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소개] La Mirada Golf Course[골프장소개] La Mirada Golf Course

Posted at 2010.10.16 10:34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오렌지 카운티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안 가본 골프장이네요.
한국 분들이 주변에 많이 살아서인지 골프장 한인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 웹사이트 : http://www.americangolf.com/CA/la-mirada-la-mirada-golf-course
  • 위치 : La Mirada, CA USA (지도)
  • Par 70, 6083야드(블루), 5825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40분 가량 북서쪽으로 I-5번 도로 북쪽 방향
    • 약간 Hill 에 조성이 되어 있어 내리막과 오르막이 조금 섞여 있는 홀 구성
    • 직선, 평지로 구성된 홀도 있으나 블라인드 홀도 좀 있어 다이나믹한 분위기가 남
    • 파 70이고 파3가 6개 구성되어 있어 전체적인 전장이 짧아 보임
    • 전반적으로 전반 9홀이 조금 긴편이고, 후반이 상대적으로 쉬운 홀 구성
    • 페어웨이 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 편이고 그린은 괜찮은 편
    • 5명 플레이가 가능한 곳이라 그런지 약간 라운딩 페이스가 느린거 같음
    • 한인들이 많이 오는지 클럽 하우스에서 신라면도 먹을 수 있음

오후에 플레이가 시작되어 해 질때 쯤에 끝나 후반쪽 사진이 좋지는 않음

---

클럽하우스와 퍼팅 연습용 그린



클럽하우스에서 신라면 판매함
위에서 4번째 Noodle Soup (Shin Noodles) 있음 ^^*



1번홀 파4 오른쪽 오르막 도그렉
오른쪽 꺽어지는 지점의 나무를 넘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
안전하게는 그보다는 약간 왼쪽을 aim하면 굴러서 페어웨이로 내려감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이 보이지 않고 생각보다 보이는 지점 후방에 그린 위치
한 클럽 더 잡는 것이 좋을 듯


2번홀에서 본 그린 전경



2번홀 파4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홀
드라이버 떨어지는 지점이 상대적으로 좁아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


세컨샵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그린 오른쪽 앞 큰 벙커 형성이 되어 있어 조심



3번홀 파3
180야드가 넘는 긴 파3이고, 양쪽 벙커에 유의



4번홀 파5
직선, 평지로 구성된 홀
오른쪽이 충분히 공간이 있기에 왼쪽 나무 있는 지역을 유의 해야 함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방향



5번홀 파3
오르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린 양쪽에 벙커가 형성되어 있음
그린은 다소 평이하여 온 그린만 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



6번홀 파4 오른쪽 도그렉 홀
티박스가 언덕 위에 있고 내리막으로 드라이브 샷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쪽 뷰



7번홀 파5
계곡 처럼 약쪽이 높고 가운데 낮은 지역에 페어웨이가 형성되어 있는 독특한 홀
양쪽으로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가운데로 흘러 내려옴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방향



8번홀 파4
거리 427야드 핸디캡 1번홀
페어웨이 오른쪽이 유리함 왼쪽은 나무가 많아 피하는게 좋음
그린 근처가 약간 내리막 형성되어 있는 홀



9번홀 파3
내리막으로 구성되어 있음 (사진은 그린쪽에서 위로 찍은 모습)
그린 오른쪽 벙커만 유의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홀


그린 뷰



10번홀 파4 왼쪽 도그렉
왼쪽의 워터 헤저드와 정면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길 경우를 조심하면 상대적으로 쉬운 홀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뷰



11번홀 파3
티박스와 그린 사이가 움푹 들어간 형태이고, 그린은 약간 위쪽에 위치함
1,2 클럽 더 잡는 것이 요구 됨



12번홀 파5
약간 왼쪽으로 휘어지는 홀
왼쪽 보다는 공간이 있는 오른쪽이 세컨샷을 치기에 유리한 위치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방향



13번홀 파3
168야드 파3이나 맞바람이 부는 경향이 있음
그린 오른쪽에 벙커가 있음


그린 뷰



14번홀 파4
비교적 짧은 홀이나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한 드라이브가 요구 됨



