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기록] 2012.10.28 @Mile Square Golf Course (The Players)[라운딩기록] 2012.10.28 @Mile Square Golf Course (The Players)

Posted at 2012.10.31 08:2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지난 주말 가족(아내, 아들)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요즘은 주로 아들과 둘이 치는데 선뜻 아내도 같이 가겠다고 나섰네요. 주로 가족은 걸어서 18홀을 치곤 하는데, 아내가 9홀 돌고서 조금 피곤하다고 해서 나머지 9홀은 아들 녀석과 걸었네요. ^^


  • 사용 Tee : Regular 6334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3, +2로 74타
  • 버디 2, 파 12,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14
  • 그린 적중(GIR) : 9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 7/9

  • 새벽에 라운드 하는 것도 아닌데 몸이 생각보다 좀 덜 풀린 듯한 느낌이 있더니 아니나 다를까 1번홀에 최근에 거의 없었더 어처구니 없는 드라이브 샷으로 약간의 언덕에 공이 위치했으나 운이 좋게도 세컨샷이 핀에 바로 붙어서 버디로 출발. 사실 거의 들어갈 뻔 했음
  • 2번홀도 드라이버가 잘못 맞아 긴 거리가 남은 상태에서 하이브리드 샷이 4미터에 붙어서 편하게 한 퍼팅이 버디로 연결
  • 2번홀까지 연속 버디로 -2로 시작
  • 전반 내내 이후 8번홀까지 파로 이어갔으나 생각보다 샷은 좋지 않았음
  • 마지막 9번홀에서 처음으로 3펏을 하며 보기하며 전반을 -1로 마감
  • 전체적으로 퍼팅감은 좋았음
  • aerification을 해서 그린이 느려서 거리감을 맞추기가 만만치 않았음
  • 후반 4번째 홀에 갑자기 그동안 (손가락 다치고 나서 감을 못잡은)의 잃었던 샷감이 갑자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파악이 됨
  • 후반 나머지 홀에서 오히려 전반보다 스코어는 좋지 않았으나, 샷감은 최상이었음
  • 이후 드라이버 샷, 아이언 샷, 웨지 샷 모두 예전의 상태로 샷이 잘 되었음
  • 첫 두홀을 -2로 시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웠지만, 샷감을 찾을 것으로 아주 보람 있는 라운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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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The Golf Club at La Quinta[골프장소개] The Golf Club at La Quinta

Posted at 2011.07.05 09:25 | Posted in 골프장 소개

몇달전에 공동 구매로 사 놓은 골프장인데요. 거리는 좀 멀지만, 예전에 PGA LG Skins 대회도 열렸던 골프장이라서 한번 정도는 가보고 싶어 사 놓았었죠. 지역이 지역인지라 여름에는 무지 더운데 그래도 큰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오전에 조금 흐려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볼 만 합니다. ^^

간단소개

  • 웹사이트 : http://www.thegolfclubatlaquinta.com/
  • 위치 : La Quinta, CA USA (지도)
  • Par 72, 7174야드(스킨스), 6856야드(블랙), 6455야드(블루), 6004야드(골드)
  • 간단 소개
    • Palm Spring 지역에 있는 골프장으로 얼바인에서는 약 2시간 거리의 골프장이라 자주 가기는 부담스러운 거리
    • 여름은 많이 더워서 - 대략 40도 쉽게 넘음 - 겨울이 피크 시즌이고 여름은 비수기. 봄/가을도 괜찮을 듯
    •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갖춰 놓은 듯한 분위기의 준 프라이빗 골프장
    • 주변의 산과 사막 기후, 야자수와 호수의 전경이 아름다운 골프장
    • 티 종류가 6개 마련이 되어 있어서 본인의 실력에 맞는 티를 선택하기에 좋음
    • 페어웨이 관리는 잘 되어 있는 편이나 라운딩 갔던 날은 전반 9홀은 Aerification 하느라 구멍이 뚫린 곳이 좀 있었음
    • 그린은 약간 빠른 편이고 라이의 굴곡이 다양하여 퍼팅하는 묘미가 있음
    • 거리 표시는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150, 250 말뚝이 있고 나머지는 카트길에 표시되어 있는 100, 150, 200 선으로 되어 있음 
    • 그린피에 카트와 연습공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
    • 클럽하우스와 식당은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상태
    • 전반 9번홀에서 식사를 먼저 주문하면 클럽하우스에서 곧바로 음식을 픽업 하거나 먹을 수 있음 

