좋은 위치에서 숏 아이언으로 그린 공략 가능
그린이 가로로 조성되어 있고 좁아서 온 그린하기에 쉽지 않음



3번홀 파3
내리막으로 조성되어 있고 그린을 제외한 공간이 별로 없기에 정확한 샷이 요구 됨



4번홀 오르막 파5
길게 뻗은 거의 일직선 홀
건조한 날씨 덕(?)인지 드라이브 후 경사를 타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음



5번홀 물을 건너쳐야 하는 파3
그린과 물 사이는 경사가 심해서 공이 굴러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양쪽에 조성 된 벙커를 조심



6번홀 파4
이 골프장 중에서 페어웨이가 가장 평이하게 조성된 홀
그러나 그린이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고 핀 위치에 따라서 2퍼팅 이상은 하게 되어 있는 홀 



7번홀 내리막 파4
비교적 거리는 긴 편이나 페어웨이에 드라이브가 안착 된 후 런이 발생 됨
긴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분은 세컨샷이 숏 아이언으로 가능



8번홀 내리막 파5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지점(260야드)에 벙커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조성
세컨샷이 그린 근처까지 갈 수 있으나, 왼쪽의 워터 헤저드를 조심




9번홀 오르막 파4
오른쪽 헤저드 지역을 조심
세컨샷은 롱 아이언이나 유틸리티/우드가 필요하고 그린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



10번홀 파4
1번 홀과 상당히 유사한 구조
드라이브가 길면 계곡에 빠질 수 있으니 약 250야드 정도까지 (내리막 감안) 보낼 수 있는 샷이 요구
세컨샷은 오르막이고 그린이 가로로 길게 되어 있기에 공략하기가 상당히 힘든 홀





11번 홀 내리막 파4
티박스에서 보면 마치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 계곡이 있는 거 같은 착각을 일으킴
왼쪽에 보이는 페어웨이를 공략하는게 바람직 하고 이후 오르막 세컨샷
여기 그린도 가로로 조성되어 있고 2단 그린
핀 위치에 따라서 세컨샷 공략이 많이 힘들 수도 있음




12번홀 파4 왼쪽 도그렉
드로우를 구사할 수 있으면 상당히 유리한 홀
반면 페이드나 슬라이스는 거리 손해를 많이 볼수 있음
가운데 보이는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게 좋음



13번홀 오르막 파3
티박스 앞의 숲 지역과 좁은 그린 지역으로 인해 상당히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음
그린은 세로로 길게 형성



14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4
페어웨이 중간 지역에 경사가 형성되어 드라이브가 이 지역을 넘어가면 그린을 보면서 공략 가능
짧으면 뒤로 굴러 내려오고 그린도 보이지 않아 공략하기가 어려움



15번홀 내리막 파3
티박스 위치에 따라서 그린의 뷰가 상당히 다르고 그린 이외의 여유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 됨



16번홀 파5
오른쪽 헤저드 지역을 조심하고 왼쪽 벙커를 보고 드라이브를 보내는게 효과적
그린 주변에 워터 헤저드가 있어 세컨샷을 가급적 그린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물을 넘기지 않는 안정된 샷을 할 수 있는 위치 확보




17번호 오르막 파4
비교적 평이한 홀 구조
드라이브 페어웨이만 잘 지키면 숏 아이언으로 쉽게 온 그린 공략 가능



18번홀 오르막 파4
9번홀이 바로 오른쪽에 있고, 구조가 상당히 비슷
페어웨이 왼쪽을 공략해야 그린을 보면서 세컨샷을 보낼 수 있음
그린 왼쪽 앞의 벙커가 크게 조성되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음



  1. 김양래
    이곳 인디아나 골프장과는 많이 다르네요. 느낌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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