15번홀 파4
가장 짧은 파4 홀로 드라이브를 페어웨이에만 잘 올려 놓으면 파하기 쉬운 홀
페어웨이 왼쪽은 약간 내리막으로 형성



16번홀 파5
이 골프장에서 가장 특이한 구성을 가진 홀
티 박스에서 페어웨이까지는 내리막으로 구성
세컨샷 지점에서 직선 방향으로 공략시 그린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경사가 있는 곳에서 샷을 해야함
가급적 홀 그림에 나와 있는 대로 오른쪽 페어웨이로 세컨샷을 한 후 온그린 시도가 바람직


페어웨이에서 바라본 그린



17번홀 파3
오르막으로 구성되 홀이고 그린 오른쪽 벙커 형성
한 클럽 더 잡고 샷 하는 것이 요구 됨



18번홀 파4
왼쪽 긴 러프 지역을 피해 드라이브 샷
내리막으로 형성되어 비교적 어렵지 않은 홀

  1. 김승식
    신라면이라니 ㅎㅎㅎ 충격이군요.
  2. 가끔 한국 사람들 많이 가는 골프장은 이런 곳이 있어요. 최근 뉴저지에 일로 갔을 때 어느 골프장 가보니 신라면 있더라구요. ^^*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라운딩로그] 2010.10.11 @ Dos Lagos Golf Course[라운딩로그] 2010.10.11 @ Dos Lagos Golf Course

Posted at 2010.10.14 15:4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지난 월요일에 다녀온 라운딩 결과입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544야드
  • 파 70 : 전반 +10, 후반 +2. +12로 82타
  • 파9, 보기 6, 더블보기 3 
  • 여전히 우드, 유틸리티 계열이 잘 맞지 않음
  • 초반 쉬운 그린 공략의 아이언이 조금씩 벗어나면서 아이언의 자신감을 좀 잃었던 듯
  • 드라이버는 크게 나쁘게 친 것은 없으나 일정하지 못한 샷이었음
  • 퍼팅 그린 읽는 것이 잘 안되어 중장거리 퍼팅이 정확치 않았고, 숏퍼팅도 많이 놓쳤음
  • 숏퍼팅에서 자주 당기는 현상이 많음
  • 헤저드 벌타도 한개 있었음 (욕심으로 인한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장소개] Dos Lagos Golf Course[골프장소개] Dos Lagos Golf Course

Posted at 2010.10.13 07:15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최근엔 Inland Empire쪽 - 얼바인에서 약간 내륙쪽 - 으로 자주 가게 되네요. 심리적으로 산 너머에 있어서 좀 멀게 느껴지지만, 거리상으로 약 40분 거리 정도이기에 나름 부담은 덜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골프장 성능 대비 가격이 낮은 편이기도 하구요.

이 골프장은 지난번 소개했던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골프장입니다. 36홀 라운딩이 가능하다면 두 골프장을 하루에 라운딩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다음엔 한번 해 볼 예정입니다. ^^*

  • 웹사이트 : http://www.doslagosgolf.com/
  • 위치 : Corona, CA USA (지도)
  • Par 70, 6544야드(블루), 6012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Irvine에서 45분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I-15번 도로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 산 아래쪽의 평지에 조성되어 있지만, Hill 쪽의 코스는 다소 업/다운이 있는 형태
    • 파 70이나 Yardage는 다른 골프장과 비슷하고, 파3(6)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임
    • 페어웨이 상태는 잘 관리 되어 있는 편임
    • 그린은 에어레이션을 하고 있어서인지 약간 모래가 있는 상태였으나, 플레이하는 데는 괜찮았음
    • 평지쪽 코스들은 나무가 많지 않아 자유로운(?) 샷 구사가 가능함. 다른 홀에서 쳐도 나무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말 ^^*
    • 그린이 언덕 위쪽에 조성된 홀들은 홀 공략시 2~3 클럽을 더 잡고 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후반 몇개 홀이 그런 형태의 구조