---

클럽하우스, 연습장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와 같이 있는 음식점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음


잔디에서 칠 수 있는 연습장 공은 언제나 비치


1번홀에서 본 클럽 하우스


#1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4홀
오른쪽에 공간이 많고 세컨샷을 위해서 페어웨이 오른쪽이 좋은 위치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방향


그린 전경


#2번홀. 오른쪽으로 약간 오르막 파4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에 있는 물은 크게 위협이 되지 않으나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가 깊고 드라이버 떨어지는 위치에 있으니 유의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전경


3번홀. 직선 파5
거리가 길지 않은 파5홀이고 오른쪽 보다는 왼쪽에 공간 여유가 많이 있으니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앞쪽 주변에 벙커가 깊으니 유의


세번째 샷 근처에서 본 그린 방향


4번홀. 직선 긴 파4
조금 길고 왼쪽에는 해저드 지역이니 여유가 좀 있는 오른쪽이 오히려 나음
드라이버 떨어지는 위치가 업/다운이 있는 라이가 되어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전경



5번홀. 직선 파4
페어웨이 양쪽에 있는 벙커를 조심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오른쪽이 높은 편이니 홀컵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


그린 전경


6번홀. 짧은 파3
가장 짧은 파3이나 오른쪽에 워터 해저드가 있고 홀컵 위치가 오른쪽에 위치할 경우 홀 공략이 어려울 수도 있음


그린 전경


7번홀. 짧은 직선 파4
페어웨이 양쪽의 벙커를 조심하여 드라이버 샷을 보내면 어렵지 않게 파를 공략할 수 있는 홀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전경


8번홀. 내리막 파3
그린이 가로로 큰 편이라서 거리만 잘 맞으면 어렵지 않게 그린에 올릴 수 있음
오른쪽은 그린 앞이 내리막이 있으니 조심


그린 전경


9번홀. 직선 긴 파5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으니 중앙을 보고 드라이버 샷을 하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세번째 샷 지점에서 본 그린 전경
왼쪽의 워터 해저드를 조심


10번홀. 직선 파4
오른쪽에 호수가 있으나 드라이버 샷에는 크게 지장이 없음
세컨샷을 위해서는 페어웨이 약간 오른쪽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전경


12번홀. 직선 짧은 파4
비교적 짧은 홀이고 왼쪽의 벙커를 조심해서 티샷을 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


13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어지는 오르막 파4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에 호수가 있고 페어웨이 오른쪽으로도 연결이 되어 있으니 페어웨이 중앙 또는 왼쪽이 안전
왼쪽으로 심하면 해저드가 조성 되어 있으니 조심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약간 오르막이니 1~2 클럽을 더 잡는 것이 효과적
그린은 대각선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음


그린 전경


14번홀.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파4
오른쪽을 공략하면 거리가 짧을 수 있으나, 나무 숲이 있어서 푸시나 슬라이스가 발생하면 어려워 질 수 있음
페어웨이 중앙이나 왼쪽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전경


15번홀. 직선 긴 파4
페어웨이 오른쪽 보다는 왼쪽이 여유가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벙커가 많이 있으나 그린과 약 20야드가 떨어져 있으니 홀까지의 거리를 보고 샷을 날리면 벙커는 충분히 피할 수 있음
아래 사진은 Aerification 중이라 상태가 좋지 않음


16번홀. 왼쪽으로 휘어지는 파5
왼쪽에 있는 벙커를 조심하여 페어웨이 중앙 또는 오른쪽으로 에임하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드라이버를 잘 날리면 세컨온도 시도해 볼 수 있음
오른쪽에 조성된 호수를 조심


17번홀. 물 건너 치는 파3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에 크게 워터 해저드가 조성되어 있고 그린 왼쪽이 오른쪽 보다 뒤쪽까지 물이 있으니 핀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을 잘 해야 함


