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10.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들[골프상식] #10.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들

Posted at 2011.02.03 03:14 | Posted in 골프 상식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에 이미 언급된 것들도 있는데요. 골프 용어 중 잘못 알고 있는 앞으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지금 당장 생각 난 것들부터 정리해 봐야겠네요.

  • Honor
    • 정의 : 바로 전 홀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사람이 갖게 되는 "명예, 명성, 존경"으로 다음 홀에서 우선적으로 치는 것
    • 잘못 알고 있는 것 :  Owner (오너), 어찌 보면 뉘앙스 상으로는 조금 비슷할 수도
  • Fore
    • 정의 : 샷을 하고 난 후 앞이나 옆쪽에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 날아갈 때 "전방"에 위험을 알리기 위해 소리 칠 때
    • 잘못 알고 있는 것 : Ball하고 발음이 비슷하고, 의미상 전방에 "공" 조심이라고 알리는 것과 비슷한 뉘앙스
  • Mulligan
    • 정의 : 첫 티박스에서 친 공이 원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을 때 벌타 없이 다시 칠 수 있는 기회
    • 잘못 알고 있는 것 : "몰간". 아마도 말을 줄이다 보니 그렇게 얘기하는 것으로 보임
  • Quadruple Bogey
    • 정의 : +4를 기록하였을 때 이르는 명칭
    • 잘못 알고 있는 것 : 양파 또는 double par 얘기를 하고 있으나, 잘못된 명칭 임
  • Indoor 연습장
    • 정의 : 실외에 있는 그물로 만들어진 Outdoor Driving Range
    • 잘못 알고 있는 것 : 실외에 있는 연습장이나, 그물 안에 있다고 하여 indoor라고 부르고 있음.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용어
  • Concede(컨시드), Gimme, Give
    • 정의 : 홀 매치(hole match) 게임에서 그린 위의 공을 원 퍼트(one putt)로 홀인(hole in)시킬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이후의 퍼트를 면제해주는 것 
    • 잘못 알고 있는 것 : 실제 골프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Okay(오케이) 라고 사용하고 있음. 꼭 틀렸다기 보다는 정식 용어가 아니라는 것
  • 라운드(round)
    • 정의 : 골프를 치러 나갈 때 사용하는 말로. '라운드 간다' 등으로 사용. 영어로는 play a round
    • 잘못 알고 있는 것 : 라운딩(rounding)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실제로 rounding 이란 말은 골프 용어에 없고, 각이 진 곳을 둥글게 처리하는 것을 rounding 이라고 한다.
  • 웨이브(wave up)
    • 정의 : 파3 홀에서 플레이 속도가 느릴때 그린에 올라간 앞 팀이 홀을 마감하기 전에 뒤 팀에게 티샷을 허용하는 것
    • 잘못 알고 있는 것 : 싸인(sign). 앞 팀이 뒤 팀에서 치라는 싸인을 준다는 표현에서 나온 말. 정확한 뜻은 wave 준다. 또는 wave up.