이번엔 전 홀을 모두 다 찍었네요. ^^*
찬찬히 구경하세요. 날씨도 좋아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

클럽하우스인데 조금 가건물 같이 섭섭하게 생겼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있을건 다 있다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나와 있지 않은 골프장인거 봐서는 최근에 오픈한 골프장 같은 느낌



1번홀 파4
오른쪽에 물이 있어 심하게 오른쪽으로 갈 경우 워터 헤저드로 왼쪽은 숲이 있는 헤저드. 가운데로 쳐야겠죠? ^^;
세컨샷 지점에서는 그린이 약간 아랫쪽에 형성되어 있어서 한클럽 덜 잡고 치면 좋을 듯


후반 9홀쪽 전경




2번홀 파4
앞에 보이는 풀숲은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거리
정면 앞에 보이는 나무 오른쪽으로 길지 않게 쳐야 그린이 오픈되게 공략할 수 있음


페어웨이에서 뒤쪽으로 본 광경



3번홀 파3
블루티에서는 왼쪽 나무가 가리고 중간이 헤저드 지역이기에 공략하기 꽤 어려운 홀
화이트 티에서는 그린이 잘 보임



4번홀 파5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진 직선에 가까운 홀
오른쪽은 헤저드 지역, 왼쪽은 6,7번홀과 붙어 있어서 괜찮음


4번홀 티박스에서 본 3번홀 그린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바로 옆의 6번홀
6번홀 공략을 위해서 미리 잘 봐 두면 좋을 듯



7번홀 파3
약간 다운힐로 형성되어 있음
바람이 자주 부는 지역
왼쪽 나무 지역 뒤에 약간의 헤저드 지역이 있어 조심



6번홀 파4
좀 긴 홀이기도 하고 세컨샷 떨어지는 지점의 오른쪽이 모두 워터 헤저드
세컨샷도 오르막으로 쳐야 하기에 파하기가 쉽지 않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그린


퍼팅 그린에서 본 홀 전경



7번홀 파4
왼쪽은 4번홀, 오른쪽은 헤저드이기에 중앙 또는 약간 왼쪽이 안전함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이 아랫쪽으로 형성



8번홀 파3
가장 짧은 파3
그린 중앙이 솟아 있는 그린의 형태이기에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을 잘 해야 함



9번홀 파4
블루티를 사용할 경우 헤저드 지역을 넘기기 위해서 드라이브에 부담이 될 수 있는 홀
당일은 블루티가 사용이 안되어 화이트 사용
화이트에서는 약 300 야드 거리이기에 벙커 지역만 잘 피하면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홀


저 멀리 보이는 곳이 17번홀



10번홀 파4
오른쪽 헤저드만 조심하면 무난한 홀


페어웨이에서 본 산쪽(후반 9홀) 전경




11번홀 파3
파3 중 가장 긴 홀. 약 220야드
맞바람이 있는 경우 일반인은 드라이버를 쳐야 할 수도



12번홀 파5
페어웨이 공략은 양쪽이 모두 오픈이기에 무난


그린 근처가 약간 구릉처럼 구성이 되어 세컨샷이 그린 50야드 정도에 떨어지면 샷하기 어려운 위치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100야드 지점에 떨어지는게 가장 좋음


저멀리 16번홀 오르막 전경



13번홀 파4
오른쪽 워터 헤저드 지역을 조심해야 하는 홀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 400야드를 조금 넘어서 안정적으로 쓰리온 전략이 나을 듯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14번홀 파5
길이가 600야드가 넘고 게다가 그린이 힐 위쪽에 위치하여 거의 650야드 정도의 거리를 자랑
티샷은 오른쪽의 워터 헤저드를 유의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15번홀 파3
티박스와 그린 사이가 움푹 들어간 헤저드로 형성
왼쪽은 경사가 있어 언덕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음