티잉 그라운드에서 본 산쪽 전경


그린 전경



18번홀. 내리막 직선 파5
티잉 그라운드 앞에 있는 물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정면의 홀을 보고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내리막을 타고 좋은 위치에 떨어질 수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전경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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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20 @Black Gold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4.20 @Black Gold Golf Club

Posted at 2011.04.23 12:1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약 3년만에 가보는 골프장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오고 난 후에 한번 가보고 안가보다가 정말 오랫만에 갔네요.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바람도 선선하니 라운딩 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산쪽에 위치한 골프장이라 뷰도 좋았구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화이트 6045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 버디 1, 파 10, 보기 7 기록
  • 스크램블링 : 0
  • 최근 안정된 아이언의 덕으로 최근 들어 가장 좋은 GIR을 기록했네요. (12/18)
  • 특히 전반엔 7/9로 아주 좋은 컨디션이었습니다.
  • 후반 5개 홀 정도를 남기고 갑자기 밸런스를 잃어서 약간 난조를 보였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딩이었습니다.
  • 다른 라운딩보다 GIR이 높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퍼팅을 많이 하였네요. (35)
  • 또 그래서 그런지 평소 5~6개 기록하는 스크램블링은 단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 그린이 Aerification을 해서 좀 느리긴 했는데, 몇번의 버디 찬스가 있었는데, 놓친게 좀 아쉽네요.
  • 경기 흐름이 좋다가 후반 12번홀에서 쉬운 퍼팅이 3퍼트를 하면서 이후 홀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 안정적으로 갔어야 하는데, 조금 욕심을 낸 것이 화를 자초한 듯!
  • 마인드골프를 해야 합니다. 마인드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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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8 @Dos Lagos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4.8 @Dos Lagos Golf Course

Posted at 2011.04.11 01:1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36홀 라운딩의 오후 두번째 18홀 라운딩입니다. 중간에 소나기성 비도 조금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의 골프장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012야드
  • 파 70 : 전반 +1, 후반 +2. +3로 73타
  • 파15, 보기 3
  • 스크램블링 : 5
  • 드라이버가 여전히 스윗스팟에 잘 맞지 않고 방향도 약간 불안정한 상태
  • 그래도 크게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지 않고 거리는 상대적으로 늘어서 세컨샷 플레이가 조금은 편해짐
  • 페어웨이 안착률 : 6/12
  • 아이언은 오전 18홀 라운딩에서 고쳐 잡은 그립 덕분에 샷이 많이 괜찮아짐
  • 그린 적중률(GIR) : 11/18
  • 스크램블링은 5개로 GIR이 좋았던 덕에 평소보다는 조금 적었음
  • 이 골프장도 그린 aerification으로 모래가 좀 있어서 상태가 아주 좋진 않았음
  • 전반적으로 아이언 샷에 대한 감각이 좋아진 라운딩이라 만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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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라운딩기록] 2011.4.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1.04.10 14:43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오랫만에 하루에 36홀 라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쨍쨍하게 괜찮던 날씨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를 않았네요. 간밤에 조금 온 비로 골프장은 약간 습기가 있었지만, 하늘 파랗고 날씨는 선선하니 꽤 좋았습니다. 다만, 그린 공기 넣는 작업인 aerification 작업으로 전반 6개 홀의 그린에 모래가 많아서 퍼팅이 좀 힘들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77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3. +8로 80타
  • 버디 0, 파 11, 보기 6, 더블 1 기록
  • 스크램블링 : 7
  • 전반 초반 그린에 모래가 많아서 퍼팅이 대부분 짧고 라이도 제대로 먹지 않아서 고전을 하였음
  • 드라이버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아이언이 전반에 잘 맞지 않아서 좀 애먹었음
  • 페어웨이 적중률 9/14
  • 후반에 그동안 아이언 그립 잡는 것이 느슨해 진것을 발견하고 조금 더 단단히 잡았더니 아이언 샷이 좋아짐
  • 그린 적중률 (GIR) 5/18
  • 페어웨이 우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았음
  • 아직도 드라이버가 예전과 같이 스윗스팟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음
  • 그러나 임팩트 순간에 몸의 스웨이를 줄이고 공에 집중하니 거리 측면에서는 소득이 있음
  • 드라이버 백스윙에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듬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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