  • 퍼팅 라인(putting line)
    • 정의 : 그린에서 공이 홀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가상의 선
    • 잘못 알고 있는 것 : 라이(lie). 놓여져 있는 상태를 뜻함. 퍼팅 라인을 읽다(reading line). 그린의 휘어진 정도를 읽는다(reading break)
  • 홀(hole)
    • 정의 : 그린에서 최종적으로 공이 들어가야 하는 곳
    • 잘못 알고 있는 것 : 홀컵(hole cup), 홀, 컵은 동일한 뜻의 말이므로 홀 또는 컵으로만 이야기
  • 레이업(lay up)
    • 정의 : 트러블 상황에서 다음 샷을 위해 안전하고 좋은 장소로 공을 빼내는 행위
    • 잘못 알고 있는 것 : 레이아웃(lay out). 레이업이 맞는 표현
  • 파3, 파4, 파5
    • 정의 : 파의 종류에 따라 보통 3가지 형태의 홀 구조
    • 잘못 알고 있는 것 : 숏홀(short hole), 미들홀(middle hole), 롱홀(long hole)로 잘못 알고 있음
  • 스윗스팟(sweet spot)
    • 정의 : 클럽 페이스에서 가장 공이 이상적으로 맞는 지점
    • 잘못 알고 있는 것 : 스윙스팟(swing spot)
  • 싱글디짓핸디캡(single digit handicap)
    • 정의 : 규정 타수에서 +9 오버파까지 치는 골퍼. 파72 코스에서 81타까지 치는 골퍼
    • 잘못 알고 있는 것 : 싱글(single).
  • 스프린클러(sprinkler)
    • 정의 : 골프장에 물을 공급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장치. 대부분 자동으로 회전하면서 물을 공급 함
    • 잘못 알고 있는 것 : 스프링쿨러(springcooler). 물이 튀어 나온다는 느낌의 spring과 시원하게 해 준다는 의미의 cooler로 아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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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9. 멀리건(Mulligan) 유래[골프상식] #9. 멀리건(Mulligan) 유래

Posted at 2010.11.05 09:24 | Posted in 골프 상식

골프 라운드 하면서 누구나 몇번은 받아본 멀리건(Mulligan)이란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멀리건이 어떤 의미이고 어디서 나온말인지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몰간"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멀리건(Mulligan)입니다. 그럼 먼저 이 멀리건이 골프에서 무슨 뜻으로 통하는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ulligan_(games))

Mulligan in golf

In golf, a mulligan is a retaken shot on the first tee box, usually due to a previously errant one. Traditionally, mulligans are allowed only on the first tee shot (one per round) and are not just taken at any time of the golfer's choosing. It is sometimes called a "Finnegan" when the second shot is worse than the first. Golf tournaments held for charity may even sell mulligans to collect more money for the charity.[2]

Some social golf games also allow one mulligan per nine holes (thus two for a round of 18).[3]


보통의 경우 첫 티박스에서 친 공이 원하지 않는 상태가 되었을 때 - OB 또는 로스트 등이겠죠 - 벌타 없이 다시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요. 주로 미국에서는 18홀 중 1번홀에서만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8홀 전체에서 주는 경향이 더 많지요. 심지어는 전반 하나, 후반 하나 해서 18홀 동안 2개를 주는 경우도 있구요. 원래 골프 규정에 없는 것이니, 같이 치시는 분들과 협의(?)하여 그들만의 로컬룰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래에 대해서도 위키피디아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요약하자면 캐나다의 골퍼인 David Mulligan 이란 사람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해 보면 다음과 같겠네요. 


첫번째 유래. 첫 티샷을 날렸는데, 안 좋아서 다시 티샷을 날린것을 보고 친구들이 그의 이름을 따서 이런 샷을 멀리건이라고 부른 것

두번째 유래. 골프장을 올때 너무 험난한 길을 운전하고 와서 그의 보상으로 주는 샷

세번째 유래.간밤에 잠을 너무 많이 자고 와서 골프장까지 너무 허겁지겁 오게 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는 것.

너무 멀리건을 남발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친선경기나 친목을 위한 경기에서 적당한 멀리건은 오히려 청량제(?)가 될 수도 있으니 잘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
* 출처 :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ulligan_(games))

Origin

There are many theories about the origin of the term. The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 (USGA) cites three stories explaining that the term derived from the name of a Canadian golfer, David Mulligan, one time manager of the Waldorf Astoria Hotel in New York City, who played at the Country Club of Montreal golf course, in Saint-Lambert near Montreal during the 1920s. One version has it that one day after hitting a poor tee shot, Mulligan re-teed and shot again. He called it a "correction shot," but his friends thought it more fitting to name the practice after him. David Mulligan then brought the concept from Canada to the famous U.S. golf clubWinged Foot. A second version has the extra shot given to Mulligan due to his being jumpy and shaky after a difficult drive over theVictoria Bridge to the course. The final version of the David Mulligan story gives him an extra shot after having overslept, rushing to get ready to make the tee tim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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