16번홀 파4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고 티샷 후 오르막 경사가 있어 어려운 홀 중에 하나
오른쪽은 헤저드, 왼쪽은 경사로 굴러 내려갈수 있고 페어웨이에는 벙커를 조심 --"


세컨 샷 지점에서 본 아랫쪽 뷰



그린 전경



17번홀 파3
매우 높은 위치에서 아랫쪽으로 홀 공략
맞바람이 불고 경사가 높기에 원래 거리의 클럽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



18번홀 파5
오른쪽 워터 헤저드만 조심하면 비교적 공략이 쉬운 홀
드라이버는 페어웨이 왼쪽을 보고 치는 것이 안전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그린쪽에서 본 18번홀 전경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라운딩로그] 2010.10.1 @ Encinitas Ranch Golf Course[라운딩로그] 2010.10.1 @ Encinitas Ranch Golf Course

Posted at 2010.10.09 02:0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좀 올리는게 늦었네요. ^^*
갔다온지 1주일이 지났건만.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587야드
  • 파 72 : 전반 +7, 후반 +3. +10로 82타
  • 버디2, 파 6, 보기 8, 더블보기 2 
  • 우드, 유틸리티 계열이 잘 맞지 않음.
  • 최근 우드는 왠지 탑볼을 많이 치는 경향이 있고 (아마도 잘 안맞으니 힘이 들어가서 클럽을 당기는 듯함)
  • 그래서 요즘은 유틸리티로만 플레이를 주도하나 이 날은 우드도 좀 정확치 않았음
  • 퍼팅도 짧은 것들을 좀 놓졌음
  • 심리적으로는 처음 만난 분과 치는 약간의 긴장감 (전반 스코어에 완전 반영 --")과 같이 조인한 외국인 2분의 다혈질적인 플레이가 약간 영향을 준 듯 함.
  • 아직도 이런 멘탈에 흔들리다니... --"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러겠지?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컬럼] #6. 생크(Shank) 줄이려면[골프컬럼] #6. 생크(Shank) 줄이려면

Posted at 2010.10.08 09:28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 샷 중에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샷이 가장 안 좋거나 기분이 나쁘신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골퍼들 중에 이 생크 or 쉥크(shank)로 고생을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마인드골프도 한때 생크가 너무 많이 나서 약 한 달간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당시 실내 연습장에서 샷을 하면 약 1시나 2시 방향으로 날아가 옆 사람의 표적에 거의 대부분이 맞았었습니다.

이 생크란 것이 여러가지 측면으로 골퍼에게 상처를 주기에 누구나 이 생크란 놈에게 잡히면 빨리 빠져 나오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갈수록 두려움이 커져서 오히려 역 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지요.

일단 생크란 말이 뭔지부터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사전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생크는 '양말의 목 윗 부분"을 얘기합니다. 정강이도 있으나 골프 클럽과 비교하자면 두번째 설명이 좀더 가까운 것 같네요. 대충 눈치는 채셨겠지만, 골프 클럽의 클럽 페이스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정도로 알면 될 것입니다.

shank [ʃǽŋk]

1 정강이, 정강이 뼈, 양말의 목 윗부분


생크의 두려움

생크가 다른 어떤 샷 - 예를 들어 뒤땅이나 탑볼 - 보다도 안 좋은 것은 이 샷을 치고 난 뒤에 느끼게 되는 정신적인 충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현상으로는 공이 심하게 오른쪽으로 날아가지요. 심지어 거의 90도에 가깝게 날아갈 때도 있구요. 그러다 보면 벌타를 먹을 수 있는 해저드나 트러블 상황에서 샷을 하게 될 확률이 높고 거리도 적게 나가게 됩니다. 이때 손에 오는 울림은 아주 기분 좋지 않기도 하고 이런 샷을 연습장에서 자주 치게 되면 클럽이 돌아가면서 손에 물집이나 심하면 살이 까지는 현상이 난기도 하지요.

정신적으로는 다음샷에도 이러한 현상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초조감으로 인해 샷의 자신감이 무척 떨어지기도 하구요. 잘 아시겠지만, 골프에서 어드레스 시 자신감이 얼만큼 중요한 지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런 스윙이 아닌 생크가 나지 않도록 인위적인 공을 맞추려는 스윙을 만들게 되지요.

[골프컬럼] #1. 골프 스윙

골프의 샷은 평상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윙궤도에 공이 들어와 있는 상태이고, 연습 스윙때는 공이 없는 것이다. 공을 치기위해서 매번 스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자신의 스윙 플레인(Swing Plane)이 있는 것이고, 그 플레인안에 공이 있으면 샷이 되는 것이고, 없으면 연습 스윙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왜 생기는 것일까?

이 생크의 원인은 슬라이스 샷처럼 수십 가지의 원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기에는 특별한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어느 순간 나기 시작한 생크가 빨리 고치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이 더 이 현상을 증폭 시키는 것 같습니다. 연습장에서는 평소보다 공을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치는 현상이 생기고, 라운딩에서는 매 샷이 불안감에 쌓여 치면서도 빨리 극복하기 위해 샷을 서두르는 경향이 나타나지요.

기술적, 현상적인 측면에서 보면 생크 샷은 클럽의 힐(샤프트와 연결되는 쪽)쪽에 샷이 맞는 것인데, 평소 공의 위치가 클럽 페이스의 중앙에 놓는다고 할 때, 공이 맞는 순간에 클럽이 몸의 앞쪽(공 있는쪽)으로 쏠려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팔이 앞으로 더 나아가는 경우

  • 스윙에서 임팩트 시에 겨드랑이가 몸통에 붙어서 몸과 함께 스윙을 하는 것 대신에 팔로 스윙을 주도 할 때 주로 생깁니다.
  • 이경우 인-아웃 스윙 대신 아웃-인 스윙 현상이 강합니다. 
  • 특히 그린 주변에서 웨지로 숏게임을 할 때 스탠스를 오픈으로 서고 로프트를 높이는 대신 의도적인 아웃-인 스윙을 하기도 하는데, 만약 생크 샷이 자주 나온다면, 스탠스를 평소와 같이하고 한 클럽 더 높은 로프트로 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 한가지 팁으로 벙커샷을 샌드웨지 56도를 가지고 오픈 스탠스로 치는 것 대신에 60도 로브웨지를 가지고 일반 스탠스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몸이 앞으로 더 나아가는 경우

  •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거 같은데, 첫번째는 과도하게 오른쪽 무릅이 임팩트시 앞쪽으로 나오면서 몸의 오른쪽이 공을 임팩트 하기 전에 앞으로 밀리면서 클럽이 앞으로 나아가며 아웃사이드-인 스윙 궤도를 만들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어느 정도 샷의 자신감이 생길 때 좀 더 공에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몸이 일어나면서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 초보자들의 경우는 오른 발, 무릎의 잘못된 움직임이 급한 스윙과 만나면 생길 수 있습니다.
  • 평상 시 스윙은 임팩트 이후 어느정도의 팔로스로까지는 오른 발의 발 바닥 뒤에서(타겟 방향 반대에서) 보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생크샷은 평상 시에는 발생하지 않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처음부터 발생은 잘 안하죠. 그래서 더 고통스럽죠.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

그럼 해결책은 어떤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원인에 해당 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되겠죠. 물리적으로는 평소의 스윙에 충실하고 손, 팔, 무릅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으로는 조급하게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평소보다 연습하는 공의 갯수를 줄이면서 원래의 루틴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힘들겠지만, 연습을 당분간 1주 또는 단 몇일 이라도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 자신만의 스윙이 있으신 분들은 쉬게 되면 오히려 원래의 스윙 궤도로 몸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가끔 오랫만에 칠 때 더 잘 맞으시는 경험이 그러할 겁니다.

오른 발, 무릎, 다리의 좋은 움직임은 임팩트 시에 공에 상당히 강력한 힘을 전달하고 아웃-인 스윙을 방지하게 되는 좋은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명심 하면 좋을 것입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